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엔지니어링
- 분기를 거듭하며 화공부문 원가율 안정성이 확인되고 있음. 이는 매출성장과 맞물려 지속적인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 올해 다소 주춤했던 수주잔고 역시 다시 추세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한국전력
- 4분기 한국전력 발전연료단가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
- 예상을 상회하는 4분기 영업실적 확인 시 추가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판단.

◆ 하나금융지주
- 높아진 보통주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비은행 강화 전략 및 배당수익률 상승이 가능할 전망.
- 12월 계절적 요인 역시 배당주에 대한 관심 부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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