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일 서울 개포디지털혁신센터 서울디지털재단과 디캠프를 방문해 지자체, 스타트업 관계자와 디지털 혁신성장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개인정보보호와 4차 산업혁명 지원'을 주제로 규제혁신 등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역할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고 위원은 "방통위는 데이터 기반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인·위치정보 규제 정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지역·영세 기업 등 현장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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