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0.18 수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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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소외된 이웃사랑 '사랑의 봉사활동'
<사진=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1970년 사내에서 자발적으로 결성된 불우이웃돕기 위원회를 모태로 하여 1975년 본격적으로 조직을 정비, 현재 한국야쿠르트의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전 임직원은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해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에 쓰고 있다. 임직원이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는 풀뿌리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한국야쿠르트의 나눔의 정신이 함께 한다.

이 모임에서 시행하는 사업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기금 지원 사업으로 성금이나 물품지원 등의 활동이고, 둘째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의 해결에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활동이 있다. 전국 16개 위원회가 매달 한 번 이상 벌이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매년 설마다 홀몸노인 가정이나 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떡국을 제공하는 행사를 갖는다. 추석에는 송편과 한과를 나누어 먹으며 명절의 외로움을 함께 달랜다.

연말이면 ‘사랑의 손길펴기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진다. 홀몸노인 가정과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관 등을 찾아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주거환경 정비와 함께 각종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한다.

2017년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행사도 펼쳤다. 인천에서는 홀로 지내는 6.25 참전 유공자 20여명을 모시고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등을 찾아 호국보훈의 뜻을 되새기는 하루를 보냈으며, 천안에서는 국가유공자 40여명을 초청해 공장 견학과 삼계탕 식사와 함께 천안시 국립의료원 의료진도 참석해 여름철 건강관리 노하우도 전달했다.

또한,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복지관 및 지역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생필품 지급, 노후주택 개선 등 노인들의 생활환경을 향상시킴은 물론, 나들이 동행, 영화관람 등의 문화활동을 지원해 삶의 만족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최동일 홍보이사는 “전 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생활 속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나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은광 기자  ekyi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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