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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한국투자증권 外교보증권·미래에셋대우·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유안타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키움증권·하이투자증권·KB증권

◆ 한국투자증권, 제3회 전국 어린이 드림 백일장 개최

한국투자증권이 어린이 백일장을 개최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3회 한국투자증권 전국 어린이 드림(Dream)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 협력기관 및 아동복지기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백일장은 시와 수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꿈’과 ‘하늘’ 2개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출품할 수 있으며, 6월 3일부터 7월 19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와 우편으로 접수 받는다.

시상은 초·중등부 부문별 장원 4명, 차상 6명, 차하 12명, 입선 90명 등 총 112명의 입상자에게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이희주 한국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Dream 백일장은 전국 어린이들의 글쓰기 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입상부문을 작년에 비해 크게 확대했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치는 무대가 되어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외에도 유·청소년 재능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 겨울 방학  ‘급식지원 사업’, FC서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 교보증권, 주식·선물 투자전략 설명회 개최

교보증권 GBK(Global Brokerage)부는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투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정보 제공업체 ㈜프랜즈스탁 소속 주식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일반 투자자들에게 투자 노하우를 알리고자 기획했다.

일정은 21일 임종헌씨가 ‘국내선물 알아야 주식이 보인다’를, 22일 박정식씨가 ‘나도 할 수 있다! 가치투자’를, 23일 구현모씨가 ‘쉽게하는 주식투자’ 주제로 저녁 7시부터 진행한다.

한편, 우리은행에서 교보증권 주식계좌 개설 후 거래시 사은품(카카오수건)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중이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교보증권 GBK부로 하면 된다.

◆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에미레이트항공 B777-300ER 2대 매각 성공

미래에셋대우는 홍콩법인이 에미레이트항공이 보유한 B777-300ER 2대의 매각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지난 2015년 3월과 8월, 에미레이트항공이 2011년과 2015년에 인도받아 사용 중이던 B777-300ER 항공기를 매입해 재임대하는 세일즈 앤 리스백 (Sales and Lease back) 계약을 체결 한 바 있다.

외국계 은행과 국내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약 3억200만달러 규모의 매입자금 조달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이번 항공기 매각을 통해 약 15%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항공기 금융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글로벌 주요 항공기 리스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항공기 투자기회 소싱과 구조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항공산업은 향후에도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산업인 만큼 항공기 금융부문에서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올 하반기 3억불 증자를 통해 확보하게 될 약 2조3000억원의 자기자본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대체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지난 2017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핀에어 항공기 매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 삼성증권, 가정의 달 맞아 '교육 관련 사회공헌' 집중 전개

삼성증권이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의 꿈나무들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먼저, 삼성증권은 2019년 '미래장학기금'의 장학생 15명을 신규 선발하고 지난 17일,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미래장학기금'은 삼성증권 '청소년경제교실'에 참여한 학생 중 경제교실 참여 성과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증권의 '미래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50여명에 이른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삼성증권 임직원들이 한 달간 사무실에서 직접 키운 묘목 700여 그루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답초등학교에 기부하는 '초등학교 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이 날은 회사 임직원 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과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원 등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모두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삼성증권이 학교에 기부한 묘목은 테이블야자와 주목나무 등이다. 이 나무들은 공기중에 수분을 방출하는 방식으로 화학물질을 제거해 주변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신영 삼성증권 업무개발팀 수석은 이번 봉사활동에 자녀와 함께 참여해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이 나무가 학생들에게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환경을 선물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나무 기부 봉사활동을 앞으로 다른 학교에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 신한금융투자, ‘신한에서 원 없이 드림’ 이벤트 시행

신한금융투자는 거래 및 계좌개설에 따라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증정하는 ‘신한에서 원 없이 드림’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총 4가지 세부 이벤트로 구성된다.

거래에 따라 할리데이비슨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거래하면 혜택 원 없이 드림’, 대여서비스 신규 가입 및 타사에서 대체입고하면 기프티콘과 현금을 지급하는 ‘대체입고하면 혜택 원(₩) 없이 드림’,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 주식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적용하는 ‘주식거래 수수료 원(₩) 없이 무료’, 신용거래 신규 휴면 고객 대상 100일동안 신용이자를 받지 않는 ‘신용이자 100일동안 원(₩) 없이 무료’ 이벤트가 있다.

이 이벤트 중 ‘거래하면 혜택 원 없이 드림’ 이벤트의 응모권을 획득하는 방법은 5가지이다. 이벤트신청, 비대면 계좌개설, 일간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시(거래소, 코스닥 상장주식 한정·ETF, ETN, ELW제외) 추천코드 입력 및 다른 고객에게 추천 받을 때마다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응모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각 1명에게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IWC 손목시계,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증정한다.

각각 2명에게는 LG 로봇청소기와 노트북, 스타일러를 증정하고 각각 5명에게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다이슨 드라이기와 소니 PS4 그리고 20명에게는 애플 에어팟2를 증정한다.

