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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 경영참여에 급등메이슨캐피탈·소프트센우·핸디소프트·럭슬·두산퓨얼셀2우B·두산솔루스2우B 上
신스타임즈 下
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소액주주 경영참여, 최대주주 변경, 미세먼지 대책 마련, 수소 연료전지 기대다.

3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메이슨캐피탈(30%), 소프트센우(29.97%), 핸디소프트(29.85%), 럭슬(29.77%), 두산퓨얼셀2우B(29.74%), 두산솔루스2우B(29.72%)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신스타임즈(-29.66%)다.

메이슨캐피탈은 소액주주 경영참여 소식에 급등했다.

이 회사 소액주주 모임은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소액주주들이 뜻을 모았다”며 “오는 19일 이사 선임의 건을 논의하는 임시 주총을 앞두고 윤석준 각자대표의 연임 등을 회사 측이 추진하고 있지만 이와 별도로 업계 전문인력을 후보로 추천하는 주주 제안을 회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 모임에는 20% 이상의 소액주주들이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주장하며 뜻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프트센우는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최대주주 변경을 앞두고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소프트센은 지난 10월 14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공시를 냈다.

현 최대주주인 아이티센이 수피센투자조합에 250억원에 지분 25.01%를 양도하기로 했다. 오는 5일 잔금 150억원이 지급되면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다.

핸디소프트도 2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회사는 특별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돌연 급등하고 있는 모양새다.

럭슬도 호재성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돌연 급등했다. 이 회사는 2015년부터 영업손실을 지속하고 있는 적자회사다.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 우선주의 강세는 미세먼지 대책 마련과 수소 연료전지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올해 12월~내년 3월)를 시행하면서 정부와 수도권 광역지자체가 추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무회의를 열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국무회의에 참여해 ‘경기도형 안심·체감형 미세먼지 계절관리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는 건설기계 엔진 교체 비용과 충전 인프라 구축, 전기버스 확대 등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신스타임즈는 특별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돌연 급락했다. 이 회사는 오는 12월 10일자로 최대주주가 Sincetimes HK Science Company Limited에서 에르빈투자조합1호로 변경될 예정이다.

◆ 메이슨캐피탈, 여신전문금융회사

메이슨캐피탈은 금융업, 금융리스, 렌탈업 등을 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다.

지난 1989년 9월 1일 설립됐고, 코스닥에는 1996년 9월 2일자로 상장했다.

이 회사는 담보성 위주의 대출업무를 통하여 안정성이 확보된 여신업무를 확대하고, 유망벤처기업에 대한 신기술사업에도 꾸준히 투자 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제이디글로벌에셋조합이며, 지분율은 16.13%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5.75%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연결기준 2분기(6~9월, 3월 결산법인) 영업손실 16억8964만8275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 14억3987만6758원을 냈다.

2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661억7628만8805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96억6259만1598원, 365억1369만7207원이다. 자본금은 495억9220만4000원이다.

◆ 소프트센, IT서비스 회사

소프트센은 IT서비스 회사다.

지난 1988년 4월 11일 설립됐다. 당시 외국인 투자기업 등록을 통해 비티씨(BEHAVIOR TECH COMPUTER CORPORATION)와 개인용 컴퓨터 및 주변기기 제조를 목적으로 합작 설립됐다. 1997년 7월 18일 발행주식이 코스닥 시장에 등록됐다.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유통 및 인프라구축을 주 업으로 한다.

최대주주는 아이티센으로, 지분율은 25.01%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5.31%다.

아이티센은 지난 10월 14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공시를 냈다. 현 최대주주인 아이티센이 수피센투자조합에 250억원에 지분 25.01%를 양도하기로 한 것. 오는 5일 잔금 150억원이 지급되면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다.

별도 기준 3분기 영업이익 6억5120만8006원을 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9억8583만5861원, 4억8139만4669원이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585억1695만9246원이며, 부채와 자본은 각각 224억8394만3630원, 360억3301만5616원이다. 자본금은 165억460만9500원이다.

◆ 핸디소프트, 소프트웨어·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공급사

핸디소프트는 그룹웨어, BPM, 협업 솔루션 등 패키지 소프트웨어와 유무선네트워크 장비 및 네트워크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다.

지난 2009년 11월 19일 설립된 다산에스엠씨가 전신이다.

다산에스엠씨는 2011년 핸디소프트를 흡수합병하면서 사명도 변경했다.

다산에스엠씨에 피합병된 구 핸디소프트는 지난 2011년 코스닥 상장폐지 후 물적분할을 통해 자원개발업을 하는 핸디소프트홀딩스와 SW사업을 하는 핸디소프트로 분할 신설됐다. 이후 임직원들이 새로운 법인을 설립해 분할신설법인 핸디소프트의 SW사업부문을 양수했다.

