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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키움증권 外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은퇴연구소·신한금융투자·한화투자증권

◆ 키움증권, 주가, 유가 연계 DLS 출시

키움증권은 글로벌 주가와 유가가 연계된 파생결합증권(DLS)을 출시한다.

키움증권 제83회 DLS는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서부텍사스유(WTI)선물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9.35%이다.

만기는 3년이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9.35%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8.05%(연 9.35%)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50%이다.

청약마감일은 7일 오후 1시이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키움자산관리, 영웅문S), HTS(영웅문4), 또는 여의도 영업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또 청약 후 이벤트 응모 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 미래에셋대우, ELS 8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5일 연 5.4%에서 연 8.3%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6종과 글로벌 ELS 2종 등 총 8종을 약 10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6283회 넷플릭스-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트윈-윈 글로벌 ELS(고위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3, 6, 9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연 22%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넷플릭스, 엔비디아)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 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트윈윈 상품은 두 기초자산 중 열위에 있는 종목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지라도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손실이 아닌 수익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에 있어 손실이 발생한다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해외주식지급형 제26283회 ELS(고위험)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며, 이번 상품들은 7일 오후 1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

◆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향후 20년 한국 가계의 자산운용 방향 제시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은퇴리포트 38호 ‘Next 20년, 내 자산을 어디에 둘까’를 발간, 일본의 과거 20년이 주는 교훈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가계의 자산운용 방향을 분석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 사회는 장기적 추세의 고령화와 저성장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고령화는 소비 위축을 통해 내수 중심의 성장과 국내자산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또한 그간 경제발전을 주도한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의 국내외 사업부문 성장 기여도 역시 저하되고 있다.

이처럼 경제주체 전반의 성장동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과거 20년간 일본 가계의 자산운용과 자산구성 추이를 거울삼아 향후 20년 한국 가계의 재무 문제들에 대한 지향점을 제시했다.

일본 가계는 현재 우리나라와 유사한 경제사회적 흐름을 먼저 경험하면서 자산구성 변화와 자산운용 전략에 있어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선 매우 낮은 수준의 국내 물가가 지속되면서 실속이 없는 예금자산의 비중을 장기간 높게 유지할 수 있는 토대가 형성됐다. 또한 버블붕괴 이후 주식과 같은 투자자산의 저조한 수익률과 변동성이 투자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다.

일본은 장기 불황에 직면하면서도 저수익의 예금자산 의존도를 낮추지 못했고, 금융 투자자산과 해외자산에 초점을 둔 자산운용과 자산구성 변화를 모색하지 못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우리나라 가계가 자산가치 상승보다는 인컴 관점의 투자를 모색하고, 해외투자 비중 확대에 초점을 맞춘 자산운용 전략을 수립해 향후 20년을 준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장기적인 저성장, 저금리 상황에 대비해 배당소득, 임대소득 등의 인컴 투자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성장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해외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박영호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연금연구센터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가계의 자산운용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자산구성 변화와 성과가 지지부진했던 일본의 지난 20년을 교훈 삼아 선제적으로 자산구성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 신한금융투자, 싱가폴 거래소 해외선물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싱가폴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 해외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해외선물 이벤트는 싱가폴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선물 종목을 30계약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영화티켓 2매 + 팝콘 패키지를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대상 종목에는 최근 들어 국내투자자들이 관심이 높아진 FTSE China A50 선물이 포함되며 그 외에도 니프티(Nifty), 닛케이(Nikkei)225, MSCI China, MSCI Taiwan, MSCI Singapore, 원/달러, 인도 루피/달러, 중국 위안/달러 등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설명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한화투자증권 STEPS, 경희대 모의투자 발표회 &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한화투자증권은 전날 경희대 국제학과 학생들과 함께 ‘STEPS 모의투자 성과 및 전략 발표회’와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희대 국제학과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6주간 STEPS로 진행한 모의투자 대회를 마무리하며 그 성과를 공유하고, STEPS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행사에 직접 참석해 모의투자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2명에게 동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그리고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학생들에게 상금을 수여해 격려했다.

이젬마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는 “주식을 잘 모르는 학생들도 STEPS를 이용해 투자를 쉽게 경험해 볼 수 있었다”며 “모의투자를 계기로 학생들이 경제 및 투자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욱 한화투자증권 Global Digital Product실 상무는 “금융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이를 개선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해 STEPS가 더 나은 투자 생활을 돕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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