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키움증권·하이투자증권·한국투자신탁운용·한국투자증권·한양증권·DB금융투자·NH선물

◆ 한화투자증권 STEPS, 연 3.0% 한정 상품 출시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28일, 이 회사의 금융투자 앱 ‘STEPS’에서 세 번째 한정 상품을 출시한다.

STEPS는 지난 10월 28일 금융투자 앱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을 기념해 LG전자 채권과 미국 국채를 연 3.0%(세전) 수익률로 한정 상품을 출시 한 바 있다.

이번 한정 상품은 우리은행 채권이며, 신용등급은 AAA(한국기업평가, 2019년 10월말 기준), 만기는 2020년 6월 30일, STEPS만의 이벤트 수익률을 더해 연 3.0%(세전, 3개월 마다 이자지급)수익률을 제공한다.

STEPS만의 한정 상품은 만기까지 보유해야 해당 수익률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김동욱 한화투자증권 Global Digital Product실 상무는 “STEPS는 고객의 생활 속에 친밀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는 금융투자 앱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한정 상품들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님들이 STEPS만의 특별한 혜택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삼성증권, GA 및 자문사 CEO 초청 포럼 개최

삼성증권은 지난 26일,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독립법인대리점(GA)·자문사 CEO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포럼은 국내 주요 GA및 자문사 CEO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의 ‘2020년 투자전망 발표’와 ‘트렌드 코리아 2020’의 공동저자인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의 강연 등의 내용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재 삼성증권은 업계 최다 인원인 4700여명의 소속 투자권유대행인을 통해 4조원 이상의 누적 자산을 유치하는 등 이 부문 리딩 컴퍼니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또, 삼성증권은 투자자문업계와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업계 최다인 22개 투자자문업자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투자자문업자들에게 제공되는 삼성증권 투자자문 플랫폼은 투자자문업자가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게 포트폴리오 설계, 상품매수 등의 원스톱 자문 서비스뿐만 아니라, 자문사 소속인력 관리와 개인연금?IRP자문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편의성이 높아 자문사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홍배 삼성증권 리테일전략담당 본부장은 “GA와 자문사는 투자자 유치와 투자 자문 서비스 다양화에 매우 중요한 채널”이라며 “바로 이런 우수 GA, 자문사를 위해 매 반기마다 한번씩 포럼을 개최해 투자 전망 관련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객 서비스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매년 상·하반기 진행하는 우수 GA와 자문사 초청 포럼 외에 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한 보수 교육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투자권유대행인 및 자문사 모집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 신한금융투자, ‘신한PWM 한남동센터’ 개설·개인 연 2.1% 특판 RP 선착순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PWM 한남동센터’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신한PWM 한남동센터’는 서울 용산, 성동지역 고객의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신한PWM 한남동센터는 개설을 기념해 개인 연 2.1%(개인당 최소 1억원 최대 3억원 한도, 최대 3개월)의 환매조건부채권(RP)을 선착순으로 특판한다.

또 특판 RP를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사은품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PWM 한남동센터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111, 더줌아트센터 1층(한남더힐)에 있으며 특판 RP 등 신규 오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신한PWM 한남동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원 신한(One Shinhan) 관점에서 그룹사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매트릭스 형태의 신한PWM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남동 PWM센터를 포함해 총 28개 채널을 갖췄다.

◆ 키움증권, ELS 3종 출시

키움증권은 기초자산이 주가지수 3개인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를 이번주 출시 라인업에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키움 제1172회 ELS’는 글로벌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다.

만기 3년, 예상수익률 세전 연 5.6%이다. 기초자산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다.

조기상환 조건이 계단처럼 내려가 갈수록 쉬워지는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6%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세전 16.8%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그러나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 국내 우량주나 해외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삼은 ELS도 출시했다. ‘키움 제1171회 ELS’는 만기 3년, 예상수익률 세전 연 9.5%이다.

