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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삼성증권 外유안타증권·키움증권·하이투자증권·KB증권

◆ 삼성증권, SNI서비스 전 지점으로 확대

삼성증권은 20일, 초부유층 전담 점포였던 SNI(Samsung & Investment)를 전국의 30억원 이상 고객 대상의 특화서비스 브랜드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증권은 예탁자산 30억원 이상의 개인고객만 2000명에 이른다. 이들의 평균자산도 300억원을 넘어선다.

삼성증권은 이번 개편으로 SNI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금융자산가 대상의 프리미엄 자산관리시장에서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SNI 확대개편의 주요내용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SNI 서비스를 전국의 삼성증권 모든 지점에서 확대 제공한다. 그동안 서울에 있는 SNI 전담점포 3곳에서만 제공되던 SNI의 고품질 컨설팅 서비스를 자산요건을 충족하는 전국의 모든 고객들이 받을 수 있게 됐다.

둘째, SNI고객 관련 컨설팅의 품질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투자컨설팅팀을 SNI고객전담 컨설팅 조직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금융, 세무, 부동산은 물론 IB, 글로벌자산관리 전문가까지 충원하는 등 인력을 크게 보강했다.

이들은 개별전문가가 아닌 팀단위로 컨설팅 그룹을 조직해 전국의 SNI고객을 대상으로 담당PB와 함께 연간 1회 이상 심도있는 정기 종합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종합컨설팅의 범위도 단순 금융분야를 넘어 가업승계와 본인이 경영하는 기업 관련 컨설팅 등까지 폭넓게 구성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또, 자산가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세무서비스와 관련해 고객별로 전담세무사를 지정해 주치의처럼 세무 관련 이력관리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My Tax Manager 서비스를 도입한다.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SNI 세무사를 개인 세무사처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SNI고객 대상의 부가서비스의 질도 획기적으로 높였다. SNI고객들이 전국 어느곳에서 가서도 편리하게 미팅과 간단한 사무를 볼 수 있도록 전용공간을 제공하는 오피스 공유 서비스, SNI라운지를 도입하고 이를 전국 12개 지점에 설치한다.

이와 함께, 기존 SNI 전담점에서만 제공되던 가족동반 프로그램도 전국 SNI고객에게 확대 제공한다.

SNI고객이 자녀와 함께 소통하며 스포츠를 즐기는 'SNI Family Classic', 대학생 자녀에게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SNI Global Leadership Program '등이 다양한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항라운지, 와인갈라, 클래식공연, 명사초청 프라이빗 세미나 등 SNI고객을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들이 마련됐다.

사재훈 삼성증권 리테일부문장은 “국내 초부유층 고객의 수는 2011년 이후 연평균 16% 정도로 빠르게 성장해 왔지만, 이들을 위한 점포는 서울에 집중되어 전국의 고객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기 어려웠다”며 “이번 SNI서비스 확대개편을 통해 삼성증권 SNI고객이라면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전문가 그룹이 제공하는 균질한 고품질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유안타증권, ‘대만 파생상품’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대만선물거래소(TAIFEX)와 대만유안타선물과 함께 ‘대만 파생상품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TAIFEX 파생상품 매매전략 및 시스템 트레이딩’을 주제로 관심있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대만 파생상품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매매전략을 제시한다. 또 대만 파생상품을 이용한 시스템트레이딩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대만선물거래소 Chao-Shun YANG 부사장이 거래소 연혁 및 거래 가능한 상품을 소개하고, 이어 5년 연속 대만 국내파생상품 및 해외파생상품 브로커리지 M/S 1위(2018년 TAIFEX 발표)인 대만유안타선물의 Chung-Chun CHENG 부사장이 다양한 대만 옵션 매매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2016년 대만 파생상품 거래를 도입한 유안타증권의 해외파생상품 담당자가 대만 파생상품 매매에 필요한 계좌개설, 거래절차 및 HTS/MTS 사용법을 전달하고, 국내파생상품 시스템트레이딩 플랫폼 개발업체인 NS글로벌 박종명 소장이 대만 파생상품을 이용한 시스템트레이딩 매매기법을 안내한다.

특히 대만 파생상품에는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에는 없는 위클리(Weekly, 주간 만기) 옵션이 있어 다양한 파생상품 매매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대만을 대표하는 증권업 주력 금융전문그룹인 유안타를 통해 대만 파생상품을 거래한다면 탁월한 거래 속도와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며 “국내에 없는 주간단위 옵션 매매를 통해 다양한 투자 수익처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설명회는 누구든지 무료로 참석할 수 있고, 220명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교육용 자료와 함께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 키움증권,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 진행

키움증권은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를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유동원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에서는 경기 둔화 대 유동성 확대라는 주제로 심천지수와 나스닥 지수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 둔화에 대한 시그널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가 아닌 이유와 유동성 확대 및 경기부양책이 가시화됨으로써 경기 회복 시나리오를 상세히 다룰 것이다.

윤주익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미-중 무역전쟁의 결말을 닷컴 버블과 구 소련 붕괴와 같은 과거 사례와 비교하며 2019년 현재 글로벌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방송·상담·교육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하이투자증권, E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2일부터 27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HI ELS 1719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7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연 6.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KB증권, ‘NH-Amundi 세븐업 달러채권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실시

KB증권은 오는 29일까지‘NH-Amundi 세븐업 달러채권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채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글로벌 신용등급 기준 투자등급 위주의 달러 표시 채권 중 금리 매력도가 높은 잔존 만기 7년 내외의 채권 투자를 통해 목표수익률 4.5% (A클래스 기준, 펀드 수정 기준가격 1045원) 달성을 추구한다.

목표수익률 달성 이후에는 국채, 통안채ETF 등 국내채권 관련 집합투자증권으로 전환 운용된다.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채권 투자로 발생한 이자수익은 1년 단위 펀드 결산 시 고객에게 지급함으로써 운용 투명성을 제고한다. 기 지급된 이자수익은 달성 목표수익률 산정 시 포함 계산된다.

6개월 이내 목표 수익률 달성 시에는 최초 설정일부터 1년, 설정 6개월 이후 목표 수익률 달성 시에는 운용전환 후 6개월이 되는 시점에 상환 된다. 단, 5년의 기간 동안 목표 수익률 미 도달 시에는 보유한 채권 매각을 통해 상환된다.

펀드는 단위형 상품으로 설정 이후 추가 납입은 불가하다. 가입 시 A클래스 기준 납입금액의 1.0%의 선취수수료를 부과하며, 전환 전 연 0.59%, 전환 후 연 0.153%의 총 보수가 적용된다.

설정일 이후 1년 이내 중도환매시 환매금액의 5%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하지만, 1년 이후 또는 목표수익률(4.5%) 달성으로 운용전환 된 후에는 환매수수료가 없다.

류재동 KB증권 상품기획부장은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등 통화완화적 전망, 신흥국 투자 우려 완화 기조 등 해외채권에 대한 우호적 환경 조성에 따라 해외채권형펀드를 판매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적시에 제공해 고객 만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펀드는 운용결과 및 환헤지 실행 성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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