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5일 경한코리아 등 경남 창원의 지역 대표 강소기업을 방문하고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남 방문은 조선, 항공 등 주력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는 지역중소기업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차관은 이 자리에서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사업전환, 판로 다각화 등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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