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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이베스트투자증권 外신한금융투자·키움증권·하나금융투자·KB증권

◆ 이베스트투자증권, 카카오페이와 계좌개설 및 거래 이벤트 실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달 28일까지 카카오페이와 제휴해 주식계좌개설 및 거래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생애최초로 이베스트투자증권 모바일 앱에서 비대면으로 주식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카카오페이머니 1만 3000원이 지급 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개설된 계좌로 10만원 이상 주식 거래시 카카오페이머니 2만원이 추가로 지급되어 일인당 최고 3만 3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이베스트투자증권 공식블로그 또는 카카오톡 앱 이벤트 페이지를통해 참가 신청을 해야 하며 MTS 매매 수수료 1년 무료(유관기관 수수료 제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 및 자세한 내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공식 블로그와 고객만족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 신한금융투자, 카사코리아와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플랫폼’ MOU체결

신한금융투자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카사코리아와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사코리아는 협약을 맺은 부동산 신탁회사가 발행한 부동산 유동화 수익증권을 전자증서 형태로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이 전자증서를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 투자자들이 서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카사코리아의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계좌개설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금융투자는 자금의 이동 및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증권사 최초로 적용해 전자증서의 매매를 기록하는 분산원장을 카사코리아와 공동 운영하게 된다.

더불어 해당 혁신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되면, 사모와 기관투자자 중심의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 간접투자가 개인에게도 확대되어 금융 소비자 편익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장은 “금융시장 질서 안정성과 보안 및 절차에 유의하고, 자산보호 및 계좌 연동 시스템을 지원해 혁신 금융서비스가 조기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투자자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키움증권, 투자정보 스마트알림 신청자 11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투자정보를 가장 빠르게 알려주는 스마트알림 서비스신청 고객이 1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투자정보 스마트알림 서비스는 마켓N이슈의 시황·투자전략과 내 보유·알림 종목의 기업분석 리포트, 공시, 조회수 급등 정보, 뉴스 등을 푸시(PUSH)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매일 아침 8시30분 리서치센터 서상영 연구원이 작성한 키움데일리가 스마트폰에 도착, PUSH를 클릭하면 영웅문S 앱에서 바로 볼 수 있다. 또한 장 중 이슈 발생 시 대충늬우스로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정보 스마트알림 서비스는 보유 종목의 거래소 공시정보를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시정보 푸시는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도 있어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 선별된 뉴스와 금융감독원 공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담당자는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투자정보를 스마트폰 푸시를 활용해 신속히 배달해 드리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개인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컨텐츠를 개발,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키움증권 영웅문S 마켓N이슈에서 스마트알림을 신청하거나 영웅문4 HTS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다.

◆ 하나금융투자, 대구문화방송 부지매각 업무협약 체결

하나금융투자는 대구문화방송(이하 대구MBC)과 대구MBC 사옥부지 매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MBC는 지난 5월 2일 대구MBC 사옥부지 매각 입찰을 진행하여 하나금융투자 및 GS리테일, 모아종합건설로 구성된 하나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토지매매와 관련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정하기 위해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MBC가 위치한 대구 수성구 범어동 1번지는 대구시 내 최고의 주거입지를 가지고 있어 다수의 업체들이 금번 입찰을 검토하고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하나컨소시엄은 대구MBC 사옥부지를 대구 지역 최고급 주상 복합시설로 개발한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하나컨소시엄은 이를 위해 주거시설 개발은 모아종합건설이, 상업시설 개발은 GS리테일에서 전담하고 하나금융투자는 개발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시행 및 금융업무를 담당하기로 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하나금융투자는 대구 수성구의 랜드마크 주상복합시설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자문 및 투자업무를 넘어 공모 사업 입찰을 통한 시행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장준수 GS리테일 개발사업부문 상무는 “GS리테일은 DDP, 구로지밸리 등 다수의 복합몰 상업 시설을 운영해 온 경험을 잘 살려 대구문화방송 부지가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임태모 모아종합건설 사장은 “주택사업 30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최고의 입지에 걸맞게 최고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현재 대구 국가산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동주택사업과 대구 수성구 사업을 경상권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 체결 후 하나컨소시엄은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올해 안에 대구MBC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관공서의 인허가를 받은 후 본격적으로 대구MBC 사옥부지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 KB증권, 국내 증권사 최초 A-등급 해외 파생결합상품 발행 시장 진출

KB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A-등급 해외 파생결합증권 및 파생결합사채 발행 시장 진출을 위해 ‘EMTN(Euro Medium Term Note) 프로그램’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EMTN 프로그램’은 발행 가능한 채권 종류, 최대 채권량, 제한사항 등 약관과 조건들을 명시 후 시장 여건 및 투자자 수요에 따라 명시된 내용의 채권을 기동성 있게 발행 할 수 있도록 하는 아시아 및 유럽 시장의 발행 플랫폼이다.

KB증권은 국내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시장에서 2018년부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독보적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경쟁력 있는 구조화 파생결합증권(사채)을 공급하기 위해 ‘파생결합증권(사채) EMTN 프로그램’을 설립하고 공·사모 통합 총 20억달러의 발행 한도를 설정했다.

이에, KB증권은 아시아 및 유럽 시장에서 앞으로 20억달러의 한도가 소진 될 때까지 자유롭게 파생결합증권(사채)을 발행 할 수 있다.

KB증권은 KB금융그룹의 강력한 브랜드 네임 및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파생결합증권(사채) EMTN 프로그램’ 활용 시 해외 신규 고객 발굴이 더욱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쟁사 대비 비교우위에 있는 해외 신용등급(S&P A-, Fitch A-)을 통해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우량 신용 등급(A- 이상) 보유 발행사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 해외 시장 선점은 물론 지속적인 파생결합증권(사채) 상품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해외 시장에서는 국내에서 금융기관 거래 시 제공하는 담보 없이도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이 가능해 비용 및 유동성 개선을 통한 수익성 증대도 기대 할 수 있다.

김선창 KB증권 파생상품영업본부장은 “파생결합증권(사채) EMTN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KB증권의 파생결합증권(사채)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면서 “경쟁력 있는 상품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해외 고객 및 상품 커버리지를 확대함은 물론 해외에서도 KB증권과 KB금융그룹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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