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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증시전망] 미래에셋대우 “완만한 반등 국면 나타날 전망”고승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
고승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

 

미래에셋대우는 설 연휴 이후 완만한 반등 국면이 나타날 것이라 전망했다.

고승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직전 고점 수준까지 반등했다”며 “단기적으로 경기, 실적, 글로벌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방 경직성은 높다고 판단한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RB) 통화 정책 스탠스 완화, 중국 경기 안정화 정책이 지수의 하락을 제한할 것”이라고 했다.

고 연구원은 “달러 강세 압력 완화 속 양호한 외국인 수급도 긍정적”이라며 “중기적으로 2분기 글로벌 경기 선행지수 반등에 따른 완만한 반등 국면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그는 업종으로는 미디어·엔터, 지주에 주목하라고 했다. 또 종목으로는 삼성SDI, 스튜디오드래곤, 와이지엔터, 하나금융을 추천했다.

미디어·엔터는 최근 온라인 동영상(OTT)의 경쟁 심화 속에서 한국 컨텐츠가 경쟁력을 갖고 있는 상황에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지주의 경우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책에 대한 기대감 속 배당수익률 개선 가능성이 있다. 또 이 같은 흐름에 의해 낮아진 벨류에이션 반등도 기대할 수 있는 상태다.

삼성SDI는 전기차, ESS 성장 수혜. 자본적 지출(Capex)확대로 구조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도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글로벌 OTT 경쟁 확대 속 콘텐츠에 대한 가치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와이지엔터는 K-Pop에 대한 수요 증가 속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실적이 양호한 가운데 낮은 밸류에이션과 높은 배당수익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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