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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이유 없는 상한가큐로홀딩스·아이즈비전·한화에스비아이스팩 上
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사유 없음이다.

15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큐로홀딩스(29.97%), 아이즈비전(29.92%), 한화에스비아이스팩(29.82%)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큐로홀딩스는 특별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돌연 급등했다.

아이즈비전, 한화에스비아이스팩도 각각 호재성 소식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상한가를 쳤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장 마감 후 한화에스비아이스팩에 현저한 시황변동(급등)와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6일 오후 6시까지다.

◆ 큐로홀딩스, 엔터·커피·자원개발 회사

큐로홀딩스는 엔터테인먼트, 커피, 자원개발 사업을 하는 회사다.

지난 1987년 12월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1년 6월 26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2017년 영화 프리즌을 개봉했다. 2018년 5월 밀라노 국제영화제 국제 단편영화 부문에서 수상한 세이브 미도 이 회사의 것이다. 올해 스틸라이프, 이프온리, 상.중.하, 미러볼 등을 기획 및 제작 준비 중에 있다.

종속회사(에이트웍스)를 통해 OCN에서 방영된 드라마 신의 퀴즈 시리즈를 제작했고, 인기웹툰 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도 만들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리사이느은'과 국내 최초 스펙터클 로맨틱 어드벤처 드라마 '카르마-붉은 심장의 전설(가제)', 아줌마들의 유쾌, 상쾌, 발칙한 판타지 인생 드라마 '내 아내의 이중생활(가제)' 등이 제작 및 방영 준비 중에 있으며, 또다른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너의 돈이 보여'도 기획 중에 있다.

또한 ▲정웅인 ▲남문철 ▲정기섭 ▲김형범 ▲정민성 ▲장소연 ▲김도현 ▲윤주희 ▲이해준 ▲김민식 ▲이동진 ▲박시우 ▲하수호 ▲김서라 ▲박리디아 ▲최홍일 ▲김정은 ▲조동혁 ▲서지석 ▲김광수 ▲서영 ▲강세정 ▲박민지 ▲이열음 ▲김호창 ▲이시훈 ▲차엽 ▲이훈 ▲윤세웅 ▲김국진 ▲강원 ▲공대유 ▲홍지원 ▲장다경 ▲허린 ▲김미서 ▲서지원 ▲이루아 ▲김서현 ▲지상혁 ▲박주현 ▲김동규 ▲유성용 ▲도지한 ▲조혜인 ▲민우혁 ▲이주광 ▲박송권 ▲이정수 ▲한선천 ▲임두환 ▲구준모 ▲유지 ▲이상아 ▲이효은 등이 이 회사 소속이다.

최대주주는 권경훈 큐캐피탈파트너스 이사회 의장 겸 지엔코 회장이며, 지분율은 3.0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16.98%다.

연결기준 3분기 영업손실 5억8895만6556원을 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5억3984만3813원이며, 당기순손실 15억1083만356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596억5996만8361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53억2575만4703원, 243억3421만3658원이다. 자본금은 317억810만6500원이다.

◆ 아이즈비전, 알뜰폰 서비스 제공사

아이즈비전은 1992년 설립된 휴대통신서비스(알뜰폰) 제공업체다.

전신은 부일이동통신이다. 별정통신사업자로서 음성통화 선불카드 유통과 기간통신사의 통신설비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자회사를 통해 정보통신기기의 제조와 유통사업 및 화장품 제조, 유통사업을 하고 있다.

종속회사로 코스닥 상장사인 머큐리를 가지고 있다. 아이즈비전이 보유한 지분율은 64.28%다. 이외에 비상장사인 로트리, 상하이법인(SHANGHAI YUANDI CO., LTD)도 있다.

종속회사인 머큐리는 AP, 광케이블, 교환/위성장비 등을 개발해 생산, 판매한다.

최대주주는 파워넷이며, 지분율은 18.84%다. 이외에 자사주가 6.12% 있다.

지난해 3분기 연결 영업손실 12억9961만6222원을 냈다. 매출액은 336억7192만8569원이며, 당기순손실 14억235만1292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1376억9911만3351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93억3076만6836원, 1083억6834만6515원이다. 자본금은 78억8628만7000원이다.

◆ 한화에스비아이스팩, 신재생·바이오 노리는 기업인수목적회사

한화에스비아이(SBI)스팩은 코스닥 상장 후 비상장기업과의 합병을 위해 만들어진 페이퍼 컴퍼니다. 한화투자증권과 SBI인베스트먼트가 손잡고 지난 1월16일 설립했다.

코스닥 시장에 지난 5월 3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상장 직후 6거래일 연속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상장 후 6거래일간 이 회사의 주가는 총 281.42% 올랐다. 이후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3000~400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스팩은 기업인수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다.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주식시장에 상장하고, 이후 비상장기업을 찾아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약 정해진 기한(36개월)안에 합병에 실패할 경우 예치금을 투자자에 반환하고 해산한다.

스팩을 통한 상장은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심사 승인까지 1개월 가량 걸린다. 일반적으로는 상장자산이 부족한 기업이나 인지도가 낮은 기업, 빠른 상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 등이 스팩합병을 통해 시장에 진입한다.

합병 실패시 투자금을 반환하기에 스팩 투자의 리스크가 낮은 편이다.

현 최대주주는 발기주주인 SBI인베스트먼트이며, 지분율은 13.76%다.

이 회사는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기에 실적은 의미가 없다.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886만6828원을 냈다. 영업수익(매출액)은 없다. 당기순이익은 1743만766원이다.

3분기말 기준 총 자산은 88억9967만2597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8억2707만3349원, 80억7259만9248원이다. 자본금은 4억3600만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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