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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하나금융투자 外한국투자증권·KB증권

◆ 하나금융투자, ‘콜라보 모닝’ 개최

하나금융투자는 21일 KEB하나은행 명동사옥에서 콜라보 모닝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정춘식 KEB하나은행 부행장(개인영업그룹장) 겸 하나금융투자 부사장(WM그룹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안영근 KEB하나은행 부행장(중앙영업1그룹장),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 강효창 KEB하나은행 중앙영업본부장.

하나금융투자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에 소재한 KEB하나은행 명동사옥에서 ‘콜라보 모닝’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콜라보 모닝은 매칭되어 있는 KEB하나은행 영업점과 하나금융투자 영업점 상호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협업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향후 격월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해외주식을 주제로 개최했다. 해외주식 유망종목들을 소개하고, 하나금융투자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1QMTS’와 해외주식 이벤트를 안내하는 ‘콜라보로 묻고 해외주식으로 답하다’라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출근하는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나금융투자에서 추천하는 해외주식 가운데 가장 유망한 종목에 투표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으며, 각종 안내문들을 배포하여 해외주식 및 리퍼럴(소개영업)에 대해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그룹 주요임직원은 명동사옥 9층에 위치한 하나금융투자 명동금융센터를 방문해 직접 해외주식을 매매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콜라보 모닝을 통해 하나금융투자가 보유한 금융투자 분야의 노하우와 역량이 관계사들에게도 전파돼 상호간 윈윈하는 효과가 발생하기를 기대한다”라며, “하나금융투자는 그룹 내의 계열사들과 손을 잡고 협업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외주식부문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투증권, 미국 물류센터 투자 부동산공모펀드 설정 완료

한국투자증권이 미국 물류센터에 투자하는 부동산공모펀드의 설정이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4일 출시한 ‘키움히어로즈 미국물류포트폴리오펀드’가 성공적으로 모집을 종료하고 17일 설정됐다고 21일 밝혔다.

4일간의 펀드 판매를 통해 약 772억원이 모집됐다. 여기에 미국 현지 차입 자금과 공동투자자(VEREIT,부동산 리츠 전문운용사)조달 자금 등을 포함해 총 약 4963억원 규모의 자금이 부동산 자산에 투자될 계획이다.

이 펀드는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등 미국 주요 도시에 인접한 물류 밀집 지역에 위치한 물류센터 여섯 곳을 투자자산으로 하는 2개 사모부동산펀드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한다.

해당 물류센터는 아마존, 홈디포 등 우수한 신용등급의 글로벌 기업이 100% 임차 중이다. 자산별 잔여 임차기간은 7년~18년 수준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발생이 기대되며, 펀드 수익금에 대한 배당은 연 2회 6개월 주기로 실시한다.

한국투자증권은 2016년 명동 티마크그랜드호텔에 투자하는 부동산펀드를 시작으로 2017년 미국 워싱턴D.C 소재 NASA본사 등 5건, 2018년 벨기에 브뤼셀의 정부 임차건물 등 3건에 이어, 지난 2월 이탈리아 피렐리 타이어 글로벌 R&D센터까지 전세계 부동산에 투자하는 총 11개의 공모형 부동산펀드를 선보였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공모부동산펀드를 추가적으로 소싱하여 리테일 공모 부동산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KB증권, 원스톱 부동산투자자문업 본격 시행

KB증권은 21일 부동산투자에 관한 상담, 자문에서 매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부동산투자자문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동산투자자문업은 자문계약을 맺은 고객에게 기본적인 부동산 매입, 매각은 물론 부동산 관리, 개발 등 전반적인 부동산투자에 대한 조사, 분석, 투자제안 등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수취하는 것을 말한다.

면밀한 분석을 통해 다양한 투자대안을 제시하고 실제 매매, 임대, 개발까지 자문을 수행하는 등 자문분야가 크게 확대 된다는 점에서 특정 부동산 투자, 보유 부동산 매각 가치 산정 등 비교적 간단한 요청을 해결했던 기존의 부동산투자상담과 큰 차이가 있다.

KB증권은 부동산투자자문업 본격 시행을 위해 지난 9일 국내 최대 상업용부동산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리얼티코리아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부동산기업들과의 자문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동산시장 안정화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부동산을 투기가 아닌 중요한 합리적 투자의 대안으로 고민하는 법인이나 자산가들이 부동산투자자문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동산투자자문서비스는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자문을 신청하고 부동산전문인력과의 상담 및 투자권유문서 작성 후 자문계약을 체결해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은행, 증권 협업을 통한 KB금융의 부동산 투자자문 역량은 전문인력 및 네트워크, 관련 인프라와 노하우 등 모든 면에서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며 “부동산 거래의 안정성 확보와 합리적 투자의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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