기초자산은 유로스톡스50지수, SK하이닉스 보통주, 기아차 보통주이다.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9.5%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50%이다.

‘키움 제33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만기 1년, 예상수익률 연 16.8%이다. 기초자산인 넷플릭스와 엔비디아 보통주의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85%(9개월), 75%(12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6.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55%이다.

청약 마감은 오는 29일 오후 1시이다.

한편 키움증권은 ELS 청약자를 추첨해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하이투자증권 교대역지점, 12월 2일부터 시스템트레이딩 무료교육 실시

하이투자증권 교대역지점은 오는 12월 2일부터 12월 10일 까지 월(2일, 9일), 화(3일, 10일), 수요일(4일) 오후 4시 30분에 시스템트레이딩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1인 1PC로 진행하는 본 교육과정은 시스템트레이딩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예스트레이더의 사용방법과 시스템 매매를 위한 기술적 분석기법, 전략 아이디어, 자금관리, 터틀 트레이딩 등 시스템 매매를 위한 이론부터 각종 매매예제 실습을 통한 랭귀지 코딩 기법까지 집중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 이수 후 계좌 개설 고객은 시스템트레이딩 온라인 커뮤니티인 네이버 시스메틱 카페(http://cafe.naver.com/sysmetic) 정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오프라인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한 매매전략, 수식예제, 기술적 지표, 분석 프로그램 정보 등을 제공한다. 거래고객에 한해서는 ‘시스템 트레이딩 전략 가이드 kit’도 추가로 제공한다.

강사로는 정문재 하이투자증권 부장과 김윤한 예스스탁 연구원이 나선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교대역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설정액 3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TDF펀드의 설정액 3000억원 돌파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에 이어 세 번째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17년 3월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지난 2017년 11월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이듬해 6월 2000억원, 그리고 출시 2년 8개월만에 설정액 3000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자산운용사 10개사가 약 2조 6000억원 규모의 TDF를 운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의 수탁고는 업계 3위 규모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은퇴예상시기에 따라서 채권혼합형, 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으로 구분된다.

특히 지난 9월에 출시한 ‘한국투자TDF알아서2050’은 환헤지형과 환노출형을 동시에 출시하며 투자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은퇴예상시기만 선택하면 운용지시 없이 20여개의 국내 및 해외 펀드에 알아서 투자하며 전략적으로 위험을 관리한다. 한국의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등과 한국인의 기대수명, 생애주기 등을 반영해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자산배분 프로그램인 글라이드패스(Glide Path)를 통해 국내외 펀드에 분산투자한다.

은퇴가 많이 남은 시점에는 주식 등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게 가져가다가 은퇴 시점이 다가올수록 채권과 같은 안전자산의 비중을 늘려나가는 방식이다.

이 시리즈는 미국 티로프라이스(T. Rowe Price)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협업해 만들었다. 티로프라이스는 2018년말 기준으로 전 세계 607명의 투자전문가가 약 9623억달러(약 1131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다.

그 중 TDF는 1423억달러(약 167조원) 수준으로 미국 내 3위 규모다. 미국 TDF 시장은 상위 3개 운용사가 약 70%를 점유하고 있다.

황의상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마케팅담당 상무는 “TDF는 은퇴 시점까지 길게는 수십 년이 남아 있는 장기 투자상품으로 장기적으로 위험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자산배분전략이 중요하다”며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의 자산배분전략은 가입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연금소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투자증권, 스텝다운형TRUE ELS 12692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이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을 공모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9일까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닛케이(NIKKEI)225,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TRUE ELS 12692회’를 총 8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6개월 단위 스텝다운 구조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연 4.8%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4.4%(연 4.8%)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약,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5%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시 원금손실률은 -25% ~ -100%다.

