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 자율차/스마트시티 구현이 가능한 5G SA 조기상용화 가능성.
- 이동전화 매출액 증가, SK플래닛 실적 개선으로 높은 영업이익 예상.

◆ KT&G
- 평균판매단가(ASP) 믹스 개선에 기인한 국내 담배 마진 레벨업.
- 수출 담배 기저효과 및 수원부지 개발 이익 본격 반영 기대.
 

저작권자 © 에이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