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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삼성증권 外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키움증권·하이투자증권

◆ 삼성증권, ‘공모 리츠 투자전략 전국 동시 세미나’ 개최

삼성증권은 오는 17일 전국 모든 지점에서 동시 세미나를 개최하고, 리츠(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투자전략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동시 세미나의 주제로 리츠 투자전략을 선정한 이유로,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저금리 환경이 장기화 되면서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기대되는 공모리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리츠는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수익이나 매각차익 등을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다. 투자자들은 이 회사의 주주 자격을 갖게 된다.

일반적으로 폐쇄형 부동산 펀드의 경우 기관투자자 등으로 부터 거액의 투자자금을 모아 특정한 한개 또는 소수의 부동산에 집중 투자하고 일정한 기간후에 청산해 투자금을 돌려받는 구조가 많다.

따라서 해당 부동산의 가격변동과 임대현황 등에 따라 수익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공모리츠는 다수의 부동산 물건에 분산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 부동산 펀드 대비 배당과 가격의 안정성이 높다.

또, 펀드가 아닌 영속기업의 형태이므로 상장된 일반주식처럼 언제라도 편리하게 매도해 현금화 할 수 있다.

특히, 최초 공모를 통해 일반 투자자를 모집하고, 상장후에도 주식매수를 통해 쉽게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투자의 대중화 시대를 선도할 대표상품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11일, 정부의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 방안’ 발표에 따라 개인투자자의 경우 투자금의 5000만원까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어, 절세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런 장점들 때문에 현재 상장된 공모리츠 5개 종목들의 경우 올 들어 평균 17% 넘게 상승할 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삼성증권이 오는 17일 전국 지점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에서는 바로 이런 공모리츠를 중심으로 한 대체투자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를 신청한 고객에 한해서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하는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동시투자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투자자는 삼성증권 고객센터 또는 가까운 삼성증권 지점에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이병열 삼성증권 CPC전략실장(상무)은 “저금리 지속으로 대체투자, 특히 안정적 배당이 기대되는 자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상품이 많지 않은것도 사실”이라며 “누구나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공모리츠를 통해 대체투자의 대중화 시대를 활짝 열수 있도록 세미나와 각종 자료 발간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핀트 투자일임 계좌 2000개 돌파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모바일 투자일임 서비스 ‘핀트’(Fint)가 누적 일임계약 체결 수 2000개를 지난 7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핀트(Fint)는 지난 4월 17일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또 7월 iOS버전을 추가로 제공했다. 결과적으로 5개월여 만에 2000계약이 넘는 실투자 고객을 유치한 셈이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에 따르면 실투자 고객 외에도 전체 회원의 절반 이상이 인공지능 기반의 투자일임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하고 있다.

핀트는 개인 맞춤형 운용이 가능한 투자일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핀테크 앱이다.

온라인 투자일임 계약을 맺고 나면, 고객의 투자성향과 투자방향에 맞춰 개별적으로 투자를 대신해 준다.

핀트의 인공지능 아이작은 투자의 판단과 매매, 자산재조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투자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도 손쉽게 글로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핀트 서비스 전체 회원의 70% 이상은 20~40대 초반이다.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젊은 연령대의 빠른 유입이 핀트의 서비스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투자 고객의 평균 투자금액은 150만원 가량으로, 적은 금액으로도 가능한 투자일임의 대중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고액 자산가들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소액 투자자들에게도 확대 된 것이다.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를 하는 핀트는 개인 맞춤형 기능을 제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 운용이 가능한 점이 큰 특징이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의 핀트 관계자는 “초보 및 소액 투자자들에게 편리한 맞춤형 투자 서비스 환경을 제공해, 건강한 자산배분 투자를 널리 알리고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는 투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연내 제로페이 및 오픈뱅킹 등을 추가하여, 핀트 서비스 내에서 개인의 금융생활을 위한 기능을 한 층 더할 예정”라고 했다.

◆ 키움증권, ‘2019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시즌3’ 개최

키움증권은 총 상금 1350만원 규모의 '2019 키움증권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시즌3'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선물실전투자대회 시즌3는 해외선물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기간은 11월 29일까지, 대회기간은 10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체리그와 주간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체리그는 1~5등까지 총 상금 1000만원, 주간리그는 총 상금 350만원을 지급한다. 주간리그의 경우 매주 1등에게 50만원을 지급하며, 대회 시상금은 최대 300만원까지 중복 수상이 가능하다.

한편, 키움증권은 해외선물 특화 기능을 탑재한 해외선물 호가주문3 화면을 신규로 제공하고 있다. 원화로 환산한 ‘총평가손익, 총실현손익, 총수익률’ 표시 및 진입 주문 시 ‘이익실현’, ‘손실제한’ 기능이 추가되어 급변하는 장에서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

비대면계좌 보유고객 대상으로 해외선물 수수료 2.5달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실전투자대회 및 수수료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키움증권, ‘제3기 고객패널’ 모집

키움증권은 고객중심의 경영활동을 강화하고자 고객패널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객패널은 키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패널모집 및 의견접수 기간은 11~31일까지다.

주요 업무 및 서비스, 금융상품 가입 및 프로세스 등 다양한 주제로 업무 및 서비스 개선 의견을 이메일(panel@kiwoom.com)을 통해 접수 받을 예정이다.

또 우수 제안에 대해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3명, 장려상 5명에게 시상하며, 고객패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11일 키움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 하이투자증권, E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0일부터 18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1961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 닛케이(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5.9%(연 5.3%)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다.

김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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