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라코리아
- 글로벌 사업부문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국내 유일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프리미엄 적용이 필요하다고 판단.

◆ SK이노베이션
-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조5023억원, 77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8%, 9.1% 증가할 전망. 재고평가손실의 일부 환입과 래깅 정제마진의 상승을 통해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에서 1분기 다시 이익은 정상화될 것으로 판단.
-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부터 배터리사업의 외형과 영업이익을 발표하기 시작. 아직까지 영업적자를 기록 중이지만, 장기적으로 사업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판단됨. 2020년부터 의미있는 실적개선이 가능할 전망.
- 올해 정유산업 최선호주로 추천. PX 수익성 상승의 수혜주, 자동차전지 수주 확대 예상.

◆ 농심
- 올해 실적은 매출액 2조3643억원(전년대비 +5.7%), 영업이익 1119억원(+26.4%, 영업이익률 4.7%) 예상.
- 2015년 이후 4년 만에 영업이익 1000억원대에 재진입할 전망.
-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 높이는 다수의 요인 재확인.
- 국내 라면 실적이 주력 제품의 리뉴얼, 경쟁사의 신제품 효과 완화, 비용 절감 등으로 개선되고 해외법인의 고성장이 부각될 전망.
- 주력 제품의 플레이버(Flavor) 확장, 고가인 ‘신라면건면’과 저가인 ‘해피라면’ 동시 출시 등 최근 농심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전략이 국내 점유율 회복에 기여할 전망.

저작권자 © 에이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