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이베스트투자증권·키움증권·DB금융투자·KB증권·NH투자증권·SK증권

◆ 미래에셋대우,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영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미래에셋대우는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점,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등을 통해 증권업이 사양산업이 아닌 매력적인 성장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실제로 미래에셋대우는 중소, 혁신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현재까지 약 1.16조의 투자를 진행했으며 네이버, 셀트리온 등과 함께 투자펀드를 조성해 신성장 산업의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에 앞장서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대우는 중소혁신기업 투자와 금융 수출을 통해 한국경제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고객의 부를 증대시키고 평안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와 글로벌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 한국형TDF, 올해 들어 5000억원 증가…총 1조 600억원

삼성자산운용은 10일 ‘삼성 한국형 타깃데이트펀드(TDF)’가 올해 들어 순자산이 5000억원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삼성 한국형TDF 시리즈는 설정후 꾸준하게 수익을 거두며 순자산 총 1조 588억원까지 증가했다.

삼성 한국형TDF 2045 펀드 기준으로 설정 후 25.55%, 최근 1년 11.59%의 성과를 거두는 등(에프앤가이드 12월 9일 기준)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

삼성 한국형TDF는 은퇴시점에 맞춰 각기 다른 주식·채권 비중으로 자산배분 하는 펀드다. 삼성 한국형TDF 2015, 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환헷지형), 2050(환노출형)에 이어 지난 11월 27일엔 2055(환헷지형), 이번 달 9일엔 2055(환노출형) 펀드까지 추가로 출시해 총 11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상품별, 업권별로도 순자산이 고르게 늘었다. 지난 2016년 4월 동시에 선보였던 2020펀드(2135억원), 2025펀드(1231억원), 2030펀드(1476억원), 2035펀드(1060억원), 2040펀드(1613억원), 2045펀드(2521억원) 등 총 6개 상품 모두 1000억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했다.

올해에만 각각 최소 430억원부터 최대 1400억원의 순자산이 증가했다. 또 판매채널의 다변화 전략을 통해 업권별로도 증권사에서 약 48.6%, 은행에서 43.8% 내외의 비중으로 고르게 판매됐다.

김정훈 삼성자산운용 연금사업본부 상무는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세대부터 은퇴를 목전에 둔 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른 은퇴 솔루션으로 삼성 한국형TDF를 제안해왔고, 이것이 다양한 고객접점에서 다양한 연령대로의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며 “한편으론 연말정산을 앞두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려는 개인투자자들의 연금 펀드 투자자금이 몰려 수탁고와 순자산 증가에 기여했다”라고 말했다.

◆ 삼성증권, ‘개인전문투자자 등록 업무’ 10일부터 개시

삼성증권은 10일 개인전문투자자 등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개인전문투자자’ 제도는 금융위원회의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정책에 따라 기존보다 완화된 등록 요건을 적용하게 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기존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의 필수 요건이었던 금융투자상품 잔고 5억원 이상이 5000만원 이상으로 낮춰진 점이다.

따라서, 개인전문투자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금융투자상품 잔고가 최근 5년 중 1년 이상 월말 평균잔고 5000만원 이상을 필수적으로 충족 한 후, ▲연소득 1억원(부부합산 1억 5000만원)이상 이거나 ▲순자산 5억원 이상(거주 부동산 제외) 또는 ▲전문 자격증 보유 세가지 중 한가지에 해당되면 된다.

삼성증권과 거래하고 있는 고객 중 필수 자산 요건(월평균 잔고 5천만원 이상)을 충족하는 경우라면, 직전연도 소득 증빙을 위해 별도의 서류를 준비할 필요 없이 삼성증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엠팝(mPOP)내 ‘소득금액증명원 자동제출 서비스’를 통해 1분 안에 즉시 전문투자자 심사 처리가 가능하다.

적격심사를 받은 고객들이 개인전문투자자로 등록한 경우, 사모펀드 가입時 최소 3억 투자금액 제한 적용을 받지 않으며, 장내선물옵션 거래 시 사전교육, 모의거래, 기본예탁금도 면제된다.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은 삼성증권 엠팝이나 삼성증권 영업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 신한금융투자, 챗봇 서비스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자산관리 비서 콘셉트의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대표앱인 신한 알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는 단순한 고객지원을 넘어 넘어 밀레니얼 세대의 자산관리를 편리하게 돕고자 시황정보, 증시뉴스 등을 고객의 성향에 맞추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챗봇을 이용하는 고객은 미국 증시 급등락 등 시장 이슈, 리서치센터의 리포트, 청약 및 기타 증시 일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의 자산 현황, 맞춤 추천 종목, 상품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질문의 자동완성 기능, 고객들이 자주 문의하는 내용과 답변이 포함되어 고객편의성도 높였다.

박상용 신한금융투자 디지털기획팀장은 “전화 통화보다 채팅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성향에 맞춰 챗봇을 통해 고객이 기다리는 시간 없이 24시간 365일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현했다”라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에 발맞춰, 챗봇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잠재된 니즈를 확인하고 고객 맞춤형 정보제공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지수예측 ETF 이벤트 오픈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상장지수펀드(ETF)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오는 20일을 기준으로 9일 대비 코스피 지수의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하여 맞히는 참여자 모두에게 ETF 주식이 2주씩 지급된다.

지급되는 ETF는 타이거(TIGER)200 선물레버리지와 코덱스(KODEX) 인버스 각 1주다.

올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을 통한 ETF 거래가 없었던 투자자들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HTS 및 MTS(이베스트모바일, 마인)에서 할 수 있다.

