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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이노벡스, 지하철터널 영상광고 전문업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지하철 터널내 영상광고시스템 전문제조업체인 이노벡스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김현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채균 이노벡스 대표이사,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최욱 코넥스협회 부회장.

12일 코넥스에 상장한 이노벡스는 지하철 터널에 영상광고 시스템(TAS)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노벡스 측은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라고 설명한다. 디지털 사니이지란 디지털 기술을 활용, 평면 디스플레이나 프로젝터 등에 의해 영상이나 정보를 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회사는 시청자의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에 주안점을 두고 잔상효과를 이용한 TAS, 유사홀로그램 영상표출기기인 WING TV를 개발했다. 현재 SPIN TV를 출시 예정에 있다.

최대주주는 최균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39.5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7.48%다.

지난해 총 자산이 13억3248만6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7억1687만7362원, 6억1560만2644원이다. 자본금은 6억791만6700원이다.

지난해 영업손실 4억9370만6095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2억7191만2000원, 당기순손실은 4억8427만5314원이다.

회사측은 최근 3개년 매출액이 감소했으며, 지난해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이 적자전환했으나, 올해는 달라질 것이라 본다.

지난해 수익성 악화는 판관비 증가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인원 증가로 인해 급여가 2억7000만원 늘었고, WING TV 개발로 인한 경상연구개발비가 2억6400만원 늘었다는 것.

올해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취리히, 바르셀로나, 로마 등에 TAS 설치 계약이 돼 있다. 또 홈플러스와 농협 하나로마트에 WING TV를 수주했기 때문에 실적이 전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

이 회사의 지난해 기준 부채비율은 116.45%로 다소 높은 편이다. 다만 차입금 의존도가 2.27%로 낮은 편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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