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5.27 월 18:39
상단여백
HOME 국내투자
KB증권, 금융위 단기금융업 인가발행어음 판매 목표치 연말까지 2조원…이르면 6월초 판매 개시
KB증권 여의도 사옥

KB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르면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에 이어 세번째로 국내 증권사에서 발행어음 판매가 가능해졌다.

KB증권은 1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이에 대해 “이미 전산 시스템과 상품 구성 및 판매전략 등에 대한 준비가 완료됐다”며 “금융투자협회의 약관 심사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6월 초에 발행어음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발행어음 판매 목표치를 연말까지 2조원 수준으로 설정했다. 조달 및 투자시장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발행어음 금리는 동일 등급 회사채 금리, 유사상품 및 경쟁사 금리 등을 참고하여 합리적 수준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상품구성은 원화·외화 수시식, 약정식 상품을 비롯해 적립식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일정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특판 상품도 계획 중이다.

KB증권의 발행어음 사업은 자금부에서 사업관리를 담당한다. IB부문은 기업금융관련 업무 및 부동산 자산의 운용을, IPS본부 내 상품기획부에서 판매 및 마케팅을 맡을 예정이다.

KB증권은 발행어음 상품을 WM 고객기반 확대를 위한 전략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동시에 조달된 자금을 통해 기업들에게는 기업금융 최강자인 KB증권의 노하우를 접목, 기업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IB솔루션을 제공, 기업과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저작권자 © 에이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