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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CES 현장 리포터로 변신”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들이 미국 IT 박람회 CES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현장 리포터로 나선다.

삼성증권은 미국 CES 현장에 파견된 자사의 IT, 자동차, 2차전지 애널리스트들이 삼성증권의 유튜브 생방송 ‘삼성증권 Live’에 출연해 실시간으로 현장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가전제품박람회)는 글로벌 IT의 트렌드와 투자 방향의 바로미터로 알려지면서 전자 업계 뿐 아니라 전세계 투자전문가들까지 큰 관심을 갖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삼성증권은 이번 행사와 관련된 내용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생방송 ‘삼성증권 Live’에서 4일간 오후 2시에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먼저, 7, 8, 9일 3일간은 ‘CES2020 현장 스케치’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현지에 파견된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탐방한 글로벌 기업 부스의 분위기와 그날그날 진행되는 현지 세미나 내용을 가감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14일에는 ‘CES2020 핵심 요약’ 방송이 준비된다. 

이 날 방송은 박람회 내용의 요약과 함께 CES를 통해 살펴본 전자산업 전반의 트렌드 변화, 현지에서 만난 전문가들의 의견 등 다양한 내용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일 ‘CES미리보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삼성증권 Live’에서는 이종욱 삼성증권 책임연구위원과 장정훈 수석연구위원이 출연해 CES에서 짚어 보아야 할 내용을 소개했다. 

이 날 방송에는 300여명의 투자자들이 동시 접속했다.

권용수 삼성증권 디지털채널본부장은 “모바일 채널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유용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CES 뿐만 아니라 향후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다양한 이슈들을 시의적절하게 전달하기 위해 고객의 정보이용 행태에 맞는 전달 방법의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전하는 CES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듣기 위해서는 유튜브 검색창에 ‘삼성POP’을 입력해 삼성증권 공식 계정에 접속하면 된다.
 
생방송은 방송 당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미 방송된 내용의 경우 유튜브 공식 계정인 ‘삼성 POP’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 교보증권, 해외선물 데일리 시황 유튜브 오픈

교보증권은 최근 SNS를 통한 정보전달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유튜브(YouTube)를 활용해 해외선물 데일리 시황을 업로드(upload)한다고 7일 밝혔다.

매일 해외선물 시황을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쉬워졌다. 

특히 기존 지면시황에 비해 주요 동향과 이슈로 요약된 슬라이드를 성우가 직접 읽어주어 효과적인 내용 전달이 큰 장점이다.

동영상의 시청은 유튜브에 접속 후 ‘교보증권 해외선물’ 혹은 ‘교보증권’으로 검색하면 된다. 해당 채널에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해놓으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성문 교보증권 국제선물부장은 “유튜브로 시황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정보 활용도가 더 용이해졌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채널을 확보해 투자자와 더 가깝게 소통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유튜브 데일리 시황 오픈관련 문의는 교보증권 국제선물부로 하면된다.

◆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온라인 해외선물·옵션 2.39달러 이벤트 실시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선물·옵션 투자자를 위해 ‘다이렉트 온라인 해외선물·옵션 USD 2.39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대우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해외파생(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개설한 뒤 별도의 이벤트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2020년 말까지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후 이벤트 기간 내 한번만 거래해도 혜택 기간이 6개월씩 자동으로 연장돼 최대 2021년 12월 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 해외선물·옵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계약당 미국 2.39달러, 유럽 2.39유로, 홍콩 23.9홍콩달러, 마이크로 0.9달러로 거래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크루드 오일, E-mini 나스닥100 등 다양한 해외선물·옵션 상품의 해외 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금번 수수료 할인 이벤트에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고 전했다. 

한편, 비대면 계좌는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m.ALL)을 통해 개설이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 기간은 6월 30일 까지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MTS, HT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외선물·옵션은 투자결과 원금초과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 발생 가능성도 있다.

