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우승이 믿기지 않는다. 그저께까지만 해도 1위와 차이가 많이 나서 작년 기록보다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게 목표였다. 우승으로 대회를 마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프로골퍼 박성현, LPGA 투어 US여자오픈 직후 현지방송과 인터뷰에서. 2017년 7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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