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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정치테마주, 질주삼보산업·덕신하우징·지에스이 上
여의도 국회//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정치테마주, 조국 테마주, 이낙연 테마주, 안철수 테마주다.

14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삼보산업(29.97%), 덕신하우징(29.90%), 지에스이(29.88%)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법안(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삼보산업은 이태용 대표가 조 전 장관과 부산 혜광고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조국 테마주가 됐다.

조국 테마주가 뜨면서 이낙연·안철수 테마주도 급등했다.

덕신하우징은 이낙연 테마주다. 김용민 감사가 이낙연 총리와 대학시절 동기였다. 또 김 감사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이 총리와 함께 근무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에스이는 안철수 테마주다. 김성희 감사가 안철수연구소(안랩) 출신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됐다.

◆ 삼보산업, 알루미늄 합금 제조·판매회사

삼보산업은 알루미늄 합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지난 1974년 2월 8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1993년 11월 30일 상장했다. 

삼보산업은 알루미늄 합금과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한다. 이미 사용된 알루미늄을 수거 후 재용해를 통해 알루미늄 합금 형태의 제품으로 생산한다. 이 회사의 합금제품은 대부분 자동차부품 소재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종속회사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자동차 부품을 만들고 파는 삼보오토주식회사, 방송프로그램 판매와 유통 등을 하는 씨맥스커뮤니케이션이다.

삼보오토주식회사는 한성산업주식회사와 아이리중공업의 지분을 각각 48.22%, 35.76% 가지고 있다. 아이리중공업은 폐업했다.

최대주주는 이태용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27.48%다.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 총합은 39.78%다.

지난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 3억8687만9155원을 냈다. 매출액은 738억2113만7576원이며, 당기순손실 34억3987만5334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3026억9259만2178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580억5070만2183원, 446억4188만9995원이다. 자본금은 25억8108만2100원이다.

◆ 덕신하우징, 건축용 자재 생산·시공회사

덕신하우징은 건축용 자재를 생산하고 시공하는 회사다.

지난 1990년 11월 10일에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14년 8월 1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건축용 자재인 데크플레이트의 생산 및 시공을 주요사업으로 한다. 데크플레이트는 일반건물, 대형고층건물, 교량 등의 시공 시 H빔(H-Beam)위에 첫번째로 설치되는 바닥재료다.

최대주주는 김명환 회장이며, 지분율은 26.6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자사주 포함)은 39.92%다.

지난해 3분기 연결 영업손실 9억1812만1955원을 냈다. 매출액은 335억159만1457원이며, 당기순손실 10억6480만4853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1168억6286만92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37억6853만7172원, 730억9432만2920원이다. 자본금은 40억600만원이다.

◆ 지에스이, 도시가스 공급 회사

지에스이는 도시가스 공급업을 하는 회사다.

지난 1989년 4월 21일에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1년 10월 11일자로 상장했다.

지에스이는 1989년 설립 이래 IT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했으나, 2010년 5월 27일 구 지에스이와의 합병을 통해 도시가스공급사업을 포함하게 됐다. 2011년 3월 11일 IT사업부문 매출부진에 따른 IT사업부문 영업정지를 결정,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한다.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를 원료로 수요가에 도시가스를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04년부터 CNG차량충전소(2곳)도 운영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지에스이홀딩스이며, 지분율은 33.3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4.72%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영업손실 1억7348만8692을 냈다. 매출액은 237억1697만2916원이며, 당기순손실 1억2281만8854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총 자산은 1421억389만9483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739억8011만6852원, 681억2378만2631원이다. 자본금은 153억435만7500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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