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미래에셋대우·신한금융투자·이베스트투자증권·키움증권·하이투자증권·DB금융투자·KB증권·SK증권·NH투자증권

◆ 삼성자산운용, 펀드사용설명서 ‘모두가 이기는 투자’ 발간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발간한 펀드사용설명서 ‘모두가 이기는 투자’를 개편,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두가 이기는 투자는 올바른 투자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자산운용이 강조해 온 슬로건이다.

자산이 적은 사람도, 투자경험이 부족한 사람도 투자에서만큼은 모두가 이길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왜 펀드에 투자해야 하는가’와 ‘어떻게 펀드에 투자해야 하는가’ 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복리의 마법,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투자효과 등을 데이터와 그래프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펀드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어떻게 펀드에 투자해야 하는가에서는 모두가 이기는 투자를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안한다. 마켓타이밍 한계를 극복하는 장기 투자, 종목 선택 리스크를 줄이는 글로벌 분산 투자, 투자 목적과 일치하는 목적기반 투자, 투자 성과 극대화를 위한 저비용 투자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객관적 데이터와 자료 등을 기반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자를 구성했다”며 “많은 분들이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 대신증권, ‘미국주식의 달인’ 이벤트 개최

대신증권이 해외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18일,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넷플릭스,구글, 오라클 등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기술주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숙박권, 호텔 식사권 등을 제공하는 ‘미국주식의 달인’ 이벤트를 연다.

미국주식의 달인 이벤트는 4차 산업 관련주 중,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기업인 MANGO에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MANGO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 오라클(Oracle)의 앞글자를 딴 신조어다.

이벤트를 신청하고 해당 종목을 5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15명을 추첨해 호텔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들에겐 추첨을 통해 5성급 호텔 숙박권을 5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는 5월3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크레온 홈페이지 및 HTS, MTS에서 가능하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미국 주식의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기업에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해외주식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와 종목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래에셋대우, 홍콩 구룡반도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에 2800억원 투자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Goldin Financial Global Centre)//사진=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홍콩 구룡반도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에 2800억원을 투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18일 홍콩 이스트 카우룽(CBD2)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Goldin Financial Global Centre)’의 메자닌(중순위) 대출에 2억4300만달러(한화 약 28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미래에셋대우가 투자한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는 홍콩거래소 상장회사 ‘골딘파이낸셜홀딩스’와 최대주주인 홍콩 부호 ‘판수통(Pan Sutong)’이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오피스 빌딩이다.

해당 오피스 빌딩은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 ‘리드(LEED)’ 플래티넘 등급을 부여 받기도 했다.

리드는 영국의 ‘브리암(BREEAM)’, 싱가포르의 ‘BCA그린마크’와 함께 세계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 3대 인증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 중 플래티넘 등급은 리드 인증의 최고 등급이다. 한국과 홍콩의 연면적 1만평 이상 오피스 빌딩 중 플래티넘 등급을 보유한 빌딩은 각각 6건에 불과하다.

특히,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가 위치한 홍콩의 이스트 카우룽은 기존 중심업무지구(Central Business District)인 센트럴 지역의 오피스 빌딩 포화 현상으로 홍콩 정부가 약 34조원을 투입, 총 690만평 규모의 새로운 CBD로 개발하고 있는 지역이다.

기존 CBD 빌딩의 노후화와 임대료의 과도한 상승으로 최근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센트럴을 떠나 이스트 카우룽의 신축 빌딩에 입주하는 등 향후 오피스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메자닌 대출은 짧은 만기 대비 높은 수익성으로 현지에서도 투자 매력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싱가포르투자청(GIC), 도이치뱅크 등 세계 유수의 투자자와 함께 국내에서는 미래에셋대우가 유일하게 투자자로 참여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총 규모 약 5조5000억원의 홍콩 ‘더센터’ 인수 참여를 통해 미래에셋이 홍콩 오피스 시장의 주요 글로벌 투자자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됐다”며 “그 결과 이번 투자와 관련된 현지 투자자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글로벌 우량 자산 선정과 딜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한금융투자, WM그룹 고객 총자산 20조원 돌파

