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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外슈로더신탁운용·신한금융투자·유진투자증권·키움증권

◆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아시아 로우볼 펀드 출시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아시아 지역의 저변동성 주식에 투자하는 이스트스프링 아시아 로우볼 증권자투자신탁(H)[주식-재간접형]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스트스프링 아시아 로우볼 증권자투자신탁(H)[주식-재간접형]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일본 제외)의 저평가·저변동성·고배당 종목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이 펀드는 벤치마크나 시장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가지면서 동시에 시가배당률이 높은 종목들을 찾는다. 이 가운데 분산효과와 종목간 상관관계를 고려해 약 100종목을 선별 투자한다.

특히,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되는 아시아 지역의 저변동성 주식에 선별 투자해 투자 전구간에서 낮은 변동성을 유지하며 높은 위험조정 수익률을 실현하는 것이 펀드의 주요 운용전략이다. 변동성 최소화에 중점을 둔 최적화 과정을 통해 시장 대비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 또한, 저평가된 종목이라도 단기 투자심리가 악화된 종목들은 제외해 단기 운용성과 관련 리스크 또한 최소화한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식의 PBR은 작년말 기준 1.5배로 역사적 평균인 1.8배 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국(3.2배)이나 전세계(2.2배)와 평균과 비교해도 저평가 매력이 높다.

이 펀드는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 리미티드(Eastspring Investments (Singapore) Limited)가 2016년부터 운용 중인 역외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로, 피투자 역외 펀드는 평균 19년 이상 운용 경력을 보유한 아시아 투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관계자는 “아시아지역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대신 변동성이 다소 높아 투자를 망설였던 투자자들에게 이스트스프링 아시아 로우볼 펀드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특히, 로우볼 전략은 변동성 높은 장세에서 하방 경직성은 물론 상승장에도 참여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률이 쌓여 장기투자 시 유리하다"고 전했다.

◆ 슈로더투자신탁운용, 아시아 지역 투자 자산배분형 펀드 호조

슈로더투신운용은 ‘슈로더 아시안 에셋 인컴 펀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슈로더 아시안 에셋 인컴 펀드는 전날 기준 6개월 수익률 6.63%를 기록, 업계 해외자산배분형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 기준, 슈로더 아시안 에셋 인컴 펀드(클래스A 기준)는 최근 6개월 수익률 6.63%로 업계 해외자산배분형 펀드 평균 수익률 2.93%를 3.70%포인트 앞섰다.

연초이후와 1년 수익률도 각각 7.91%, 3.41%를 기록하며 성과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슈로더 아시안 에셋 인컴 펀드는 아시아 고배당주식과 아시아 채권을 주된 투자대상으로 채권 이자수익 및 주식 배당수익 등의 인컴수익을 바탕으로 추가적으로 자본이득을 추구한다.

특히, 시장 국면 변화에 유연하게 자산배분 할 수 있는 운용전략으로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식과 채권 각각 전체 포트폴리오 내 30~70%까지 투자비중을 조절하며, 기타 자산군 0~20%, 현금성 자산 0~30% 비중으로 조정 가능하다.

지난 2월말 기준 이 펀드는 최근 아시아 및 신흥국 증시가 반등하면서 포트폴리오 내 주식의 비중을 57%로 확대, 현재 전체 펀드 성과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식 투자 지역으로는 중국, 홍콩 등의 비중이 확대되어 있으며, 채권의 경우에는 하이일드 채권보다는 안정성이 높은 미달러표시 투자등급 회사채를 선호하고 있다.

한편, 슈로더는 여러 외부 환경적 요소들이 슈로더 아시안 에셋 인컴 펀드의 투자 매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최근 미 연준에서 올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하지 않겠다고 시사한 것은 아시아 주식 전망에 고무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중국 구매관리자지수(PMI)의 개선도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시아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배당 확대 기조 및 미-중 무역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아시아 지역 투자성과 개선세를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은수 슈로더투신운용 대표이사는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미국 달러 약세는 아시아 지역 자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와 같은 긍정적인 투자 전망과 이미 확인되고 있는 개선세를 바탕으로, 슈로더 아시안 에셋 인컴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전했다.

