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9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밤' 축제에 참석했다. 방통위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주최한 배리어프리의 밤 행사는 신체적 장애와 언어 장벽을 넘어서는 축제를 의미한다. 권동혁 기자 kdh@a1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이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농식품부, 스마트팜 수출기업 대상 법률컨설팅 지원 서울시, 청년 구직자와 기업 매칭 추진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지원하세요! 물건 있는데 판로 없는 중소기업, 주목하세요 농식품부, 스마트팜 수출기업 대상 법률컨설팅 지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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