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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내츄럴엔도텍, 국책과제 수행으로 부활하나광진윈텍·내츄럴엔도텍·남선알미우·대한항공우·한진칼우 上
내츄럴엔도텍 홈페이지 캡쳐

오늘의 상한가 키워드는 국책과제, 우선주다.

10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광진윈텍(30%), 내츄럴엔도텍(29.93%), 남선알미늄 우선주(29.92%), 대한항공 우선주(29.89%), 한진칼 우선주(29.87%)다.

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3종목은 모두 우선주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광진윈텍은 주가에 영향을 끼칠 특별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급등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장 마감 후 광진윈텍에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1일 오후 6시까지다.

광진윈텍측은 이날 장 마감 후 99억9999만2332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내츄럴엔도텍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19년 해양바이오 전략소재 개발 및 상용화 지원’ 사업 선정 소식에 급등했다.

이 회사는 미세조류의 일종인 ‘테트라셀미스’를 이용한 눈 건강 소재의 생산시스템과 고도화 공정 개발을 담당한다.

한진칼 우선주는 조양호 회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8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한항공 우선주도 급등했다.

남선알미늄은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우선주가 돌연 급등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2001년 설립됐다. 천연물 신약,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를 한다. 전자 백터 설계기술 등 유효물질을 탐색하는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 백수오 사태로 논란이 됐던 기업이다.

최대주주는 김재수 전 대표이사다. 지뷴율은 17.5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18.09%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135억8733만8663원을 냈다. 매출액은 89억2836만1729원, 당기순손실 232억3814만1346원이다.

총 자산은 611억6596만5214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246억7866만3511원, 364억8730만1703원이다. 자본금은 103억3291만1000원이다.

광진윈텍은 지난 1999년 설립됐다. 자동차부품제조회사다. 자동차 시트히터를 만든다.

광진윈텍측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국내 천체 시트히터 물량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신규진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26.71%다. 지난해 11월 신태식 회장이 별세하면서 신 회장의 아들인 신 대표가 최대주주가 됐다. 상속이 마무리 되지 않아 현재 지분율은 낮은 상태다. 신 회장의 지분율은 28.96%다. 이들의 지분율 총 합은 55.67%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해 영업손실 26억2969만5931원을 냈다. 2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 중이다.

매출액은 937억8670만592원, 당기순손실은 25억2059만5882원이다.

총 자산은 1003억5506만4142원이다. 총 부채와 자본은 각각 633억1005만5573원, 370억4500만8569원이다. 자본금은 48억2919만6500원이다.

남선알미늄은 1947년 설립된 회사다. 알류미늄 샷시, PVC 창호 등을 제조·판매한다. 자동차부품(범퍼, 금형제조)도 만들고 있으며, 주택건설사업도 한다.

최대주주는 에스엠하이플러스이며, 지분율은 9.91%다. 지분율만 놓고 보면 계열사인 우방산업이 16.66%로 가장 많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2.20%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94억2603만534원을 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78억3492만566원, 252억2051만8795원이다.

총자산은 3030억2307만1213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343억330만9715원, 1687억1976만1498원이다. 자본금은 552억4349만원이다.

대한항공은 1962년 설립됐다. 당시 대한항공공사로 만들어졌으며, 1969년 민영으로 전환됐다.

지난해 말 기준 총 16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13개 도시와 해외 43개국 111개 도시에 정기 운항하고 있다.

이외에 항공기 설계 및 제작, 민항기 및 군용기 정비, 위성체 등의 연구ㆍ개발을 수행하는 항공우주사업, 기내식 제조사업, 기내 면세품 판매사업 등의 관련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대주주는 한진칼이며, 지분율은 29.96%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3.34%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6402억8964만8273원을 시현했다. 매출액은 13조202억7581만458원, 당기순손실 1856억5144만9218원을 냈다.

총 자산은 25조5796억5271만766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22조5478억7003만7180원, 3조317억8267만3586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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