신한금융투자는 WM그룹 고객 총자산이 20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WM그룹은 2012년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이 신한PWM이라는 브랜드로 출범한 금융복합모델이다

WM그룹의 고객 총자산은 27개 PWM센터가 모두 출범한 2015년 말 15조2000억에서 지난 4월 현재 20조원까지 증가했다.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 평균  10%가 넘는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금융상품 잔고는 2015년 말 6조7000억의 잔고가 10조원 규모로 늘어 연 평균 14%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WM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에는 신한PWM을 통해 은행고객에게 금투의 상품을 소개하는 등 원신한 구동체제하에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고객 바로 알기를 통한 고객의 잠재적 니즈 파악이 주효했다.

경쟁력 있는 사모펀드, 비상장 주식신탁 등의 히트상품 공급 특히 신한알파리츠와 같은 그룹사 협업 상품이 WM그룹 자산 증가에 일조했다.

김종옥 신한금융투자 WM추진본부 본부장은 “신한금융투자 WM고객 총자산 20조원 돌파 및 금융상품 잔고 10조원 돌파는 금투와 은행이 협업하는 PWM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한단계 높인 결과이며, 고객 바로 알기를 통한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 대한 고객들의 확신과 믿음이라 해석돼 의미가 크다”며 “원신한(One Shinhan)의 가치 아래 고객에게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수익률을 높여 WM 시장에서의 선도자 위치를 굳건하게 지켜 나아갈것”이라 밝혔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 및 거래 이벤트 오픈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네이버시리즈 앱과 제휴해 오는 30일까지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 및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폰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 비대면 주식계좌를 생애 최초로 개설한 고객들에게 네이버시리즈 앱에서 만화, 소설 등 컨텐츠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네이버쿠키가 지급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개설된 계좌로 30만원 이상 주식 매매시 현금 2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MTS 주식 매매수수료 1년 무료(유관기관 수수료 제외) 또한 계좌 개설 즉시 적용 된다.

계좌 개설은 이베스트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은 네이버시리즈 앱에서 할 수 있다.

문의사항 및 자세한 내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만족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 키움증권, 찾아가는 투자정보 ‘마켓N이슈’ 이용자 증대

키움증권은 투자정보 ‘마켓N이슈’ 일 순 이용자가 9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켓N이슈는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한 시황·종목, 글로벌 리포트를 기본으로 펀드정보와 채널K 동영상 등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아침 키움데일리를 비롯 하여 20여개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 서상영의 키움데일리와 대충늬우스 콘텐츠 이용자가 가장 많다.

마켓N이슈는 투자정보 스마트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 PUSH와 SMS를 발송해 주고 있다.

투자정보 스마트알림을 신청 하면 투자정보를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장 시작 전 키움데일리, 장마감 전 대충늬우스, 그리고 보유종목 및 주요 관심종목의 공시, 리서치리포트, 조회수 급등 정보 등을 PUSH로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담당자는 “개인투자자가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투자정보를 모바일 PUSH로 배달하여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며 “투자정보 스마트 알림 신청자는 현재 8만명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키움증권 영웅문S 투자정보 마켓N이슈에서 스마트알림을 신청하거나 영웅문4 HTS [0862]알리미 등록·해제 화면에서 신청하면 된다.

◆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23일 상반기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이 상반기 자산관리 세미나를 연다.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은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지점 객장(서울 압구정역 5번 출구 극동스포츠빌딩 2층)에서 2019년 상반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박재기 하이투자증권 자산관리(WM)채권팀장이 최근 고액 자산가들의 관심이 높아져 있는 ‘고수익채권 트랜드와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세무법인 다솔의 최용준 세무사가 ‘부동산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세금문제와 절세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 DB금융투자, 금융소득종합과세 등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DB금융투자가 금융소득종합과세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DB금융투자는 5월 종합소득세 및 양도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고대행 서비스는 고객의 신고 오류로 인한 불편 해소와 세무 신고상 편의 제공을 위해 실시된다. DB금융투자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중 지난해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거나, 이 기간 파생상품 매매 이력이 있는 양도소득세 납부 예정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종윤 DB금융투자 세무사는 “까다로운 세무 절차를 전문가와 상의하면 보다 정확한 신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별 맞춤형 세무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세무법인 다솔과 연계해 진행된다.

