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지주
- 높은 시가배당률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저평가.
- 비은행부문 전략으로 2조원대 순이익 유지할 것으로 판단.

◆ 신세계
- 올해 백화점의 VIP 고객향 매출로 상위 3개사 중 실적 우위 지속 전망.
- 면세점은 중국인 수요 지속, 규모의 경제 효과와 경쟁 완화로 큰 폭의 이익성장이 가능할 전망.

◆ 삼성엔지니어링
- 화공부문 원가율 확인과 향후 매출 성장이 맞물려 지속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등에서 해외 수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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