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 'BTS W', 'A3', '세븐나이츠2' 등 글로벌 신규 대작게임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
- 중국 게임 판호 재개에 따른 중국 진출 기대감 증가.
- 넥슨 인수 시 글로벌 성장성 제고.

◆ 호텔신라
- 중국 경기부양에 따른 중국 내수경기 회복 기대감.
- 올 1분기에도 면세점 따이공 수요 견조. 중국 전자상거래법 우려는 기우로 판명.
- 서울면세점 시장, 강북지역 빅3 면세점 중심으로 재편 중.

◆ 일진머티리얼즈
- 국내 S사와의 장기 공급 체결과 함께 LGC, CATL향으로의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글로벌 상위 3개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
- 최근 말레이시아 반도체 제조공장(Fab)에 대한 중장기 방향성 상향 조정하면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이익 성장(growth) 소재 업체 중에서 가장 안전(safe)할 것.
- 올해 매출액 5997억원(전년대비 +20%), 영업이익 675억원(+31%) 예상, 2020년에도 이익 성장 35% 수준으로 꾸준히 상승 예상.
 

저작권자 © 에이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