◆ 신한금융투자, ‘얼터너티브투자 펀드展’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얼터너티브투자 펀드전(展)’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생애 최초로 10만원 이상 신규 온라인 펀드 가입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최소 100만원이상 온라인 펀드를 가입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은 10명, 3만원은 50명, 1만원은 100명에게 지급한다.

얼터너티브투자 펀드전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앱 ‘알파’와 홈페이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의 통합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 온라인 공모 펀드를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주식, 채권을 포함한 선박, 항공기, 원자재 등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대표펀드도 소개한다.

◆ 키움증권, ‘40달러받고 미국주식 시작하기’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2020년 1월 첫 해외주식 이벤트로 기존 40달러 이벤트에서 이벤트 대상을 더 확장한 ‘2020년 신년 첫 계획: 40달러 받고 미국주식 시작하기’이벤트를 실시한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시그니처 이벤트가 되어가는 중인 40달러 이벤트는 신청만 하면 바로 고객 계좌에 지급되는 40달러로 고객의 미국주식거래를 지원해준다.

지원받은 40달러로 40달러 이하의 주식을 매수하거나, 별도의 예수금을 넣어서 40달러 이상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를 가지고 있는 미국주식 미 거래고객 및 미국주식 3개월 휴면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기존 80% 환율우대에서 확대된 환율우대 95%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해외주식에 대한 고객의 부담감을 낮췄다.

이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저변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미국주식과 미국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이번 40달러 이벤트는 이전 40달러 이벤트 참가자였더라도 이벤트 시작일로부터 3개월 거래가 없는 고객이면 다시 참가 가능하니 미국주식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 이전 0.1% 온라인 수수료 80% 환율우대이벤트의 혜택을 더 확장시켜 95% 환율우대의 혜택까지 준비했으니 이벤트를 통해 부담 없이 미국주식을 시작하는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하이투자증권 부산WM센터, 제약·바이오 투자 설명회 개최

하이투자증권 부산WM센터가 제약·바이오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하이투자증권 부산WM센터는 9일 오후 7~9시와 11일 오후 3~5시에 부산WM센터 3층 프레젠테이션룸에서 2020 제약·바이오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권명재 하이투자증권 과장이 강사로 나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함께하는 제약·바이오’라는 주제로 해당 섹터에 대한 모멘텀 점검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연한다. 

권명재 하이투자증권 과장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트렌드 및 핵심 연구개발(R&D) 성과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많은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 행사”라며 “작년 12월 한 달간, 컨퍼런스에 참가 예정인 국내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이에 대한 모멘텀 점검과 리스크 관리에 주의해야할 시기라고 판단되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 회사 부산WM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DB금융투자, 신규 및 ISA 고객 위한 ELB·DLB 등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10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2종의 원금지급형 상품을 판매하고, 오는 17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1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ELB·DLB는 2019~2020년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515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으며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2%의 수익이 지급된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마이 퍼스트 DB DLB 제38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7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2.7%의 수익이 지급된다.

ISA 기존고객은 2019년 이후 특판 DLB·DLS·ELB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해피플러스 ELS 제2141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12개월), 88%(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세전 연 6%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이상이면 원금과 세전 18%(연 6%)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65%미만이면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으며, 최소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 NH투자증권, 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 개최

NH투자증권이 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16일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아트홀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100세시대연구소는 ‘트렌드 코리아 2020’의 저자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를 강사로 명사특강을 실시한다. 

새해 첫 명사특강에서는 ‘업글인간’, ‘오팔세대’, ‘멀티 페르소나’, ‘스트리밍 라이프’ 등 ‘2020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멘토인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직원 또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2020년에도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고객들이 보다 윤택한 노후준비와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의 적절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며, 특히 대한민국 최고 멘토들로부터 명강을 들을 수 있는 ‘명사 특강’을 연 3회 진행할 예정”이라며 “새해 첫 명사 특강인 ‘트렌드 코리아 2020’ 강좌는 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흐름을 분석해서 시사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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