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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삼성증권 外유안타증권·키움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

◆ 삼성증권, 삼일회계법인과 가업승계컨설팅 관련 MOU 체결

사진 왼쪽부터 유성원 삼성증권 가업승계연구소장, 박경희 SNI본부장, 이용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김동명 회계사.

삼성증권과 삼일회계법인은 전날 서초동 삼성증권 본사에서 가업승계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지난 4월 가업승계연구소를 신설하고,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종합 컨설팅과 승계대상인 후계자의 양성지원, 상속과 증여, M&A 등 실제 가업승계 실행에 이르는 가업승계 전 과정을 케어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과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가업승계 과정 중 꼭 필요한 보유기업의 지분평가 등 가업승계 전반에 대해 보다 폭넓은 협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증권 유성원 가업승계연구소장은 "가업승계의 경우 기업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해 시장상황에 맞춰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야 하므로 우수한 전문 기관간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양사의 노하우와 전문역량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기업가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유안타증권 MEGA센터잠실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MEGA센터잠실은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을지로입구역 유안타증권 본사 3층 대강당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PMA로 주식 투자 성공하기’라는 주제로 유안타증권 윤상경, 오현진 프라이빗 뱅커(PB)가 릴레이로 진행 한다.

PMA(PB Managed Account)는 영업점 PB들이 고객별로 맞춤형 계좌를 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MEGA센터잠실로 문의하면 된다.

◆ 키움증권, 대한항공 채권 세전 연 3.13% 판매

키움증권은 대한항공 85-1 채권을 세전 연 3.13%에 판매한다.

키움증권에서 판매하는 대한항공 85-1 채권 (종목코드 KR6003491943)의 만기는 2021년 4월 30일(약 2년), 연 수익률은 세전 3.13%이다. 신용등급 BBB+ 안정적(2019년 4월17일/ 나이스채권평가)이다.

대한항공은 국내 1위 대형항공사다. 나이스채권평가는 대한항공이 미국 델타항공과 미주노선 관련 포괄적 제휴를 체결하여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책정했다.

해당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키움증권에서 1만원 단위로 매수 할 수 있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 팀장은 “같은 회사채라도 판매하는 금융기관마다 판매금리가 다르다”며 “회사채 판매는 일반적으로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나, 당사는 온라인 판매 전문으로 판매마진을 최소화하여 투자자들이 더 좋은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 한국투자증권-켄드리엄 MOU 체결, 글로벌 4차산업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우수한 성과의 글로벌 투자상품을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10일 켄드리엄(CANDRIAM)사와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과 켄드리엄 키스 딕슨(Keith Dixson) 해외사업총괄 대표(Head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손을 잡고 4차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내놨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켄드리엄(CANDRIAM)사와 상품 개발 관련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  ‘하이켄드리엄 글로벌4차산업펀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켄드리엄 글로벌4차산업펀드’는 ‘켄드리엄 로보틱스&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 펀드(Candriam Robotics & Innovation Technology)’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한다.

이 펀드는 지난 2017년 3월 설정이래 벤치마크(BM) 지수인 MSCI AC World 및 MSCI IT World 지수를 꾸준히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5월 현재 펀드 운용규모는 약 3000억원이다.

켄드리엄 펀드는 자체 투자자문위원회의 혁신기술 보유 평가방식과 상향식 접근(Bottom-Up Approach)를 통해 4차산업 관련 기업을 선정하고, 이중 매년 매출성장 및 이익성장이 10%를 넘는 신기술을 보유한 30~5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한국투자증권과 MOU를 체결한 켄드리엄(CANDRIAM)사는 미국 3대 보험사 인 뉴욕라이프 자산운용(New York Life Investment Management) 자회사다.

주식, 채권, 자산배분 등 여러 섹터부문에 특화되어 있으며, 특히 주식형 펀드 전문 운용사다.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500여명 전문인력과 약 140조원 운용자산(AUM)을 보유 중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은 “현재는 4차산업 혁명 초기단계로 향후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이켄드리엄 글로벌4차산업펀드를 통해 미래 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글로벌 4차산업 관련 기업에 선제적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오프라인 쇼핑몰 블리스 프로퍼티 IPO 대표주관

NH투자증권은 1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블리스 프로퍼티(PT. BLISS PROPERTI TBK)를 상장시켰다. 사진 왼쪽부터 헨드릭 사외이사, 헨리 대표커미셔너, 아스트리드 이사, 조하르디 대표이사, 뇨만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이사, 바수키 커미셔너, 제프리 NH코린도증권 사장, 헬리 회계사. 민두하 NH코린도증권 부사장.

NH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현지기업인 블리스프로퍼티(PT. BLISS PROPERTI TBK)를 10일(현지시간) 상장시켰다.

이번 상장은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NH코린도증권’이 IPO 대표주관을 수행했다. 이로써 NH코린도 증권은 지난 4월 상장시킨 메타엡시(Meta Epsi Tbk)에 이어 올해 2번째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에 상장된 블리스프로퍼티는 오프라인 쇼핑몰 운영기업이다. 인도네시아 도시 5곳 (암본, 포노로고, 딴중피낭, 잠비, 롬복) 에서 시티 센터(City Center) 쇼핑몰을 운영중이다.

인도네시아는 냉방과 치안이 확보된 공간에서 여가를 즐기는 문화가 오래전부터 자리 잡혀 있다. 인도네시아 국민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앞으로의 소비 증가도 나타날 전망이다.

공모가는 150루피아, 공모규모는 약 17억주, 한화 기준 약 208억원 규모로 상장과 함께 69% 상승해 거래를 시작하였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는 지난해 57개 기업이 상장했다. 올해 현재 11개 기업이 상장됐다.

한편 지난해 불룸버그 인도네시아 IPO 대표주관사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H코린도 증권은 인도네시아 증권 IPO 대표주관사 순위 12위에 올랐다.

민두하 NH코린도증권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IB, 채권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 다양화를 추진하여 인도네시아 종합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경상이익이 지난해 1분기 약 11억원에서 올해는 약 24억원으로 분기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4건 이상 IPO 대표주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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