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유진투자증권·키움증권·하이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현대차증권·DB금융투자·NH투자증권

◆ 신영부동산신탁, 공식 출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신영부동산신탁 본사에서 신영부동산신탁 공식 출범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문영민 유진투자증권 감사, 황성엽 신영증권 부사장, 박순문 신영부동산신탁 대표이사,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부사장, 임채욱 젠스타 전무//사진=신영부동산신탁 제공

신영부동산신탁이 공식 출범했다.

신영부동산신탁은 25일, 여의도 본사 회의실에서 본인가를 기념하고, 향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하기 위하여 전 임직원 및 주주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영부동산신탁은 지난 3월 ‘(가칭)신영자산신탁’으로 예비인가를 받았으나, 부동산신탁회사임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자는 의미에서 신영부동산신탁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지난 2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가를 받았다.

신영부동산신탁은 일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중소형 부동산 자산관리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의 부동산자산 가치 제고를 위해 부동산 개발 및 자금조달, 자산관리에 이르는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영부동산신탁은 금융회사인 신영증권과 유진투자증권, 그리고 부동산종합서비스 선두 업체인 젠스타와 메이트플러스가 주주사로 참여함으로써 향후 사업계획 추진 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순문 신영부동산신탁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비즈니스로 고객의 편익을 높이고, 우리나라 부동산신탁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삼성증권, 내달 2일 해외주식 특강 진행

삼성증권은 오는 11월 2일 오후 1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현대백화점 컬쳐파크에서 2020년 해외주식 투자 전략을 얻을 수 있는 애널리스트 공개특강, ‘해외주식 파이널 공개특강’ 행사를 진행한다.

해외주식 파이널 공개특강은 최신 금융 이슈에 맞춰 해외투자에 관한 핵심전략을 빠짐없이 전달 하고자, 삼성증권 대표 애널리스트 10명이 대거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 부문 등의 섹터를 다룰 예정인 'Tech, 별들의 전쟁'과 배당주 등 유망 일드 투자 전략 등을 주제로 하는 '마이너스 금리, 어떻게 맞을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 애널리스트들이 준비한 시장 전망 외에도 투자자들의 궁금증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했다.

삼성증권이 지난 7월 개최했던 '해외주식 완전정복' 행사에는 사전 참가 신청을 한 고객보다 더 많은 약 500여명 이상이 행사에 참여했을 정도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지난 해외주식 세미나에 이어 이번에도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대중적인 공간인 백화점 문화센터를 행사장으로 선정했으며, 평일에 증권사를 찾기 어려운 투자자들을 위해 행사 날짜를 주말로 선택했다.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국내외 투자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이제 해외주식을 포함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편입은 기관과 개인 모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다”며 “최근 유망한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업종에 대한 전략을 담은 세미나를 통해 내년 해외투자 전략을 한발앞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파이널 공개특강은 참가신청 기준으로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및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 엠팝(mPOP) 또는 패밀리센터(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 유진투자증권, 6차 특판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28일부터 30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리자드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특판상품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유진투자증권 제314회 ELS’는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KOSPI)20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발행 후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와 함께 한 차례 리자드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14회 ELS’는 유진투자증권의 여섯번째 특판 상품이다.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리자드 스텝다운형 구조로 설계돼 있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세전 연 5.2%의 쿠폰과 리자드상환 시 세전 연 10.4%의 쿠폰이 제공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9월부터 기존 상품보다 수익률과 안정성을 강화한 특판 ELS를 발행해 오고 있다.

이번 ‘제314회 ELS’의 경우,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1차), 85%(2~4차), 80%(5차) 이상이면 세전 연 5.2%의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세전 15.6% 수익률로 만기상환 되나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제314회 ELS’는 한 차례의 리자드상환 기회가 제공되며 리자드상환 수익률은 세전 연 10.4%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 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다면 2차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세전 10.4%의 수익이 지급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5차 특판 상품과 유사한 구조로 이번 6차 상품을 설계했다”면서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코스피를 기초자산에 편입하고, 세전 연 5%대의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수익률, 세전 연 10%대의 리자드상환 수익률 등 장점이 많은 상품”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 키움증권, ETF 스텝바이스텝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상장지수펀드(ETF) 스텝바이스텝 이벤트를 오는 12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삼성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과 함께 진행한다.

키움증권에서는 꾸준히 ETF 신규 거래고객과 기존 거래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이벤트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첫(휴면)거래 이벤트는 ETF를 처음 거래한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며, 일일/주간 추첨이벤트에서는 ETF 거래고객에게 도넛세트와 피자세트를 지급한다.

일일 거래이벤트는 ETF 거래금액에 따라 추가경품을 지급하며, 삼성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과 함께 진행하는 ETF 종목거래이벤트에서는 각 운용사의 ETF를 거래하면 상품권을 증정한다.

주식, 채권, 금융상품 등 다양한 자산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ETF는 펀드지만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를 할 수 있고, 인덱스펀드와 유사하게 분산투자가 가능하며, 거래비용이 낮다.