한국투자증권은 같은 기간에 TRUE ELS 12692회를 포함한 ELS 7종과 파생결합증권(DLS) 3종을 공모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 한양증권, 10년내 최대 실적 이어 기업문화 혁신 나서

한양증권이 임재택 대표이사 취임 20여개월 만에 10년 내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기업문화도 변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양증권의 지난 3분기 순영업수익(영업수익·판관비를 제외한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752억원이다.

2019년 3분기 누적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212% 증가한 235억원으로 특히 IB부문의 실적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5월에 신설한 투자금융본부 및 올해 4월에 영입한 구조화금융본부의 활약으로 IB 부문은 3분기 누적 총 407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거뒀다.

자산운용 부문의 순영업수익도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241억원으로 IB부문과 함께 한양증권의 실적을 견인했다.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 추정치는 약 11.2%다. 이는 지난해 3월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강소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내세운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러한 변화와 혁신은 실적뿐만 아니라 기업문화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임재택 한양증권 사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임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매달 ‘브라운백 미팅’을 열고 있다. 브라운백 미팅은 샌드위치와 같은 간단한 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모임으로 ‘4대 극지 마라토너 유동현’, ‘여행작가 테오’, ‘코인원 이진우 CTO’ 등 다양한 주제의 강사를 초청하여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최근 전체 임직원이 참여한 볼링대회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한양증권 해피투게더 볼링대회’는 전체 38개 부서가 참여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한양증권은 최근 사내 릴레이 편지 보내기 프로그램인 ‘비둘기 우체국’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한양증권 임직원이 회사 선후배, 동료에게 전하지 못했던 응원, 감사, 위로 등의 체온이 담긴 메시지를 보내는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사내 포털사이트에 릴레이로 게시되는 ‘비둘기 우체국’에는 현재 80통이 넘는 편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양증권은 전사 부문 업무 프로세스 혁신(BPR: 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시스템을 추진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관행적 업무에서 탈피하여 핵심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업무 효율화 ▲업무 표준화 ▲페이퍼리스의 3대 원칙을 BPR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여 2018년 10월 도입 이후 250여 건의 업무가 개선됐다. 또한 RPA 시스템 도입을 통해 단순반복 업무를 전산화함으로써 인력운용 효율성 및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퇴근시간 5시 30분이 되면 자동으로 PC가 꺼지는 ‘PC 오프제’ 도입 및 1시간 이내로 끝내는 회의 다이어트, 매주 금요일은 회의 없는 날 등 전사적인 차원의 변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특히 금요일은 자유로운 복장의 ‘캐주얼 데이’와 오후 4시 30분에 퇴근을 하는 ‘패밀리 데이’로 업무 전반에 있어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임재택 사장은 “한양증권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증권사는 아니지만 임직원이 가장 행복한 증권사로 만들겠다” 며 “한양증권 300여명 임직원 모두가 행복할 때 강소 증권사를 넘어 초일류 증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 DB금융투자, ‘해외선물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DB금융투자는 다음달 20일까지 ‘해외선물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마이크로 나스닥100, 마이크로 S&P500 등 주요 4개 마이크로 선물 상품에 대해 기본수수료 대비 최대 50% 인하한 계약당 $0.75 거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거래량 기준에 따라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버즈 무선이어폰 등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신규 또는 휴면고객 거래 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해외선물옵션 전문상담 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 NH선물, 코스피200 위클리 옵션 첫 거래 이벤트 실시

NH선물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총 5주에 걸쳐 코스피200 위클리 옵션 첫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선물 국내계좌가 있는 신규 및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근 상장된 한국거래소 상장 코스피200 위클리 옵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H선물 국내계좌가 있는 개인고객이 해당상품을 1계약 이상 거래 하는 경우 매주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발송 해주며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량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5만원의 농촌사랑 상품권을 제공한다.

NH선물 관계자는 “올해 신규 상장된 코스피200 위클리 옵션의 거래량이 증대 됨에 따라 해당 상품을 홍보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매주 만기가 도래하는 해당 상품의 특성을 활용해 개인투자자 분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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