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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화폐개혁 기대금호산업우·SK네트웍스우·한화우·롯데지주우·덱스터·CJ씨푸드1우·청호컴넷·CJ씨푸드 上
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아시아나항공 매각, 인수합병(M&A), 화폐개혁(리디노미네이션)이다.

16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금호산업우(29.87%), SK네트웍스우(29.90%), 한화우(29.86%), 롯데지주우(29.94%), 덱스터(29.94%), CJ씨푸드1우(29.93%), 청호컴넷(29.92%), CJ씨푸드(29.85%)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공식화된 가운데 금호산업 우선주가 4거래일 연속 올랐다. 유력 인수 후보로 롯데그룹, 한화그룹과 SK그룹, CJ그룹 등이 지목되며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SK네트웍스 우선주와 한화 우선주는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롯데지주 우선주가 돌연 상한가로 급등했다. CJ씨푸드와 이 회사 우선주(1우)도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덱스터는 CJ ENM으로의 피인수설이 제기되며 급등했다.

청호컴넷은 최근 화폐개혁 재논의 기대감이 불거지면서 급등했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화폐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박 전 총재는 지난 2004년 화폐개혁을 추진하다 계획을 접은 바 있다.

이주열 현 한국은행 총재도 지난달 25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화폐개혁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롯데지주는 롯데그룹의 지주회사다. 전신은 1967년 3월24일 설립된 롯데제과다. 2017년 롯데제과의 사업부문을 떼어내고, 계열사인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의 분할된 투자사업부문을 합병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수입원은 자회사 등으로부터 받는 배당수익, 롯데 브랜드의 권리를 소유하며 사용자로부터 수취하는 상표권 사용수익, 소유건물의 임대를 통한 임대수익 등이다.

최대주주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며, 지분율은 11.7%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2.6%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84억1797만7569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조2711억7203만1915원, 1107억937만810원이다.

총 자산은 27조6183억4749만5562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9조1848억7988만252원, 8조4334억6761만5310원이다. 자본금은 211억7937만2000원이다.

덱스터는 2011년 12월29일 설립됐다. 시각효과 (VFX)가 포함된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영상 미디어를 제작한다.

총 6개 사업본부와 2개 자회사로 구성돼 있다.

최대주주는 김용화 전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23.9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8.73%다.

김 전 대표는 지난 3월15일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사내이사직은 계속 수행한다.

김 전 대표는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신과 함께: 인과 연’, ‘신과 함께: 죄와 벌’, ‘미스터고’,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 ‘오! 브라더스’, ‘자반고등어’ 등의 영화를 감독했다.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은 20억6736만4239원으로 흑자전환(전년 218억6772만8432원 손실)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392억1674만1380원을 시현했다. 당기순이익 28억1837만3099원을 내 흑자전환(전년 341억8057만8482원 손실)했다.

총 자산은 808억1503만2958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75억8997만6176원, 632억2505만6782원이다. 자본금은 123억1876만4500원이다.

CJ씨푸드의 전신은 1976년 설립된 삼호물산이다.

어묵과 맛살, 햄, 김 등을 생산한다. 1985년 출시한 ‘삼호어묵’이 대표적인 브랜드다.

최대주주는 CJ제일제당이며, 지분율은 46.26%다.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 41억3407만8737원을 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07억0308만5038원, 21억5461만3534원이다.

총 자산은 1265억1525만6972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647억4828만8547원, 617억6696만8425원이다. 자본금은 180억6538만6500원이다.

청호컴넷은 1977년 설립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제조·판매 회사다.

ATM만이 아니라 공과금수납기, 키오스크(KIOSK), 창구단말기, 정사기, 대여금고 등의 금융자동화기기 사업부문과 IPS 사업부문, 금융 밴(VAN) 사업, 시스템 사업 등 금융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의 역할을 한다.

최대주주는 청호엔터프라이스로 지분율은 22.83%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1.89%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해 영업손실 60억3776만978원을 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60억2998만7061원, 14억7460만7985원이다.

총 자산은 725억690만805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481억7397만2392원, 243억3292만8413원이다. 자본금은 418억8176만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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