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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나흘만에 하락…1920선으로 물러나

코스피가 3거래일만에 하락하며 1920선대로 물러났다.

1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16.46포인트(-0.85%) 내린 1925.83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13.53포인트(-0.70%) 내린 1928.76으로 출발했다. 오전 중 잠시 낙폭을 줄여 1930선대를 회복(1937.68, 장중 고점)하기도 했으나 이후 재차 1920선대로 밀려났다.

전체 거래량은 6억4639만줒, 거래대금은 4조2263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156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48억원, 40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1004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건설업(-2.90%), 은행(-2.37%), 비금속광물(-1.74%), 전기가스업(-1.37%), 전기·전자(-1.27%), 통신업(-1.21%), 금융업(-1.15%), 의약품(-0.93%), 제조업(-0.87%), 화학(-0.86%)의 낙폭이 코스피지수(-0.85%)보다 컸다.

철강·금속(-0.85%), 증권(-0.82%), 운수창고(-0.50%), 운송장비(-0.49%), 보험(-0.38%), 서비스업(-0.25%)도 내렸다.

종이·목재(2.46%), 의료정밀(1.16%), 섬유·의복(1.05%), 기계(0.45%), 음식료품(0.22%), 유통업(0.21%)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SK텔레콤(-2.07%), 삼성전자(-1.60%), 삼성SDI(-1.60%), LG화학(-1.59%), 신한지주(-1.58%), 현대차(-1.53%), 현대모비스(-1.47%), POSCO(-1.44%), 셀트리온(-1.29%), 삼성바이오로직스(-1.21%)가 내렸다.

NAVER(1.42%), LG생활건강(0.60%)이 올랐다.

기아차(0.00%)와 SK하이닉스(0.00%)는 전날과 같았다.

종목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61%)가 2분기 호실적에 급등했다. 이 회사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마트(6.64%)가 자사주 매입과 세일 앤 리스백 방식의 자산유동화 시도에 상승했다. 이 회사는 이날 개장 전 949억5000만원을 들여 자사주 90만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 소유 및 운영하고 있는 대형마트점포 부동산을 자산효율화 및 재무건정성 제고를 위해 자산유동화를 추진중이라고 했다.

엔케이물산(-14.72%)가 3거래일 연속 내렸다. 이 회사는 지난 9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하나모두 외 특수관계인 4인이 보유주식, 경영권, 경영권에 종속되는 권리와 의무를 원데이즈프라이빗에쿼티에 양도하기로 한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없이 329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512개다. 보합은 55개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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