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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北 화력발전 지원 기대에 급등비에이치아이·동일기연·디에스티 上, 아이엠텍 下
화력발전소//사진=Pixabay

27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비에이치아이(29.87%), 동일기연(29.72%), 디에스티(29.70%)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아이엠텍이다.

비에이치아이는 남북경협 기대감에 급등했다.

업계에 따르면 북한이 2차 북미회담 실무협상 과정에서 비핵화 상응조치로 전력난 해소를 위해 미국에 전력지원을 요구했다. 이에 미국측은 화력발전소 지원이 가능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회사는 복합화력발전의 폐열회수처리장치(HRSG)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경협 수혜 기대가 불거지며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동일기연은 총 발행주식의 절반 수준인 자사주 30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디에스티는 10조원 규모의 바나듐 광산을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이 회사는 자회사인 코리드바나듐을 통해 바나듐 광산을 개발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디에스티는 조만간 광구가 위치한 대전 지역 토지 40만평을 매입하고 본격적인 광산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엠텍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0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으며 자본잠식률도 74.1%로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비에이치아이는 1998년 설립됐다. 발전용 설비를 설계 및 생산한다.

매출비중(지난해 3분기)은 HRSG가 48.3%, 보조설비(B.O.P, Balance of Plant)가 19.6%, 보일러가 17.5%, 기타가 14.6%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손실 97억3970만원, 매출액은 1720억1094만원이다. 누적 순손실 129억7979만원을 기록했다.

총 자산은 3955억3387만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2949억3854만원, 1005억9533만원이다. 자본금은 130억원이다.

동일기연은 1986년 설립됐다. 각종 전자제품에 소요되는 부품을 만든다.

전자 제품 등에 사용되는 전자 방해 잡음(EMI) 필터와 클러스터이온발생기 등 전자부품과 압전세라믹 트랜스 포머를 이용한 제전기, 초음파 센서,  치과용 의료기기 등 산업용제품과 의료기를 생산 판매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연결 영업손실이 2억3452만원, 누적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08억5707만원, 3억4819만원이다.

총 자산은 692억2851만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44억1024만원, 648억1827만원이다. 자본금은 48억2484만원이다.

디에스티는 1995년 설립된 회사다. 공조부품 제작설비를 제작·판매한다.

주 고객은 한온시스템, 이래오토보티브시스템(구 한국델파이) 말레베어 등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자동차 등 공조기 제작 설비 제조의 매출 비중이 99%로 절대적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13억9953만원으로 전년대비 64% 줄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5억9853만원, 2억1667만원이다. 각각 전년대비 17%, 93% 줄었다.

총 자산은 528억6491만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336억3243만원, 192억3247만원이다. 자본금은 52억1551만원이다.

아이엠텍은 지난 2000년 설립된 회사다. 휴대폰용 안테나, 카메라모듈, 반도체 검사용 MLC 제품 제조 및 판매한다. 의약품 도소매 및 소분업을 하는 제이비케이컴퍼니, 휴대폰 메탈케이스의 임가공을 하는 아이엠텍신한정밀전자유한공사를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0억1729만원, 매출액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17억5818만원, 264억4134만원이다.

총 자산은 336억2508만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323억3623만원, 12억8885만원이다. 자본금은 106억2511만원이다.

아이엠텍 측은 실적 비준의 이유로 휴대폰 사업부 영업중단 및 매각으로 인해 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휴대폰 사업부 중단사업손실이 발생했고, 아이엠텍신한정밀전자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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