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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오이솔루션·클래시스, 실적 호조에 급등오이솔루션·덕산하이메탈·엘비세미콘·에프알텍·동부제철우·클래시스·덕양산업·보해양조 上
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실적호조, 그래핀, 5세대 이동통신(5G)이다.

15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오이솔루션(30%), 덕산하이메탈(29.98%), 엘비세미콘(29.98%), 에프알텍(29.95%), 동부제철우(29.95%), 클래시스(29.90%), 덕양산업(29.77%), 보해양조(29.71%)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오이솔루션과 클래시스는 실적 호조 소식에 급등했다.

오이솔루션은 전날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97억35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클래시스도 1분기 영업이익이 74억44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88.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덕양산업과 덕산하이메탈은 그래핀 특허 보유 소식에 상승했다.

덕양산업은 그래핀의 개질방법 및 이를 이용한 나노복합재료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덕산하이메탈은 그래핀이 코팅된 도전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도전 재료, 그래핀층을 포함하는 투광성 기판의 제조방법 및 이를 통해 제조된 투광성 기판, 나노 물질층을 포함하는 투명 전극 및 그 제조 방법 등 그래핀 관련 특허를 3건 보유하고 있다.

에프알텍은 세계 최초로 5G 광중계기를 개발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급등했다.

동부제철 우선주와 보해양조의 급등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동부제철 보통주는 4.83% 올랐다.

◆ 오이솔루션, 광송수신 모듈 제조업체

오이솔루션은 광송수신 모듈(광트랜시버)를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 2003년 설립됐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인 광트랜시버는 광 전송 네트워크의 핵심 컴포넌트다. 디지털 광신호와 전기신호를 변환한다.

최대주주는 박찬 오이솔루션 부회장이다. 지분율은 19.7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9.49%다.

지난 1분기 기준 연결 영업이익은 97억3548만5632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34억892만505원, 96억4112만2668원이다.

1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1096억838만4080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28억279만2567원, 768억559만1513원이다. 자본금은 38억6976만6000원이다.

◆ 덕산하이메탈, 반도체 부품 소재 제조사

덕산하이메탈은 1999년 설립된 반도체 부품 소재 제조사다

반도체 패키징 부품 소재인 솔더볼(Solder Ball) 등의 제조·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한다. 연결대상 종속 회사인 덕산에스지는 전자기기 및 모바일용 비산 방지 데코필름 및 전사 필름을 만들고 판다.

솔더볼은 부품의 부착을 자동적으로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직경 1㎜ 이하의 납 알갱이다.

과거 아몰레드(AMOLED) 유기물 재료 및 반도체 공정용 화학제품도 만들었으나, 2014년 말 화학소재사업부문을 분할해 덕산네오룩스를 설립했다. 현재는 금속소재 사업을 하며 지주회사 역할도 같이 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덕산홀딩스로 지분율은 34.88%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4.77%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억5712만1538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2억7127만5852원, 15억1936만7091원이다.

1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1974억4447만6219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66억5333만1640원, 1907억9114만4579원이다.

◆ 엘비세미콘, 반도체 칩·패키지 설계·수동소자 제조사

엘비세미콘은 2000년 설립됐다. 반도체 칩과 패키지의 설계 서비스, 수동소자의 제조와 조립·판매를 위해 만들어졌다.

평판 디스플레이용 드라이버 IC와 파워 매니지먼트 IC, CMOS 이미지 센서의 범핑과 테스트, 패키징 사업을 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패널에 사용되는 DDI에 매출이 편중돼 있어 전방산업의 업황에 민감하다.

최대주주는 ㈜ 엘비로 지분율은 10.17%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8.58%다.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19억7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2.2% 늘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16억1300만원, 85억8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0.6%, 5만3556.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총 자산은 3794억241만8064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271억9031만2924원, 1522억1210만5140원이다.

◆ 에프알텍, 유무선 통신장비 전문기업

에프알텍은 유무선 통신장비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됐다.

이 회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두가지다. 이동통신 중계기와 에너지부문이다.

매출비중은 통신이 86.88%로 압도적이다.