ETF(Exchange Traded Funds)는 거래소에 상장된 특정주가지수의 수익률을 따르는 펀드를 의미한다. 투자자들은 거래소를 통해 일반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레버리지형은 상승장에서 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반면 인버스형은 하락장에서 수익을 추구한다.

ETF는 대체로 일반펀드보다 수수료가 저렴하면서도 매매가 자유롭고 일반주식보다 변동성이 낮은 편이라 안정적인 투자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있다.

◆ 키움증권, ‘2020 해외선물 경제지표 달력 증정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은 ‘2020년 해외선물 경제지표 달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선물 경제지표 달력은 미국, 홍콩, 일본, 싱가폴 등 해외 거래소의 휴장일과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담고 있어 해외선물옵션 거래 시 참고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키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6800명까지 제공한다. 이번 달력 증정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키움증권은 ‘영웅문 S Global’ 출시 기념 해외선물옵션 현금 리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현금 리워드 이벤트는 CME 해외선물옵션 상품을 거래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규·휴면 고객 대상으로 CME 오리지널 상품 1계약 거래 시 선착순 300명에게 5만원을 지급하며, 거래량 상위 30명에겐 현금 100만원을 준다. 중복 시상이 가능하며 신규·휴면 고객들은 최대 105만원의 현금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키움증권 유튜브, 올해 가장 많이 시청한 동영상은?

키움증권은 올 한 해 가장 많이 시청한 유튜브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6월 3일 ‘이진우의 마켓리더’의 ‘경제위기론, 우려와 실체’로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출연해 3만3000건의 조회수와 535건의 좋아요를 나타내고 있다.

올 4월에 런칭한 이진우의 마켓리더는 외부 경제전문가과 함께 국내외 금융시장 이슈를 진단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순으로 살펴보면 ‘서상영의 시황/투자(마감)전략’이 누적 60만 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이진우의 마켓리더가 누적 39만건으로 집계 됐다.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시황·이슈분석, 국내외 투자전략, 주린이 시리즈 등 하루 10개 내외 컨텐츠를 꾸준히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외신뉴스를 정리해주는 ‘외신통통’, 미국주식 직접투자 노하우를 알려주는 ‘미주알고(go)주알’ 등 신규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관계자는 “최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으로 인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시장대응이 쉽지 않을 것” 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의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투자정보 컨텐츠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9일 기준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수 5만 7000여명, 컨텐츠 7300여개를 기록중이다.

◆ DB금융투자, 13일까지 DLB·ELB·ELS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13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 중 DLB·ELB는 원금지급형이다. 올해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며,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35회’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7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는 세전 연 2.7%의 수익이 지급된다. ISA 기존고객은 올해 특판 DLB·DLS·ELB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DB 세이프 제511회 ELB’는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으며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2%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밖에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34회’도 함께 판매한다. 최소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 KB증권, 러셀 인베스트먼트와 MOU 체결

KB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러셀 인베스트먼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형일 KB증권 전무(왼쪽)와 김유석 러셀 인베스트먼트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 9일 글로벌투자기회 확대를 위해 글로벌 자산운용사 러셀 인베스트먼트(Russell Investments)와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러셀 인베스트먼트 서울 대표 사무소에서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 전무와 김유석 러셀 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해 진행됐다.

러셀 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936년에 설립된 글로벌 금융서비스 업체다.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전통 및 대체 자산 투자컨설팅, 포트폴리오 운용을 포함한 통합 투자솔루션을 제공한다. 약 343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현재 약 400여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KB증권은 지난달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운용사 엔트러스트 글로벌(EnTrust Global)에 이어 러셀 인베스트먼트와도 업무제휴를 맺으며 주간운용사 시장에서 해외대체투자 중심으로 OCIO운용 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KB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러셀 인베스트먼트의 해외 대체투자 자문과 서비스, OCIO 포트폴리오 운용과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OCIO 운용전략을 강화하고 수익률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이형일 WM총괄본부장은 “올해 KB증권은 기관투자자 자산관리 전용시스템 ‘OASiS’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나아가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전략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신뢰도가 높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긴밀한 업무제휴를 통해 KB증권 OCIO가 기관투자자들에게 안정적 포트폴리오와 높은 위험조정성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대한민국 직장인 은퇴백서’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는 10일 ‘대한민국 직장인 은퇴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직장인 은퇴백서’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2000만 직장인들을 위한 은퇴설계 지침서로, ‘노후생활비, 얼마나 될까’ 등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사항을 담고 있다.

해당 서적은 장수시대를 맞아 노후준비 중요성이 부각되어 감에 따라 3층 연금을 중심으로 한 연금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또 노후준비에 활용하기 좋은 금융투자상품들도 ‘시니어 재테크 비밀노트’라는 코너를 통해 소개하고 있어 대중들의 금융투자 상식을 넓히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 직장인 은퇴백서’는 모 경제주간지에 기획연재 된 ‘NH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은퇴백서’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자료들을 업데이트하고 읽기 쉽도록 재구성한 것이다.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 시대가 리스크가 아닌 축복이 되려면 길어진 기대수명만큼 경제수명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나 대부분 노후준비를 막연하고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직장인 은퇴백서’가 직장인의 노후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SK증권, 3년 6개월 만기 ELS 등 2종 공모

SK증권은 10일부터 13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

제2636회 ELS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및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6개월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세 기초자산이 매 6개월 조기상환평가일마다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18개월), 85% (24개월, 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1%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세전 연 5.1% 수익을 지급하며,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2637회 ELB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지수가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지수의 5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1.66% 수익과 원금을 지급하고, 기초자산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50% 미만인 경우 세전 연 1.65% 수익과 원금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에이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