이외 다른 이벤트는 각각의 요건에 맞게 이용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유안타증권, 시간외거래 가능한 미국주식거래 서비스 도입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국내투자자들도 국내주식처럼 시간외거래가 가능해진다.

유안타증권은 20일 미국주식 투자와 관련, 개장 전(Pre-market) 거래시간연장과 함께 시간외거래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미국주식시장에 상장되어있는 기업의 실적 발표는 우리나라와 달리 각 회사의 회계연도가 다르기 때문에 제각각이다.

어찌 보면 기업 실적이 매 거래일에 발표된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 상장기업의 실적은 정규장이 아닌 개장전과 장 종료 직후 발표된다. 발표 직후 크게 고조된 심리가 주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큰 호가 스프레드와 높은 가격 변동성을 보인다. 이러한 움직임은 투자자들에게 추가 수익 창출 기회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유안타증권은 기존 정규장 개장 전 1시간 30분 동안 가능했던 개장 전거래시간을 기존시간 앞 1시간을 추가해 2시간 30분(20시~22시30분, 서머타임 적용시 국내기준)으로 연장했다.

또 정규장 종료 직후에도 시간외거래 1시간(5~6시, 서머타임 적용시 국내기준)을 도입함으로써 그동안 국내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불가능했던 시간외거래 참여가 가능해졌다.

해당 서비스 도입에 맞춰 투자자들에게 신속한 정보제공 차원으로 매일 오후 10시(한국시간)에 익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정규장 종료 직후 발표 예정인 실적 종목정보 및 전일 발표된 실적 요약을 담은 자료를 MTS ‘티레이더M’을 통해 알리미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미국주식 거래시간 연장은 투자자들이 실적발표 이벤트에 적극 대응해 추가 수익 창출 기회를 갖게 하고 미국과의 시차로 인해 투자를 꺼려했던 불편함을 크게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늘 8월말까지 유안타증권 ‘티레이더’와 ‘티레이더M’으로 미국주식을 비롯한 중국, 홍콩 등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대상으로 ‘남다른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5, 6월 거래금액 합산과 7, 8월 거래금액 합산으로 2차례 진행한다. 먼저 유안타증권을 이용해 해외주식을 회차내 합산 500만원 이상 첫 거래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싱글 디저트 세트를 증정한다.

또 기존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거래고객이라도 회차내 합산 3000만원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도미노피자와 콜라 세트를 제공한다.

개장 전 시간연장과 시간외거래는 별도의 절차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남다른 해외주식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CME 마이크로미니 지수선물 거래 이벤트 오픈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늘부터 시카고선물거래소(CME)의 마이크로미니 지수선물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내 마이크로(Micro) 미니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마이크로 미니 나스닥, 마이크로 미니 러셀, 마이크로 미니 다우 등 4종중 1계약 이상 거래 고객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거래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36명에게 증정한다.

오는 7월 19일까지 9주간 진행되는 CME 마이크로미니지수 거래 이벤트는 따로 참가 신청없이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선물옵션계좌를 보유한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CME의 마이크로미니 지수선물 상품은 지난 7일 신규 상장 됐다. 국내 최초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기존 미니 사이즈 선물의 10분의 1의 증거금 만으로도 거래가 가능하다. 수수료는 1계약당 편도 1달러로 책정됐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해외파생영업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키움증권, 2019 상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

키움증권은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입사지원서 접수마감은 6월 6일 자정까지다. 키움증권 채용 홈페이지나 채용사이트 사람인에서 지원 가능하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경영 일반, 리테일, 리스크 관리 등이며 부문을 통합해 지원 받는다. 지원자 중 서류전형, 1, 2차 면접을 통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지원자들은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수료한 후 2019년 하반기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오성욱 키움증권 인사팀장은 “회사의 성장을 바탕으로 2019년에 처음으로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키움증권과 함께 성장하길 원하는 열정 넘치는 지원자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함께 경력사원 채용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법무, 리스크관리, 증권업무 일반, 경영지원 및 PI, IB, 신탁, 홀세일, 리서치 등이다.

자격요건에 해당되는 경력직 지원자들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이메일(career@kiwoom.com)로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채용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Q&A를 이용하면 된다.

◆ 키움증권, 제25회 키움증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 개최

키움증권이 제25회 키움증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접수기간은 오는 7월 14일이며, 대회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26일까지다. 참가대상은 대학(원)생, 휴학생이다.

제25회 키움증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수익률 1위·2위·3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200만원·100만원과 인턴십, 해외탐방, 상장이 주어지며, 4위에서 10위 수상자는 아시아 금융시장 해외탐방과 상장이 주어진다. 11위부터 100위까지는 상장 및 경품이 지급된다.

대회기간 동안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의투자대회를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 스타벅스 커피와 이모티콘을 증정하며, 17일 기준 학생 수가 많은 상위 2개 학교 참가자 전원에게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를 지급한다.

