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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나이스디앤비·현대아이씨티와 MOU 체결
미래에셋대우가 나이스디앤비·현대아이씨티와 ‘중견·강소 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백홍일 미래에셋대우 VIP서비스팀장, 김기창 나이스디앤비 평가사업본부 상무, 노태성 나이스디앤비 평가사업본부 전무, 노영훈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 민경부 미래에셋대우 WM총괄, 김세규 현대아이씨티 대표이사, 이상철 현대아이씨티 부회장,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WM컨설팅본부장.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4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나이스디앤비·현대아이씨티와 ‘중견·강소 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민경부 미래에셋대우 WM총괄과 노영훈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 김세규 현대아이씨티 대표이사 등 3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MOU를 통해 나이스디앤비·현대아이씨티가 공동 개발한 ‘나비서 (나를 위한 비즈니스 서비스)’ 앱의 요 고객층인 중견·강소 기업 성장에 필요한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경부 미래에셋대우 WM총괄은 “이번 MOU를 통해 중견·강소 기업의 성장이 국가 경제 발전에 원동력임을 인식하고 미래에셋대우의 중견·강소 기업 협업비즈니스 모델인 파트너스클럽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영훈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와 김세규 현대아이씨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비서’ 앱 요 고객사에게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나아가 중견·강소 기업 성장을 위한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9월 파트너스클럽 회원사 전용 모바일 앱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향후 해당 앱이 나비서 앱과 연결(link)을 통해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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