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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사우디아라비아에 석유 관련주 급등중앙에너비스·에코바이오·흥구석유·현대사료·한국석유 上
사우디아라비아//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사우디아라비아, 태풍이다.

16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중앙에너비스(30%), 에코바이오(29.92%), 흥구석유(29.82%), 현대사료(29.73%), 한국석유(29.68%)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최대 석유 시설 두 곳이 예멘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잠정 중단됐다. 이번 사고로 인해 단기 국제유가 상승이 불가피해지면서 석유화학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자극받았다.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 중 중앙에너비스와 흥구석유는 석유유통업체다. 한국석유는 석유류 제조·도소매 회사다.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북한 수확량 감소가 우려된다. 이에 국내 증시에 상장한 현대사료 등 비료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에코바이오는 주가에 영향을 끼칠 특별한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다. 이 회사는 바이오가스 관련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영위한다.

◆ 중앙에너비스, 석유공급회사

중앙에너비스는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류와 LPG 등을 도·소매로 파는 회사다.

지난 1946년 10월 8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1993년 3월 24일 설립됐다.

이 회사는 SK에너지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휘발유.경유 등의 일반유와 LPG를 매입해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직영 사업장을 판매망으로 하는 도·소매업과 국도변 스마트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한상열 회장으로 지분율은 17.0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9.88%다.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이익 4억7719만2997원을 냈다.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9억1998만3618원, 6억8763만4858원이다.

2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635억9121만4237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84억3596만7644원, 451억5524만6593원이다. 자본금은 31억1356만5000원이다.

◆ 에코바이오, 황산화물 가공·신재생에너지 회사

에코바이오는 황산화물 가공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1997년 8월 4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1년 5월 29일 상장했다.
2016년 3월 22일 에코에너지홀딩스에서 에코바이오홀딩스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에코바이오는 종속회사와 함께 매립지, 유기성폐기물 처리시설 및 하수처리장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기반한 에너지(전기, 가스, 수소) 사업과 환경플랜트 사업 및 바이오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송효순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18.48%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6.28%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연결기준 2분기 영업손실 4억5094만9831원을 냈다.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8억8262만6691원, 21억2104만3321원이다.

2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764억964만7486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95억9606만1407원, 568억1358만6079원이다. 자본금은 58억549만7000원이다.

◆ 흥구석유, 석유 도·소매 판매회사

흥구석유는 지난 1966년 설립된 석유류(휘발유, 등유, 경유, 액화석유가스) 도·소매 판매회사다. 코스닥에는 1994년 11월 상장했다.

이 회사는 GS칼텍스주식회사로부터 석유류를 매입, 대구·경북지역의 자영업자와 소비자에 공급한다.

최대주주는 김상우 대표이사 사장으로, 지분율은 30.9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5.56%다.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2734만1066원을 시현했다.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71억5634만4146원, 3억8579만3680원이다.

총 자산은 758억4584만5640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62억6439만3134원, 695억8145만2506원이다. 자본금은 15억원이다.

◆ 현대사료, 배합사료 제조·판매회사

현대사료는 배합사료를 만들고 파는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1983년 3월 5일 충청남도 천안시 용곡동에 설립 됐다. 코스닥에는 2018년 6월 상장했다.

최대주주는 김종웅 부사장으로 지분율은 36.92%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69.93%다.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27억1394만1329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3억8002만4876원, 17억4334만469원이다.

2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1015억4850만2356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28억9525만2435원, 586억5324만9921원이다. 자본금은 30억7524만3000원이다.

◆ 한국석유, 아스팔트·합성수지 제조사

한국석유공업은 석유류 제조·도소매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울산, 옥천, 화성, 양산, 안성 등을 주요 생산기지로 하여 아스팔트, 솔벤트, 방수시트, 합성수지, 플라스틱 제품 및 화학상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케이피한석유화(주), 케이피한석화학(주)등을 포함하여 10개의 종속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지난 1964년 12월 11일에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77년 6월 25일 상장했다.

최대주주는 강승모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지분율은 32.28%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9.67%다.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 26억7245만8756원을 시현했다.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16억5656만9569원, 12억7342만4658원이다.

2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3221억5959만91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727억1271만5328원, 1494억4687만4763원이다. 자본금은 32억7600만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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