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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일본 규제·불매주에 주목켐트로스·플레이위드·하이트진로홀딩스우·두올산업 上
리퓨어유니맥스 下
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일본 수출 규제, 일본 제품 불매, 모바일 게임이다.

8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켐트로스(29.96%), 플레이위드(29.89%), 하이트진로홀딩스우(29.74%), 두올산업(29.56%)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리퓨어유니맥스(-29.87%)다.

켐트로스는 일본의 수출 규체 품목 확대 우려감에 급등했다. 이 회사는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반도체, 원료의약품에 사용되는 화학소재를 개발한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 관련주가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홀딩스우(29.74%)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이트진로홀딩스(12.02%), 하이트진로2우B(2.42%), 하이트진로(0.92%)가 올랐다.

이외에 모나미(28.23%), 신성통상(18.75%), 삼익악기(4.71%) 등도 올랐다.

플레이위드가 거래재개 첫날 또 다시 급등했다. 이 회사는 모바일게임 로한M 출시 이후 연일 급등세를 나타내다 지난 5일 한차례 거래정지된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장 마감 후 플레이위드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주가가 계속 상승할 경우 향후 투자위험종목 지정 및 매매거래가 정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두올산업은 특별한 호재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급등했다.

리퓨어유니맥스(-29.87%)가 하한가로 추락했다. 주가에 영향을 끼칠 특별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 켐트로스, IT·의약·폴리머 소재 제조사

켐트로스는 화학제품 제조사다.

지난 2006년 3월 7일 설립됐다. IT소재, 의약소재 및 폴리머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17년 9월 21일에 케이프이에스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 합병, 같은 해 10월 1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2차 전지에 들어가는 전해액 첨가제, 포토레지스트를 구성하는 광개시제, 잔류 포토레지스트, 포토레지스트가 변형된 폴리머 등을 제거·클리닝하기 위한 프로세스케미칼와 기관지 확장제, 충추신경 안정제, 알러지 치료제 등의 원료의약품, 알러지치료제, 진해거담제, 신약 등의 의약중간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접착제, 코팅제, 폿팅제 등을 생산한다.

최대주주는 이동훈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26.31%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2.79%다.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9861만7507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96억4794만7939원, 당기순손실 5억672만878원을 시현했다.

1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653억1908만2104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01억372만4008원, 352억1535만8096원이다. 자본금은 24억451만5800원이다.

◆ 플레이위드, 온라인 게임 제작사

플레이위드는 게임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공급하는 회사다.

사업보고서상 설립일은 1984년 7월25일이다. 이는 플레이위드가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으로 코스닥에 진입해서다.

이 회사는 ‘로한 온라인’,‘씰온라인’, ‘Warlords Awakening’등을 서비스 하고 있다. 최근 로한 온라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로한 M’을 출시했다.

최대주주는 드림아크로 지분율은 25.75%다. 드림아크는 김학준 대표이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개인 회사다.

실적은 부진하다. 1분기 별도기준 영업손실 8억4197만6907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2억4798만3917원, 당기순손실 8억9938만8181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말 총 자산은 792억9222만2855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754억4228만1052원, 38억4994만1803원이다. 자본금은 18억3003만3500원이다.

◆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그룹 지주회사

하이트진로홀딩스는 하이트진로의 지주회사다.

지난 2011년 하이트맥주가 진로를 합병해 만들어진 회사가 하이트진로다. 당시 공정거래위원회가 합병을 허용, 소주와 맥주를 대표하는 두 기업이 하나가 됐다.
사업보고서상의 설립 연도는 1933년이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산업, 진로소주, 하이트진로음료, 블루헤런, 진로양조, 강원물류, 수양물류, 천주물류, 농업회사법인 팜컬쳐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갖고 있다.

최대주주는 박문덕 하이트진로그룹 회장이다. 지분율은 29.4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보통주)은 65.91%다. 우선주 지분은 5.51%다.

실적은 부진하다.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실 10억2950만4494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209억1530만5827원, 당기순손실 164억6776만8151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3조9909억2763만3885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조9463억5810만5833원, 1조445억6952만8052원이다. 자본금은 1183억8787만5000원이다.

◆ 두올산업, 자동차 카페트 제조사

두올산업은 1993년 설립된 자동차 카페트 제조사다.

코스닥에는 지난 2005년 10월 상장했다.

이 회사는 설립 이래 자동차 내장 카페트와 소재만을 전문적으로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위드윈투자조합 38호로 지분율은 26.33%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6.76%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실 5억1368만9580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32억4856만5324원, 당기순이익 600만7593원을 냈다.

1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691억3039만9330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429억5081만5403원, 261억7958만3927원이다. 자본금은 105억5773만7500원

◆ 리퓨어유니맥스, 유도무기·항공전자 관련 제어 부품 제조사

리퓨어유니맥스는 유도무기 및 항공전자 관련 제어 장치 부품을 자체 개발 및 생산해 납품하는 업체다.

이외에 발전소용 제어분야 부품으로 화력발전소용 통합감시 제어 시스템에 공급되는 제어보드와 원자력 발전용 터빈발전기 제어분야 부품들의 개발 및 생산, 철도시스템 제어 보드를 개발·생산한다.

사업보고서상 설립연도는 2015년 2월 12일이다. 이는 지난해 3월 23일 유진ACPC스팩2호와 합병해 코스닥에 상장했기 때문이다. 실제 설립연도는 지난 1999년 1월 20일이다.

이전 상호는 한컴유니맥스였으나, 지난달 11일 상호를 리퓨어 유니맥스로 변경했다.

최대주주는 한컴MDS로 지분율은 43.02%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61.57%다.

한컴MDS는 한글과컴퓨터가 최대주주로 있는 소프트웨어·임베디드 개발사다.

리퓨어유니맥스의 실적은 부진하다. 이 회사는 별도기준 1분기 영업손실 4억2422만7437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4억7185만3680원, 당기순손실 3억2156만5926원을 시현했다.

1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299억9319만5072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04억6053만4556원, 195억3266만516원이다. 자본금은 19억1280만8700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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