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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윙입푸드·동아화성·이에스에이 上
왕현도 윙입푸드 대표이사//사진=윙입푸드

25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윙입푸드(29.92%), 동아화성(29.81%), 이에스에이(29.76%)다.

모두 코스닥 상장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윙입푸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우려감 완화 기대에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중국 관세인상 시한을 연장을 발표했다.

윙입푸드는 해외상장을 목적으로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다. 중국 내 영업자회사인 광동영업식품과 훠얼궈스영업 등을 통해 중국식 베이컨, 소시지(살라미) 등을 판매하고 있다.

동아화성은 수소 연료전지 사업부문에 10년간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했다.

성락제 동아화성 대표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락제 동아화성 대표는 22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2009년 3월 연구개발(R&D)센터에 연료전지팀을 신설, 10년 동안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에스에이는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칠 특별한 호재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강세를 나타냈다.

윙입푸드는 지난 2015년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다. 최대주주는 왕전광 회장으로 지뷴율은 31.78%다. 왕현도 대표이사의 지분은 19.70%이며,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 총합은 60.38%다.

실제 중국내 영업자회사인 광동엽업식품유한공사는 2010년 12월 02일, 훠얼궈스영업브랜드비지니스서비스유한공사는 2017년 11월 26일 설립됐다.

실질영업자회사인 광동영업식품과 훠얼궈스영업은 돼지고기 및 가금류를 건조·훈연·염장·조리 및 기타 방법으로 가공 또는 저장 처리하여 식용 가능한 고기 가공품을 제조하는 육가공 업체다. 중국식 소시지, 베이컨 등을 제조한다.

1886년 점포형태로 출범한 것이 시초다. 가족경영으로 이어져 왔다. 현 대표이사인 왕현도 사장은 4대 계승자다.

지난해 11월30일 상장했다. 수요예측 당시 경쟁률은 131.15대 1로 낮았다. 공모가는 희망가 밴드(2000~3000원) 최하단인 2000원에 결정됐다.

상장 첫날 상한가로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135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지난해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 156억1500만원,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72억7100만원, 101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총 자산은 826억9100만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276억3100만원, 550억6000만원이다. 자본금은 63억8200만원이다.

동아화성은 1974년 설립된 자동차 및 가전, 산업용 특수고무부품 전문 제조업체다. 한국 및 해외 9개 현지법인이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종속회사로 구성됐다. 사업부문은 현재 자동차와 가전으로 구분된다.

자동차 부문의 지난해 3분기 매출비중(연결기준)은 61.27%, 가전이 38.73%다.

임경식 대표이사 사장이 최대주주다. 지분율은 40.65%다.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의 지분율 총합은 42.42%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90억7900만원,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847억9535만원, 50억2216만원이다.

총 자산은 2061억7374만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1064억1747만원, 997억5627만6147원이다. 자본금은 80억원이다.

이에스에이는 지난 1994년 설립됐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고 있다. 오형제, 김종학프로덕션, 에스에이치엔터테인먼트, 태이크원 등 4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이엔케이컨소시엄으로 지분율은 31.91%다.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 총합은 32.81%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해 잠정 영업손실 76억479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3억9077만원으로 전년대비 75.0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3억4372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회사측은 매출액 증가는 방송프로그램 제작(드라마) 매출 증가로 매출액이 늘어났고, 영업손실은 재감사비용, VFX, DI 등 특수효과 사업 확장으로 인해 비용이 늘었다고 밝혔다.

총 자산은 795억118만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422억6746만원, 372억3373만원이다. 자본금은 138억5384만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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