다산네트웍스는 핸디소프트의 지분을 2011년 100% 인수했다. 이후 2011년 12월 회사를 흡수합병했다.

코스닥에는 지난 2016년 11월 24일자로 상장했다.

이 회사는 공공기관 및 금융/일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관리등을 지원하는 B2B 소프트웨어를 개발, 구축 및 서비스한다.

또 다산네트웍스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더넷(Ethernet) 스위치, 보안스위치, 무선랜 제품을 팔고 있다.

최대주주는 케이앤글로벌신약2호사모투자합자회사로, 지분율은 23.21%다.

실적은 부진하다. 연결기준 3분기 영업손실 6억8207만4630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80억4092만1541원, 당기순손실 20억3274만4500원을 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599억8267만8479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15억5311만5177원, 484억2956만3302원이다. 자본금은 77억3464만8000원이다.

◆ 럭슬, 자동차 부품 제조·판매 회사

럭슬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정밀 가공을 통한 자동차부품 제조·판매회사다.

1979년 6월 20일에 부천에서 설립된 조양정밀공업이 전신이다. 수차례 상호를 변경하다 지난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

코스닥에는 지난 2000년 11월 17일 상장했다.

최초 설립시에는 현대자동차의 국산 1호 모델인 포니(PONY)승용차용 부품을 생산·납품했다. 현재는 한온시스템의 에어컨콤푸레샤부품 다이캐스팅 정밀가공품 생산을 주요사업으로하는 전문기업이 됐다.

지난 1월 3일 사업다각화를 위한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광미디어 생산 및 빔프로젝터를 생산, 판매하는 (주)럭슬을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통해 100% 자회사로 인수했다.

최대주주는 볼드스톤홀딩스로 지분율은 8.24%다.

실적은 부진하다. 연결기준 3분기 영업손실 7억7478만2788원이다. 매출액은 22억3209만9652원, 당기순손실 24억5007만9442원을 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742억974만7261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97억9479만6522원, 244억1495만739원이다. 자본금은 155억7773만500원이다.

◆ 두산퓨얼셀, 발전용 연료전지 전문 기업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전문 기업이다.

두산의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지난달 1일을 기일로 인적분할해 탄생했다. 코스피에는 지난달 18일 상장했다.

두산의 분할 증권신고서에는 정관상 목적사업 추가일을 2015년 3월, 최초 매출 발생을 2016년 1월, 영업개시연도를 2016년으로 명시했다.

두산퓨얼셀의 최대주주는 두산이다. 지분율은 18.13%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65.36%다.

분할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자기자본은 1520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243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04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이다.

보통주는 5525만5950주, 1우선주는 1336만4200주, 2우선주(신형)는 298만6300주가 상장됐다.

◆ 두산솔루스, OLED·동박·제약회사

두산솔루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지박, 화장품, 제약 사업을 하는 회사다.

두산의 동박, 전지박, OLED, 바이오 사업부문을 지난달 1일을 기일로 인적분할해 신설됐다. 코스피에는 지난달 18일 상장했다.

두산의 분할 증권신고서에는 영업개시연도를 1998년으로 잡고 있다. 이는 바이오(화장품소재, 제약소재)의 최초 매출 발생일이 1998년 9월이기 때문이다.

두산솔루스의 최대주주는 두산이며, 지분율은 18.13%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65.41%다.

분할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자기자본은 838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803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5억원, 98억원이다.

보통주 3045만7400주, 1우선주 736만6400주, 2우선주 164만6050주가 상장됐다.

◆ 신스타임즈, 모바일 게임 개발회사

신스타임즈는 모바일 게임회사다.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 판매를 목적으로 1995년 4월에 설립됐다. 1996년 10월 주식회사 거원시스템으로 법인전환했다.

1999년 5월 벤처기업으로 등록했고, 2003년 7월 11일에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2016년 중 온라인, 모바일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추가했고, 상호를 주식회사 코원시스템에서 주식회사 신스타임즈로 변경했다.

같은 해 7월 13일 ‘해전1942’라는 모바일 게임을 국내 시장에 런칭, 모바일 게임 산업에 진출 했다.

지난해 해상전투RPG ‘해전M’과 올해 네이버 인기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수집형RPG  ‘덴.신.마’를 런칭했다.

최대주주는 SINCETIMES HK SCIENCE COMPANY LIMITED로 지분율은 32.56%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5.48%다.

이 회사는 오는 12월 10일자로 최대주주가 에르빈투자조합1호로 변경될 예정이다.

연결기준 3분기 영업손실 5억9464만5294원을 냈다. 매출액은 45억4754만2325원, 당기순손실 4억48만7341원이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232억802만4713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0억1315만3230원, 191억9487만1483원이다. 자본금은 70억830만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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