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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B투자증권, 오스트리아 소재 오피스 빌딩에 3900억원 규모 투자

오스트리아 비엔나 소재 T센터 빌딩//사진=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소재한 티센터(T-Center) 빌딩에 약 39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인수금액 중 약 1900억원은 KTB자산운용이 설정한 사모부동산펀드를 통해, 나머지는 현지은행 대출을 통해 조달했다.

해당 빌딩은 현재 유럽 최대 통신사업자인 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인 티모바일 오스트리아(T-Mobile Austria)가 본사로 활용 중이다. 2004년에 완공된 지상 12층, 지하5층 규모의 건물로 비엔나 중심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해있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입주사들의 평균 임대기간이 16년에 달해 향후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된다”며 “서유럽 오피스는 치열한 경쟁으로 가격이 많이 오른 상황이지만, 오스트리아는 상대적으로 가치 대비 수익률이 우수한 편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충족할 수 있는 투자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해 8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1800억원 규모의 오피스에 투자하는 등 부동산, 항공기,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해외 대체투자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로 중부유럽까지 투자영역을 확장한 KTB투자증권은 향후 우량한 해외 투자건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오스트리아는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기준, 국가신용등급AA+를 받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는 동서유럽을 잇는 지리적 이점과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으로 UN본부/OPEC본부 외에도 300개 이상의 글로벌기업의 CEE(Central Eastern Europe) 지역본부가 소재하고 있다.

◆ 대신증권, ‘대신로보 펀드 신규가입 이벤트’ 진행

대신증권이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5일, 대신로보 펀드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하는 ‘대신로보 펀드 신규가입 이벤트’를 다음달 14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신로보 펀드 신규가입 이벤트는 대신로보 펀드를 적립식으로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선착순 제공하는 이벤트다. 적립식 10만원 이상, 20만원 이상, 30만원 이상 가입하면 각각 1만원권(100명), 3만원권(100명), 5만원권(100명) 백화점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대신로보 펀드에 1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추첨으로 10명을 선정해 10만원권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2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30만원권 백화점상품권(5명)을, 300만원 이상이면 50만원권 백화점상품권(3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대신로보 펀드 대상은 ‘대신로보어드바이저’ 펀드와 ‘대신밸류로보’ 펀드다.

이벤트는 6월 14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는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크레온 홈페이지, HTS, 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 회사 고객감동센터에서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라며 “업계 최저 보수에 장기투자 최적화된 대신로보 펀드가 투자자의 목돈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키움증권, 한진칼 채권 세전 연 3.58% 판매

키움증권은 한진칼 채권을 세전 연 3.58%에 판매한다.

이번에 키움증권에서 판매하는 한진칼 제2회 무보증사채의 만기는 2021년 5월 10일(약 2년), 연 수익률은 세전 3.58%이다. 신용등급은 BBB, 안정적(한국신용평가, 4월17일)이다.

한진칼은 한진그룹의 지주회사다. 지난 2013년 대한항공으로부터 인적분할됐다.
 한진그룹의 계열사인 대한항공, 한진, 진에어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관리한다.
한국신용평가는 한진그룹이 주력 자회사인 대한항공을 중심으로 양호한 수익 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진칼의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책정하였다.

해당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으로, 키움증권에서 1만원 단위로 매수 할 수 있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같은 회사채라도 판매하는 금융기관마다 판매금리가 다르다”라며 “키움증권은 온라인에서 판매 상품과 판매 금리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채권 금리 차이에 민감한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했다.

◆ 한국투자증권, 창원서 주식투자 설명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이 창원에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17일 오후 3시부터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창원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정훈석 전문위원과 Prime고객부 최용화 팀장이 ‘국내주식 투자전략’ 및 ‘실전매매기법을 활용한 종목분석’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원옥 한국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미국과 중국간에 끊임없는 보호무역 신경전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해 주식시황 및 유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 KB증권,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 전국 투어 열려

KB증권이 전국 주요 7개 지역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KB증권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7개 권역을 순회하며 ‘해외 채권 투자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KB증권과 함께하는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KB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의 중요성은 알지만 관련 지식과 정보의 부족으로 선뜻 해외자산투자에 나서지 못하는 고객과 해외채권 투자자로 향후 보유자산의 전망을 확인하려는 고객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전국에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고자 서울 여의도부터 시작해 대구, 부산, 서울 강남, 대전, 광주, 울산까지 총 7개 권역을 순회한다.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국내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미국 국채, 브라질 국채를 비롯한 신흥국 채권, KP물(달러표시 국내발행 채권) 등 해외채권에 대한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져 고객들의 투자판단에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이에 더불어 헤알화표시 브라질 국채 적립식 매수서비스, KB국민은행과 연계된 글로벌통장을 통한 외화자산 투자서비스, 해외채권 투자에 대한 철저한 리스크 점검과 사후관리 서비스 등 KB증권의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KB증권은 외화채권이 단기물부터 영구채까지 잔존만기별로 라인업 되어 있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최소매수 수량의 문턱이 낮아 소액투자자도 외화자산 투자를 통한 자산배분이 가능하다.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개인 고객들이 평소에 어려움을 느끼던 해외채권 투자를 쉽고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지속적인 고객과의 만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HTS ‘헤이블(H-able)’, MTS ‘마블(M-able)’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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