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정부가 수여하는 ‘친선우호훈장(나이달람 훈장)’을 받았다.

몽골 정부는 홍 회장이 몽골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몽골 정부가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포상인 나이달람 훈장을 수여했다. 앞서 홍 회장은 19일 몽골생산성본부를 방문해 한국본부가 설립을 지원한 이러닝학습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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