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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브레이크 없는 우선주 급등럭슬·JW중외제약2우B·소프트센우 上
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우선주, 사유 없음이다.

4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럭슬(29.93%), JW중외제약2우B(29.92%), 소프트센우(29.86%)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럭슬과 소프트센우는 특별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강세를 나타냈다. 럭슬은 2거래일, 소프트센우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JW중외제약2우B는 JW중외제약이 2번째로 발행한 신형우선주(B)다.

JW중외제약 또한 특별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는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6월 종합영양수액제(TPN) '피노멜(국내명 위너프)'을 유럽에 수출한 이후 이부문 3분기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이 회사는 지난 2일 이성열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영섭 단독 대표체제에서 이날부터 신영섭·이성열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 럭슬, 자동차 부품 제조·판매 회사

럭슬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정밀 가공을 통한 자동차부품 제조·판매회사다.

1979년 6월 20일에 부천에서 설립된 조양정밀공업이 전신이다. 수차례 상호를 변경하다 지난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

코스닥에는 지난 2000년 11월 17일 상장했다.

최초 설립시에는 현대자동차의 국산 1호 모델인 포니(PONY)승용차용 부품을 생산·납품했다. 현재는 한온시스템의 에어컨콤푸레샤부품 다이캐스팅 정밀가공품 생산을 주요사업으로하는 전문기업이 됐다.

지난 1월 3일 사업다각화를 위한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광미디어 생산 및 빔프로젝터를 생산, 판매하는 (주)럭슬을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통해 100% 자회사로 인수했다.

최대주주는 볼드스톤홀딩스로 지분율은 8.24%다.

실적은 부진하다. 연결기준 3분기 영업손실 7억7478만2788원이다. 매출액은 22억3209만9652원, 당기순손실 24억5007만9442원을 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742억974만7261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97억9479만6522원, 244억1495만739원이다. 자본금은 155억7773만500원이다.

◆ JW중외제약, 의약품 연구·개발·제조사

JW중외제약은 의약품을 연구·개발·제조해 판매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1945년 8월 8일 ‘조선중외제약소’라는 명칭으로 출범했다. 코스피에 1976년 6월 14일 상장했다.

JW중외제약은 창업 초기부터 치료제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해외 유수 제약사들과의 오랜 유대관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리바로, 트루패스, 페린젝트, 가드렛 등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개량신약도 만들고 있다. 기존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개량한 대장암치료제(나노옥살리플라틴), 고혈압·고지혈증 동반 환자들을위한 복합제(리바살탄), 구강붕해정 기술을 이용해 물 없이 복용 가능한 알레르기용약(싱귤맥스속붕정) 등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3대 영양소와 미네랄, 비타민 등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TPN(Total Parental Nutrition)제제와 앉아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 아미노산 수액 등 다양한 영양수액 제품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04년 세계 최초로 이미페넴 퍼스트 제네릭의 전공정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 유일의 카바페넴 전용동에서 생산되고 있는 이미페넴은 일본, 중국 등 세계 40여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현재 Wnt표적항암제 'CWP291'을 개발 중이다. 이는 암의 재발과 전이의 원인인 암 줄기세포를 사멸시켜 근원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표적항암제다.

최대주주는 JW홀딩스이며, 지분율은 39.45%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0.16%다.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26억4599만7403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30억1501만4125원, 11억4271만1408원이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5829억353만3281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271억4039만2935원, 2557억6314만346원이다. 자본금은 540억9180만5000원이다.

◆ 소프트센, IT서비스 회사

소프트센은 IT서비스 회사다.

지난 1988년 4월 11일 설립됐다. 당시 외국인 투자기업 등록을 통해 비티씨(BEHAVIOR TECH COMPUTER CORPORATION)와 개인용 컴퓨터 및 주변기기 제조를 목적으로 합작 설립됐다. 1997년 7월 18일 발행주식이 코스닥 시장에 등록됐다.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유통 및 인프라구축을 주 업으로 한다.

최대주주는 아이티센으로, 지분율은 25.01%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5.31%다.

아이티센은 지난 10월 14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공시를 냈다. 현 최대주주인 아이티센이 수피센투자조합에 250억원에 지분 25.01%를 양도하기로 한 것. 오는 5일 잔금 150억원이 지급되면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다.

별도 기준 3분기 영업이익 6억5120만8006원을 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9억8583만5861원, 4억8139만4669원이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585억1695만9246원이며, 부채와 자본은 각각 224억8394만3630원, 360억3301만5616원이다. 자본금은 165억460만9500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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