◆ KB증권, 리테일 랩어카운트 잔고 5조3000억원 돌파

KB증권은 리테일 랩어카운트(Wrap Account) 잔고가 5조3000억원(9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리테일 잔고는 본사 홀세일(Wholesale) 조직이 아닌 지점 영업조직을 통해 유치된 소액 다계좌 자금이다.

리테일 잔고가 KB증권 랩 어카운트 총 잔고인 6조1000억원(9일 기준)의 85% 이상을 차지 한 것은 단순 잔고 증대를 넘어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KB증권은 통합 출범 당시 2조원(2017년 3월 기준) 수준이었던 리테일 랩어카운트 잔고가 5조3000원으로 급격히 성장한 것은 2017년 7월 자산관리서비스 강화에 본격 돌입하며 출시한 ‘KB 에이블 어카운트(able Account)’의 역할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KB 에이블 어카운트는 하나의 계좌 내에 다양한 자산을 편입하여 운용, 관리하는 통합자산관리 플랫폼(UMA: Unified Managed Account)이다.

이 서비스는 총 16개의 우수한 포트폴리오, 업계 최저 수준의 가입금액, 차별화된 운용·서비스 역량을 내세워 최근 잔고 2조2000억원(9일 기준)을 돌파 한 바 있다.

시장상황과 고객성향에 따라 알맞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목표전환형, 성과보수형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인 점도 큰 역할을 했다.

높은 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해 출시한 ‘KB 에이블 맞춤형’서비스는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안전자산으로 전환 운용되는 목표전환형 서비스로 짧은 모집기간에도 불구하고 1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또한, 배당 관련 종목에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KB 에이블 배당랩’은 기본형과 함께 수익이 발생했을 때만 운용성과에 따라 성과보수가 결정되는 성과보수형 서비스로도 제공 중이다.

KB증권은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랩 어카운트 라인업을 더욱 확대 할 계획이다.

이에, 주식, 채권 등 전통 투자 대상이 아닌 부동산, 인프라, 헤지펀드 등 다양한 글로벌 자산시장에 투자하는 대체투자형 랩어카운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는, 기관투자자자용 서비스 중 성과가 좋은 서비스를 선정해 우수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성 KB증권 랩 운용부장은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응 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표 서비스인 KB 에이블 어카운트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 리테일 랩어카운트 잔고 증대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자산 증식에 기여하고 가장 신뢰받는 평생투자파트너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랩어카운트 서비스는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SK증권, CMA 개설하고 친구 추천시 최대 2만원 지급

SK증권은 모바일에서 신규 자산관리계좌(CMA)를 개설하고, 친구에게 추천하면 최대 2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CMA가 없는 기존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개설 후 해당 월말 CMA 잔고가 10만원 이상이면 익월에 1만원을 받게 된다.

또한, 친구에게 이벤트를 추천하고 친구가 CMA 잔고 요건(10만원)을 충족하면 추천인과 친구 모두 5000원씩 추가로 받게 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말 까지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 NH투자증권, 강원도 산불피해 농가 지원 위한 임직원 성금 모금

NH투자증권이 강원도 산불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기부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속초·고성 일대 피해 복구 및 농가 지원을 위한 임직원 성금을 11일부터 17일까지 모금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에 더해 회사에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총 2억원이 모금됐다. 성금은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를 통해 피해 농가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행사에는 NH투자증권의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상당한 금액을 쾌척한 PB 직원의 이야기가 사내에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과거에 자연재해로 자택이 유실된 아픈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 산불피해로 보금자리를 잃은 농민들의 사정이 남일 같지 않아 도울 방법을 찾던 중 회사에서 모금활동을 진행하자 기꺼이 큰 금액을 기부했다는 것.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우리 회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 그 이상으로, 범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업인들의 삶 속에 함께 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이번 지원활동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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