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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하나금융투자 外대신증권·키움증권·하이투자증권·KB증권

◆ 하나금융투자, ‘하나 OnlyOne리서치랩’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20일 ‘하나 OnlyOne리서치랩’을 출시하고 여의도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정춘식 KEB하나은행 부행장 겸 하나금융투자 WM그룹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사진=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0일 ‘하나 OnlyOne리서치랩’을 출시하고 여의도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랩운용실의 국내 및 해외운용 전문팀이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리서치센터가 산업구조, 시장환경, 정책적 요소 등을 고려해 세계 각국의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추천종목을 제시하면, 랩운용실은 시황 및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운용한다.

차별화된 경쟁력과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갖춰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저평가된 기업들에 주목한다.

국내 및 해외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상장지수펀드(ETF) 및 현금성 자산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시장환경에 따라 지역적인 투자 비중 및 현금과 주식의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해 리스크의 분산과 포트폴리오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이진국 사장을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본사에서 신상품 출시 기념식을 가졌다.

손님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영업부금융센터에서는 ‘하나 OnlyOne리서치랩’ 1호 가입 손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은품을 증정하고 기념촬영도 했다.

이 회사는 각 영업점 별 최초로 1억원이상 가입하는 손님들에게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는 ‘첫손님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하나금융투자의 리서치센터는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양질의 자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하나 OnlyOne리서치랩이 불확실한 글로벌 증시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이정표가 되어 손님들의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 등으로 대내외 금융시장 상황은 악화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현 시점은 저평가된 우량주식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국내외를 망라한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어 위험 분산의 효과와 더불어 달러 자산 배분의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3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추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수수료 체계는 기본형과 선취형, 성과형으로 나뉜다.

기본형은 기본수수료 연 2.0%를 후취로 징구하며, 선취형은 선취 1.0%에 후취로 기본수수료 연 1.3%가 부과된다.

성과형의 수수료는 기본수수료 연 1.0%(후취)에 기준수익률 초과분에 대해 20%의 성과수수료를 받는다.

기준수익률은 성과급 징수의 기준이 되는 수익률로 자산운용협약서 상 손님과 협의해 정하며, 기준수익률을 충족하지 못하면 손님은 별도의 성과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모든 후취 수수료들은 분기 단위로 징수한다.

계약기간은 최초 1년이며, 연단위로 자동 연장이 되지만, 손님이 원하면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중도해지 시에는 선취형의 경우 해지 수수료가 발생된다. 해외주식의 매매 및 배당에 대해서는 해외주식 과세 체계를 따른다.

별도의 환헤지를 하지 않아 환에 노출돼 있어 투자할 때 환율을 고려해야 한다. 고객 계좌 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대신증권, 해외주식 거래국 라인업 확대

대신증권이 해외주식 거래국 라인업을 대폭 늘린다. 

대신증권은 20일, 영국, 독일, 캐나다, 베트남 등 총 13개국의 해외주식을 오프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전 미국, 중국, 홍콩, 일본 4개국만 온-오프라인 주식거래서비스를 제공했다.

추가된 13개 거래국은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유럽 9개국과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아시아 3개국 그리고 캐나다 미주 1개국이다. 

추가된 13개국 해외주식을 거래하려면 대신증권 해외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전화주문하면 된다. 

수수료 등 해외주식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나 고객감동센터(1588-44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원 스마트Biz추진본부장은 “이번 해외주식 거래국 확대가 국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수익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넓힐 수 있는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키움증권, ‘아침형’ 투자자를 위한 시황·투자전략 제공

서상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은 리서치센터 서상영 투자전략팀장의 아침 시황 및 장마감 시황을 채널K, 팟빵 채널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서 팀장은 개인투자자들에게 해외 주요 이슈와 국내 투자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매일 새벽 3시부터 일과를 시작, 미국 증시와 해외 이슈들을 분석한 다음 ‘서상영의 아침 시황’을 직접 제작해 오전 7시경 키움증권 팟빵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다.

오전 8시30분에는 채널K 생방송으로 미국 증시 마감상황을 정리해주고 국내증시 투자전략을 제시, 오후 3시15분에는 마감시황을 통해 당일의 시장 변수들을 짚고 내일 장 투자전략을 제시해 주고 있다.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관계자는 “개인투자자들이 매일 국내증시에 영향을 주는 글로벌 경기, 환율, 실적 등 다양한 요인들을 분석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주식시장 이슈들을 빠르게 분석하고 대응책을 제시해 주는 투자정보 제공을 향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은 오는 9월 1일까지 ‘팟빵, 유튜브 구독이벤트’를 통해 키움히어로즈 홈경기 고척돔 스카이박스(9인실) 관람권 및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을 제공하고 있다.

◆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 27일  하반기 자산관리 설명회 개최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은 오는 27일 오후 3시 40분부터 부산 구서지점 객장에서 ‘2019 하반기 자산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권명재 하이투자증권 과장이 강사로 나서 ‘투자 변곡점에서 다시 짜는 재테크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수익화하는 방법, 코스피 하락장에서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노하우, 하락장에서도 하락하지 않는 강력한 기업 해부하기, 이벤트 드리븐 전략으로 +α 수익률 얻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투자상품 소개 등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최근 장세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투자 꿀팁을 전한다.

이정선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장은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로 인하여 투자자들의 마음고생이 컸다”며 “이번 설명회는 투자자들이 금융투자시장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고, 다양한 투자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 KB증권 베트남 부동산·주식 세미나 개최

KB증권은 오는 29일 오후 4시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해외주식 투자전략 세미나 ‘베트남 부동산·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평소 베트남 주식과 부동산에 관심이 있거나 생소해서 어려움을 느끼던 분들에게 전문가의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되었다.

세미나 1부에서는 고광수 VNK투자자문 대표를 초청해 최근 고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부동산 및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VNK투자자문은 베트남 현지에서 부동산 매매 및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이어 2, 3부에서는 이창민 KB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과 전래훈 글로벌BK솔루션팀 과장이 베트남 경제와 투자전략, 유망종목 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KB증권은 지난 7월부터 해외주식을 쉽고 편하게 원화로 거래하는 ‘Global One Market’서비스에 베트남 시장을 추가하고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는 등‘베트남 특화 증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기존 베트남 주식거래의 경우 원화(KRW) → 미국달러(USD) → 베트남동(VND)으로 이중환전에 따른 비용 및 시간(영업일 기준 1~2일)이 소요되었지만, ‘Global One Market’은 이중환전절차 없이 당일 매매 가능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서비스 출시 6개월만에 누적 가입자수 5만7000명을 돌파했으며, 월평균 거래금액 또한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나 글로벌BK솔루션팀을 통해 유선 접수 가능하다. 또 기타 자세한 해외주식 매매관련 문의도 가능하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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