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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키움증권 外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

◆ 키움증권, ELS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 청약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12월 27일까지 실시한다.

키움증권에서 이벤트 기간동안 판매하는 공모 ELS를 매수하고,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을 추첨하여 11월 50명, 12월 50명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이 회사가 현재 판매중인 ELS는 2종이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영웅문S, 키움자산관리앱 또는 키움증권을 방문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키움 제1160회 ELS’는 만기 3년, 예상수익률 세전 연 9.5%이다. 기초자산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SK하이닉스 보통주, 기아차 보통주다.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9.5%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50%이다.

‘키움 제32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만기 1년, 예상수익률 연 16.8%이다. 기초자산은 넷플리스 보통주와 엔비디아 보통주다.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85%(9개월), 75%(12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6.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세전 16.8%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그러나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오는 14일 오후 1시다.

◆ 삼성증권 “투자자들, 내년 해외주식 최고 유망 테마로 배당주 선택”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내년 해외주식 최고 유망 테마가 배당주로 조사됐다.

삼성증권은 지난 2일,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 컬쳐파크에서 진행한 애널리스트 공개특강 ‘해외주식 파이널 공개특강’ 행사에 참여한 432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0년 해외주식 유망 테마’로 배당주(47.7%)가 1위에 꼽혔다고 13일 밝혔다.

배당 테마에 이어 IT와 소비재가 각각 37.3%, 7.9%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런 투자자들의 니즈는 실제 내년 해외투자에서 유효한 전략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실제 과거 25년 동안 연속으로 꾸준히 배당을 증가시킨 미국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이들 기업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202%에 달하며 이는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의 기업들의 평균주가는 금리 하락기, 자기자본이익률(ROE) 하락기 등 저성장 시기에도 S&P500 지수 대비 각각 4.5%p, 6.3%포인트의 초과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김중한 삼성증권 책임연구위원은 “과거 글로벌 선진시장 사례를 살펴보면 저금리와 저성장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을수록 불확실성이 높은 자본이득보다는 변동성이 적은 배당 투자에 대한 매력도가 부각됐다”며 “저금리가 장기화 되면서 국내 투자자들도 이런 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런 투자자들의 니즈를 감안해 삼성증권은 지난 9월 말,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의 해외 종목 중 존슨앤존슨, 코카콜라,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등 30종목을 배당왕 톱 픽(Top Pick)으로 선정해 제시한 바 있다.

해외주식 파이널 공개특강에 참여한 한 투자자는 “미국 배당주 같은 경우 수십 년간 분기별로 안정적인 배당을 지급한 기록이 있다 보니, 주가 차익뿐 아니라 노후준비와 관련해서도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싶은 글로벌 시장으로는 총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미국(52.1%)이라고 답했다.

이는 미·중 무역협상의 단계적 합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위험 선호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투자자들은 미국에 이어 중국(25.2%), 동남아시아(13.2%), 유럽(5.7%) 등의 순으로 향후 투자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이 밖에, 2020년 투자하고 싶은 해외주식 종목으로는 월트디즈니(16.2%)가 1위를 차지했다.

월트디즈니는 지난 7월 삼성증권에서 실시한 ‘올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 매수하고 싶은 종목은?’ 설문조사에서도 최선호 종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준호 삼성증권 선임연구원은 “지난 12일부터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플러스(OTT)에 대한 기대감과 오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인 ‘겨울왕국2’의 흥행 기대감 등이 합쳐지며 디즈니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즈니 다음으로는 알파벳(구글 모회사, 13.5%), 마이크로소프트(13.2%), 블리자드(5.9%) 등이 내년에 투자하고 싶은 해외주식 종목의 순위에 올랐다.

한편, ‘해외주식 관련 서비스 중 가장 유용한 서비스는?’이라는 설문에는 ‘다양한 정보를 담은 해외주식 리포트’(55.6%), ‘애널리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동영상 강의 및 온라인 세미나’(23.6%)의 순으로 답했다.

◆ 한국투자증권, ‘청주지역 주식투자 설명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이 청주지역 개인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오후 3시부터 청주 락희호텔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청주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추희엽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부장과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이 ‘국내외 투자전략’ 및 ‘시황으로 함께 보는 국내외 실전투자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원옥 한국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전세계적인 금리인하 기조 및 미국 PMI의 예상을 상회하는 발표, 홍콩이슈 등 투자에 대한 호재와 악재의 공존으로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청주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통해 2020년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 유선으로 하면 된다.

서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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