학교 참가 이벤트 중간 현황은 키움증권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회기간 중 비대면계좌를 처음 개설한 참가자에게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매주 수익률 상위 200명 중 10명을 추첨하여 굽네치킨 갈비천왕 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참가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4’,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S’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 하이투자증권, DGB대구은행과 복합점포 1호점 개점

하이투자증권이 DGB대구은행과 점포를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을 개점했다.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하이투자증권 점포가 결합된 복합점포 시대를 알리고, 추후 2022년까지 광역권 중심지 위주의 10여개 그룹 복합점포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20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하이투자증권을 새로운 DGB계열사로 편입하고, 은행·증권·보험이 결합된 금융 복합점포를 비롯해 WM, IB등 다양한 분야 그룹 시너지 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해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은행과 증권의 복합점포 개설로 고객을 위한 새로운 원스톱 금융서비스 제공 기반 구축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프리미엄 복합점포 1호점은 DGB대구은행 수성동 본점 2층에 자리한 DGB대구은행-하이투자증권 복합점포인 DIGNITY 본점센터로, 그룹 공동 프리미엄 브랜드인 DIGNITY BI가 적용된 첫 번째 점포다.

17일 오후 진행된 DIGNITY 본점센터 개점행사에는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그룹 임원진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해 복합점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DGB금융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나로 모으는 종합 금융 솔루션 브랜드 DIGNITY가 적용된 DIGNITY 본점센터는 한국 전통 사랑채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인테리어 콘셉트가 돋보인다. 본점 2층 1445㎡규모에 DGB대구은행 PB센터, 하이투자증권이 위치해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가 적용된 복합점포 1호 지점인 DIGNITY 본점센터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사랑(舍廊)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가 특징으로 고객을 극진하게 맞겠다는 마음을 녹여냈다”면서 “전통 창호 디자인에서 영감 받은 ‘대문’인 입구에 들어서면 흰색과 회색, 원목의 갈색을 주요 색상을 사용한 공용 라운지로 이어진다. 현대 기술과 전통 문화를 접목 시킨 전시 영상물과 전통 서까래 형상을 구현한 천장, 사방탁자와 책함, 달항아리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가 특징”이라고 1호 지점을 안내했다.

DGB대구은행-하이투자증권 DIGNITY 본점센터는 대구 최대 영업 네트워크와 고객 군을 보유한 DGB대구은행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이투자증권의 투자자문 노하우를 접목시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최적화된 통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자전략 및 금융상품 교육을 기본으로 세무·부동산·경영컨설팅·주식 등과 관련한 맞춤 컨설팅을 1:1 개인 맞춤 상담, 세미나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진행한다.

특히 DIGNITY 본점센터 출범을 기념, 하이투자증권 대구센터와 월배지점에서는 금리 3.7% 환매조건부채권(RP) 특판상품을 2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총한도 100억원으로 연3.7% 금리의 주식담보대출 인하 이벤트도 실시한다.

같은날 대구 달서구 월배동에서 제2호 복합점포인 DIGNITY 월배센터의 개점식도 진행됐으며, 올 하반기 중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센터와 대구 북구의 DGB대구은행 제2본점 내 복합점포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권역별 핵심 복합점포 설립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진출에 이어 2022년까지 전국 광역권에 걸쳐 10여개 복합점포 개점이 목표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향후 은행 고객기반이 우수하고, 금융 투자 상품 서비스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복합점포를 개설할 예정이다. 추후 은행-증권의 통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영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지난 50년간 고객님들과 함께해온 DGB대구은행이 하이투자증권과의 결합을 통한 복합점포 개설로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간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DGB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로 고객가치 극대화에 주력하며, 고객과 함께 100년 금융그룹으로의 미래를 함께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KB증권, PBS 계약잔고 5조7000억원 돌파

KB증권은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PBS) 계약잔고가 5조7000억원(10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KB증권은 PBS(Prime Brokerage Service) 사업자다. 헤지펀드 운용에 필요한 신용공여, 증권 대차, 스왑, 투자자주선, 상품설계 및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PBS 계약잔고는 연초 3조 2900억원에서 5월 현재 5조 7200억원으로 급증, 올해만 약 74%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KB증권은 PBS 계약잔고의 급격한 성장 배경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단기채권형 및 대체투자형 헤지펀드로 자금이 대거 유입되는 현상을 빠르게 포착해 해당 유형 펀드에 운용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집중 영업 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전략의 헤지펀드에 레버리지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폭 넓은 자산군에 대한 업무처리 경험을 보유한 점도 큰 역할을 했다.

김년재 KB증권 프라임 브로커(Prime Brokerage)본부장은 “투자자가 원하는 헤지펀드에 아이디어를 추가해 수익률을 향상 시키는 PBS의 본질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며 “앞으로도, 헤지펀드 운용사의 좋은 파트너로서 최고 수준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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