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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엑시콘, 삼성전자 공급계약에 上
최명배 회장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공급계약이다.

11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엑시콘(29.83%)이다.

이 회사는 이날 장 초반 45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를 삼성전자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564억7411만7120원) 대비 8.0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달 31일까지다.

◆ 엑시콘,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테스트 회사

엑시콘은 반도체 검사장비를 만들고, 반도체 테스트를 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2001년 3월 8일 테스트이엔지라는 사명으로 설립됐다. 상호는 2005년 8월 9일 현재의 것으로 변경했다. 코넥스 시장에 2014년 12월 24일 상장했고, 코스닥에는 2015년 10월 22일 이전 상장했다.

이 회사는 반도체 제조공정 중 반도체의 성능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반도체 검사장비를 제조한다.

또 검사장비를 이용해 제품의 이상 유무를 판단하고 불량의 원인 분석 등을 통해 설계 및 제조 공정상의 수율을 개선시키는 테스트 사업을 영위한다.

주력 사업은 반도체 검사 장비 제조다. 특히 메모리 테스터의 올 상반기 매출액 비중이 70.5%에 달한다. 스토리지(SSD) 검사장비의 비중은 18.4%다.

테스트 부문의 매출액 비중은 11.1%에 불과하다.

최대주주는 최명배 회장(사내이사, 와이아이케이, 디에이치케이솔루션, 샘텍, 샘씨엔에스 대표이사 겸임)이며, 지분율은 19.02%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8.91%다.

연결기준 2분기 영업손실 41억3285만6053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7억6320만8179원, 당기순손실 27억2411만3809원을 시현했다.

2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1056억3166만8968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96억6849만678원, 759억6317만8290원이다. 자본금은 44억4175만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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