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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방탄소년단 복귀에 키이스트 급등아시아나항공·한익스프레스·경인전자·키이스트·에어부산·금호산업우·차이나그레이트·큐캐피탈·SK네트웍스우·한화우·한화케미칼우·아시아나IDT·금호산업 上
방탄소년단//출처=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아시아나항공 매각, 방탄소년단(BTS)이다.

15일 코스피 상장 종목 중 10개, 코스닥에서 3개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아시아나항공(30%), 한익스프레스(29.98%), 경인전자(29.96%), 키이스트(29.96%), 에어부산(29.94%), (29.93%), 금호산업우(29.93%), 차이나그레이트(29.92%), 큐캐피탈(29.88%), SK네트웍스우(29.85%), 한화우(29.82%), 한화케미칼우(29.80%), 아시아나IDT(29.78%), 금호산업(29.61%)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진행키로 한 가운데 관련주가 대거 급등했다.

매각의 대상인 아시아나항공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데 이어 에어부산, 아시아나IDT, 금호산업이 모두 상한가를 쳤다. 시장에서 인수 후보로 거론된 한화, SK, 애경그룹 등의 주식도 일제히 올랐다.

한화의 물류 담당 회사인 한익스프레스가 상한가를 쳤고, SK네트웍스 우선주, 한화 우선주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화투자증권우(15.47%)도 급등했다.

큐캐피탈은 아시아나항공의 전환사채 4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한 사모 전환사채 1000억원 중 400억원을 큐캐피탈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엔에이치큐씨피중소중견글로벌투자파트너쉽)가 사들인 바 있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소식에 키이스트를 필두로 넷마블(1.89%, 코스피)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번에 새로 앨범을 낸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방송 프로그램인 SNL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가 사상 최단 시간 1억뷰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호조를 보인 덕분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차이나그레이트는 흑자전환 소식에 지난 12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경인전자는 특별한 호재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급등세를 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설립된 항공사다. 에어부산, 아시아나IDT아시아나에어포트, 금호리조트 등을 자회사로 갖고 있다.

대한항공에 이어 대한민국의 2호 국적기다. 항공동맹체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다.

최대주주는 금호산업으로 지분율은 33.47%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3.48%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82억3255만1532원이다. 매출액은 7조1833억8720만7576원, 당기순손실 1958억6102만2284원을 시현했다.

총 자산은 8조1911억457만201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7조979억1538만1755원, 1조931억8918만8446원이다. 자본금은 1조261억7647만원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회계법인으로부터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의견을 받았다. 이후 재무제표를 전면 재작성해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 대신 부채비율이 649%로 폭증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결국 그룹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한익스프레스는 1979년 설립된 물류회사다.

최대주주는 김영혜씨로 지분율은 25.77%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1.97%다.

한익스프레스는 한화 그룹의 방계 물류업체다. 최대주주인 김영혜씨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누나다.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관련, 한화그룹 등이 주요 인수 후보로 떠오르며 급등했다.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아들)이자 2대주주인 이석환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25.60%다. 그의 아버지는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둘째 아들인 이동훈 전 제일화재 회장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89억2963만1757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658억2680만412원, 52억6450만3076원이다.

총 자산은 1995억8254만9272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326억1053만2568원, 669억7201만6704원이다. 자본금은 77억3148만8450원이다.

경인전자는 스위치, 리모콘 등을 생산하는 전자부품 제조사다. 2009년 이후 자동차용 부품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회사의 전신은 1973년 설립된 한국미유끼전기다. 1974년 합작투자승인과 함께 같은 해 4월 1일 상호를 경인전자로 변경했다.

최대주주는 김효조 회장으로 지분율은 21.3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율 총합은 49.98%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애 영업손실 17억4161만4048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84억6747만9021원, 당기순손실 6억8075만4972원을 시현했다.

총 자산은 574억1857만7876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7억7443만4031원, 546억4414만3845원이다. 자본금은 78억5398만5000원이다.

키이스트는 지난 1996년 설립된 연예매니지먼트 회사다.

연예매니지먼트사업과 드라마·영화 제작, 해외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때 배우 배용준이 최대주주로 알려졌다. 현 최대주주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다. 지분율은 25.35%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1.91%다.

이 회사 또한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24억1355만251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037억3608만9680원, 당기순손실 84억3234만6599원을 시현했다.

총 자산은 1025억7066만4092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257억5170만5326원, 768억1895만8766원이다. 자본금은 85억1756만2500원이다.

큐캐피탈은 1982년 설립된 벤처캐피탈이다. 여신전문금융업법 상의 신기술사업금융회사다.

최대주주는 지엔코이며, 지분율은 49.86%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2.92%다.

지난해 영업손실 162억7344만4937원을 냈다. 영업수익 100억8672만501원, 당기순손실 139억899만6687원을 시현했다.

총 자산은 1301억4083만7395원이다. 이중 현금 및 현금예치금은 293억1710만9127원이며, 투자운용자산은 510억2456만4095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49억6631만2149원, 1051억7452만5246원이다. 자본금은 699억9916만1000원이다.

SK네트웍스는 1953년 설립됐다. 당초 직물 분야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유통사업, 휴대폰 중심의 정보통신 유통사업, 트레이딩 및 자원개발사업, 렌터카 및 자동차 경정비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워커힐 호텔도 운영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SK이며, 지분율은 39.1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0.33%다.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78억6600만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조9864억7500만원, 76억6700만원이다.

총 자산은 7조7690억4200만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5조4571억7200만원, 2조3118억7000만원이다. 자본금은 6486억5400만원이다.

한화는 한화그룹의 사실상의 지주회사다. 1952년 창업주 현암 김종희 전 회장에 의해 설립된 한국화약 주식회사의 후신이다.

한화그룹의 사업영역은 화약제조, 도소매, 화학제조, 건설, 레저·서비스, 태양광, 금융업을 아우른다.

최대주주는 김승연 회장이다. 지분율은 22.65%(보통주)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6.06%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조8061억4800만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8조7401억5300만원, 7993억4000만원이다.

총 자산은 169조5485억7700만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52조5955억4200만원, 16조9530억3500만원이다. 자본금은 4895억5000만원이다.

한화케미칼은 한화그룹 계열사로 종속기업과 원료, 가공, 유통, 태양광, 기타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1965년 설립된 한국화성공업이 전신이다.

최대주주는 한화로 지분율은 36.51%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6.67%다.

이 회사는 지난 2월20일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보유중인 자사주(보통주) 169만8965주를 오는 5월20일까지 소각한다. 이에 따라 현 자본금 8296억6548만원은 1.0% 줄어든 8211억7065만5000원이 된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543억4574만7966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조460억4190만4194원, 1604억4499만66원이다.

총 자산은 15조2314억7544만7557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9조43억7908만5506원, 6조2270억9636만2051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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