◆ 신한금융투자, ‘코스피 콘도르 손실제한 ETN’ 2종 신규 상장

신한금융투자가 상장지수증권(ETN)을 2종 상장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 옵션 매도·매수 전략에 투자하고 최대손실을 30%로 제한한 ‘코스피 콘도르 4·10% 콜 2204-01 ETN’ 과 '코스피 콘도르 6·10% 콜 2204-01 ETN' 두 종목을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상장된 ETN 2개 종목은 양매도 ETN에 월간 손실을 제한한 ‘코스피 콘도르 4/10%’, ‘코스피 콘도르 6·1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까지의 최대 손실을 -30%로 제한하는 구조를 추가, 손실위험을 줄인 손실제한형 상품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4월 중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 DB·DC·IRP의 운용가능자산으로 편입할 예정이다.

퇴직연금의 경우 원금대비 손실이 40%를 초과할 수 있는 구조의 파생결합증권은 편입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시장의 인기를 끌었던 양매도 ETN과 같이 손실제한형이 아닌 ETN들은 사실상 투자가 불가능하다. 이번 콘도르 손실제한형 ETN 상품이 발행되면서 퇴직연금에서도 옵션전략형 ETN에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 가입자들은 상품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게 됐다.

이 ETN은 3일 발행됐으며, 이날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이환승 신한금융투자 에쿼티파생부 팀장은 “현재 DC형 퇴직연금 계좌에서 ETN을 매수할 수 있는 퇴직연금 사업자가 소수에 불과하여 연금운용의 폭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상품 발행을 계기로 손실제한 ETN이 기존 펀드 대비 낮은 비용과 새로운 구조 등으로 퇴직연금에서 새로운 투자처로 확대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구조의 손실제한형 상품을 발행하여 퇴직연금 시장에서 ETN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유진투자선물,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 세미나 개최

유진투자선물은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 세미나 ‘트레이더스 Day’를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유진투자선물은 참가자들과 함께 현장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포럼형식으로 마련했다. 유진투자선물 박영석 리테일영업팀장이 세미나의 강사 겸 사회자로 나서 시스템 트레이딩의 필요성과 매매전략 등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안내 할 예정이다.

시스템 트레이딩은 미리 정해놓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매매를 결정하고, 전산 프로그램을 통해 매매를 처리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해외선물은 24시간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이기에 매매전략을 일관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트레이딩이 필수적이다.

박영석 유진투자선물 리테일영업팀장은 “최근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으나, 정작 정보공유를 위한 시스템 트레이딩 커뮤니티는 전무한 상황”이라며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투자자 커뮤니티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유진투자선물 홈페이지 및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유진투자선물은 챔피언 퓨처스 HTS 오픈 1주년을 기념하여 올해 연말까지 해외선물 거래 무료수수료, 경품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규 및 휴면 개인고객 중 해당 이벤트에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CME 거래소 24개 대표종목에 한해 신청일로부터 3개월 동안 무료수수료가 적용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선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키움증권, 국내외 이슈를 진단하는 ‘마켓리더’ 프로그램 선봬

키움증권은 국내외 금융시장 이슈를 진단하는 ‘마켓리더’ 생방송 프로그램을 정규 편성했다고 밝혔다.

‘마켓리더’는 이진우 GFM투자연구소장이 새롭게 진행을 맡아 어렵게 생각되는 경제 이슈들을 개인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 환율, 부동산, 해외시장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경제평론가들이 패널로 출연해 시장 관련 주요 이슈들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으로 매주 화요일 9시 30분부터 50분간 1부와 2부로 나누어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또한 이슈 분석 ‘마켓리더’는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서비스 하고 있다.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6천여 개의 동영상 콘텐츠, 2만 3천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증권사 대표 채널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마켓리더는 경제관련 이슈분석 전문가들의 보다 다양한 의견 제공을 위해 출연진을 확대한 경제 대담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혹은 금융상품 등의 투자전략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시의성 있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 채널K는 투자정보의 질적 제고와 투자자의 이해 용이성을 위해 자사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국내외시장 투자전략 및 자사 투자리포트 리뷰 등을 진행하는 신규 리서치 프로그램도 4월 중 편성할 계획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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