이 회사는 KT와 함께 지난 2017년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석하여, 케이블을 신규로 설치하지 않고도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전송장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최대주주는 남재국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36.12%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6.99%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14억9137만2485원이다.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매출액은 18억5078만1018원이다. 당기순손실 15억6805만6888원을 냈다.

1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551억4116만6095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37억4862만9372원, 313억9253만6723원이다. 자본금은 57억원이다.

◆ 동부제철, KG그룹에 소속될 예정인 철강사

동부제철은 지난 1982년 설립된 철강회사다.

모태는 현송문화재단 설립자인 주창균 회장이 세운 신생산업이다. 1960년 일신산업, 1975년 일신제강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일신제강은 1982년 장영자-이철희 어음사기사건에 연루돼 흑자 부도를 맞는다.

1982년 포항제철(현 포스코)이 동진제강으로 사명을 바꿔 위탁 경영하다 1984년 동부그룹에 인수됐다.

경영악화로 2015년 채권단과 자율협약으로 김준기 회장 일가 지분을 1/100 감자하고(일반 주주 1/4 감자)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이 500억원을 출자전환, 51%의 지분을 가지게 되어 동부그룹의 계열사에서 이탈했다.

현 최대주주는 한국산업은행이다. 지분율은 39.17%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9.19%다.

최대주주는 조만간 변경될 수 있다. 동부제철은 지난달 4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KG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91억1201만6007원을 냈다. 매출액은 6118억5363만9293원, 당기순손실 475억7039만9423원이다.

총 자산은 2조5592억6213만642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조5455억7848만5170원, 136억8364만5472원이다. 자본금은 1919억6790만원이다.

◆ 클래시스, 미용의료기기 제조사

클래시스는 지난 2007년 설립된 미용의료기기 제조사다.

현재는 슈링크(해외명: 울트라포머III), 사이저, 클라투, 알파, 토너브, 울핏, 쿨포디, 리핏, 아큐아퓨어 등의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만든다.

화장품 사업도 하고 있다. 이 회사 이름과 같은 클래시스 브랜드를 통해 울트라포머, 사이저, 클라투, 토너브 제품 등을 병원을 통해 판다.

에스테틱샵 시장 공략을 위해서 클루덤(Cluederm)이라는 브랜드를 2016년 런칭했다. 일반 판매용 품목군은 스케덤(SKEDERM) 브랜드로 팔고 있다.

지난 2017년 케이티비스팩2호와 합병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최대주주는 정성재 대표이사다. 지분율은 53.22%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88.55%다.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4억4400만5321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1억9317만447원, 59억2590만45원이다.

1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828억4805만6684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67억6267만8684원, 560억8537만8000원이다. 자본금은 61억9730만7700원이다.

◆ 덕양산업,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

덕양산업은 1977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제조사다. 주문자생산방식(OEM) 납품을 주로 한다.

자동차용 내장재를 만든다. 콕핏 모듈, 크래시 패드, 도어트림, 안티 바이브레이션 패드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한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북경덕양중차기차영부건유한공사, 중경덕양중차기차영부건유한공사 두곳이다.

생산품의 대부분을 현대자동차에 납품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1차 부품협력업체다. 관련업체들로부터 납품 받아 현대자동차에 제품을 모듈형태로 납품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윤성희씨이며, 지분율은 32.99%다.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19억3387만9611원을 기록햇다. 매출액은 2932억943만6174원, 당기순손실 13억7124만3134원을 냈다.

지난해 총 자산은 4677억9290만8822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891억6186만2335원, 786억3104만6487원이다. 자본금은 162억8249만원이다.

◆ 보해양조, 잎새주·매취순 제조사

보해양조는 1952년 설립된 주류제조사다.

잎새주, 보해복분자, 매취순, 복받은부라더, 순금매취순, 부라더#소다, 연남연가 등이 이 회사의 제품이다. 광주와 전라남도를 기반으로 소주를 판매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창해에탄올로 지분율은 30.95%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5.20%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창해에탄올은 1966년 보해산업으로 설립됐으며, 2004년 사명을 바꿨다. 주정을 제조하고 판매한다.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억5199만5470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9억8408만1031원, 7억8212만5705원이다.

1분기 말 총 자산은 1869억1981만8757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168억1320만6588원, 701억661만2169원이다. 자본금은 482억9802만8000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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