이벤트 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TF 어드벤처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 하이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1985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5.0%(연 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두 번째 자동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리자드 조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7.5%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 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리자드 ELS란 도마뱀(Lizard)이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는 것처럼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고 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추가한 구조의 상품을 말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하이투자증권, 창립 30주년 맞아 ‘사랑의 헌혈’ 등 기념행사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창립 30주년 ‘하이-day’를 맞아 임직원과 함께 온 종일 다양한 대내외 기념행사를 가졌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본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사회공헌 활동인‘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임직원으로부터 기부 받은 헌혈증서를 모아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소아암·백혈병과 같이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직원을 위한 사내 이벤트도 마련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회사 생일을 기념하여 전국 본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에게 건강한 아침을 챙겨주자는 의미로 ‘임직원 아침 챙기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직원이 회사에 근무하면서 있었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과 에피소드를 공모하여 포상하는‘하이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했다.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헌신한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행운의 열쇠를 비롯한 포상휴가와 휴가비를 전달했다.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오늘은 회사 창립 30주년이자 DGB금융그룹의 증권사로서 맞이하는 첫돌”이라며 “DGB금융그룹과 함께 할 미래 30년은 우리가 회사의 주인으로서 생존을 넘어 성장을 이루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고객과 직원이 행복하고 가장 신뢰받는 증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1989년 지방 투신사인 제일투자신탁으로 출범했다. 이후 CJ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의 금융 계열사를 거쳐 지난해 10월 DGB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새롭게 편입됐다.

◆ 한화투자증권 STEPS,‘참 쉬운 투자’ 앱으로 업그레이드 및 기념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28일, STEPS를 ‘금융투자 앱’으로 업그레이드 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STEPS는 지난 2017년 초보자와 젊은 투자자에게 적합한 ‘간편투자 앱’으로 시작하여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해왔다.

투자자들의 더 나은 금융생활을 위해 올해 1월국내를 넘어 글로벌 투자정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검색기능을 강화한 ‘투자정보 앱’으로 발전했고, 이제는 금융상품까지 쉽게 매매할 수 있는 ‘금융투자 앱’으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이번 STEPS 업그레이드는 어려운 금융상품을 쉽게 설명해주는 동영상을 제공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관심 등을 고려한 개인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여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금융상품 매매 환경을 친숙한 e커머스(Electronic Commerce, 전자상거래) 형태로 구현하여 고객들이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하듯 손쉽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더불어 한화투자증권은 28일부터 12월 27일까지 ‘금융투자 앱’으로 업그레이드한 STEPS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는 총 3가지다.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는 국내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를 5년 동안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STEPS를 이용하여 이벤트 대상 금융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이어폰, 치킨 세트 기프트콘 등을 제공한다.

추가로 ▲STEPS 한정 상품을 매수하면 연 3.0%(세전) 수익률을 제공하고, STEPS에서 환전 후 외화채권을 매수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1.0%의 페이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동욱 한화투자증권 Global Digital Product실 상무는 “STEPS는 ‘간편투자 앱’을 시작으로 ‘투자정보 앱’을 거쳐 ‘금융투자 앱’으로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해 누구나 쉽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하여, 삶을 풍요롭게 하는 Lifeplus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대차증권, 퇴직연금 수수료 인하로 고객 수익률 제고

현대차증권이 저금리 기조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고객사 수익률 제고를 위해 퇴직연금 수수료를 11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주요 변경 내용은 기본 수수료율 10베이시스포인트(bp, 1bp=0.01%) 인하와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정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수수료 50% 할인이다.

이번 퇴직연금 수수수료 인하는 증권업계 퇴직연금 선도 사업자로서 현대차증권이 고객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 실질수익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또한 동시에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우수상품 공급을 확대해 수익률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현대차증권 연금사업실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하를 통한 실효 수익률 상승으로 은퇴소득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전방위 수익률 관리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의 9월 말 기준 연금 자산은 11조 8000억원 으로 전체사업자 중 7위, 증권업계 1위 사업자이다.

◆ DB금융투자, 내달 1일까지 파생결합상품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내달 1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원금지급형 상품인 DLB, ELB는 각각 최소 연 2.7%, 연 2%의 수익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올해 최초로 DB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에게 제공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30회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71%의 수익을 지급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2.7%를 지급한다.

‘DB 세이프 제505회 ELB’는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며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 최대 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2%의 수익을 준다.

‘DB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ELS) 제2128회’는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12개월), 88%(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세전 연 6%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원금과 세전 18%(연 6%)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65% 미만이면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 NH투자증권, 목동WM센터 투자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 목동WM센터는 2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동예술인센터 9층 세미나실에서 ‘2019년 부동산시장 전망 및 증여관련 세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9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진단 및 전망과 증여관련 세무에 대해 진행한다.

김규정 NH투자증권 WM컨설팅부 부동산 애널리스트와 김지연 세무사가 나와 ‘초양극화에 대응하는 부동산 투자전략’과 ‘가족관 거래 시 세금 이슈 및 절세 Tip’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바뀐 부동산 정책 관련 대응 전략 및 가족간 자금 거래 시 주의해야 할 세무 상식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진행된다.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목동WM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에이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