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까지 수강 신청 접수…10월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진행

독서신문과 이뉴스투데이가 인문경영연구소(소장 전경일)와 손잡고 진행하는 '내 인생의 책 한권 쓰기' 특강이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미디어그룹 빌딩에서 참석자들의 열띤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번 특강에서 전경일 소장은 등단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 권의 책이 착상에서부터 출판 기획, 출간, 판매 유통되기까지 각 단계별 핵심 포인트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전소장은 “글쓰기가 단순한 착상에서 시작하는데 독자들에게 읽히고 팔리는 책이 되기 위해서는 원석이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거치듯 초고가 수십번의 교정을 통해 새로운 생각과 차별화된 사상,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메시지로 다듬어 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글감은 1차적으로는 자신의 경험에서 나올 때 글이 생생해지고 이런 것들이 독자들에게 전달될 때 진솔함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요즘과 같이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소재를 찾기 위해 깊이 있는 리서치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맡은 전경일 인문경영연구소 소장은 시, 소설 등단 작가로 시, 소설, 에세이, 동화, 인문, 역사, 경제경영, 자기개발 등 전 분야에 걸쳐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는 집필 경력 30년의 베테랑 작가이며  50만권 이상이 판매된 『마흔으로 산다는 것』을 비롯하여 『창조의 CEO, 세종』, 『이끌림의 인문학』, 『남왜 공정』 등 모두 32권의 책을 저술한 저술가다.

독서신문과 이뉴스투데이가 인문경영연구소와 손잡고 진행하는 ‘내 인생의 책 한권 쓰기’ 글쓰기 학교 정규 1기는 10월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씩 3개월 12강으로 진행된다. 강좌 커리큘럼은 글을 쓰기 위한 자기 검토에서부터 내게 맞는 글쓰기, 각 장르별 글의 특징과 지도, 글쓰기 훈련단계, 쓰기 실행 및 마무리, 내가 쓴 원고가 출판시장에서 받아들여지기 위한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강좌가 끝난 후에도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글쓰기 경험을 나눌 수 있다.

수강신청은 9월 29일까지 받으며 10명 내외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전화 문의 02-581-4399. 이메일 문의 jjuok123@readersnews.com  /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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