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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우한 폐렴 테마 지속모나리자·진원생명과학·현대공업·서린바이오 上
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중국 우한 폐렴이다.

22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모나리자(30%), 진원생명과학(29.99%), 현대공업(29.97%), 서린바이오(29.88%)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중국의 우한 폐렴이 전 세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소독제, 마스크, 백신 등 관련주가 연일 강세다.

모나리자는 마스크 등의 위생용품을 생산한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 20일에 이어 이날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서린바이오는 바이러스 제거 소독제를 생산한다.

현대공업이 돌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대형 SUV인 GV80 출시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 모나리자, 화장지·마스크 제조사

모나리자는 종이로 된 생활용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 1977년 10월 28일 화장지 제조와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88년 10월 상장했다.

이 회사는 두루마리 화장지, 미용티슈, 마스크 등을 제조한다. 매출의 대부분은 화장지(제품 매출 67.4%, 상품 매출 19.7%)에서 발생한다.

최대주주는 엠에스에스홀딩스이며, 지분율은 66%다.

지난해 별도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4억3570만3900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4억550만1946원, 4억1996만6108원이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756억4064만9270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115억3417만7758원, 641억647만1512원이다. 자본금은 188억8562만7500원이다.

◆ 진원생명과학, DNA 백신 개발 회사

진원생명과학은 디옥시리보핵산(DNA) 백신을 개발하는 회사다.

지난 1976년 1월 27일 의류용 심지 전문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87년 11월 16일 상장했다.

진원생명과학은 바이오의약품, 섬유사업을 한다. 미국에 설립한 현지법인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하고 있으며, 핵산 기반 바이오신약과 항염증 치료 신약 개발도 하고 있다.

메르스와 지카 DNA 백신을 만들고 있다. C형간염 예방 DNA 백신, 대상포진 DNA 백신, 만성C형간염 치료 DNA 백신, 살인진드기 감염병 예방 DNA 백신 등을 개발 중이다.

또 DNA 기반 이중기능 항암융합단백질 치료제도 제조 중이며, DNA 기반 혈우병치료제, DNA 기반 B형 간염 면역글로블린, DNA 기반 항 TNF 알파 항체치료제 등을 연구·개발 중이다.

최대주주는 브이지엑스 파마수티컬스 유한회사(VGX Pharmaceuticals, LLC)이며, 지분율은 7.56%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15.51%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해 3분기 연결 영업손실 5억1312만8920원을 냈다. 매출액은 113억9794만2046원이며, 당기순손실 3억9746만4552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559억3233만1988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74억744만5543원, 285억2488만6445원이다. 자본금은 219억2615만7000원이다.

◆ 현대공업, 자동차 부품 제조사

현대공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다.

지난 1969년 설립된 현대공업사가 전신이다. 1978년 9월 12일 현대공업 주식회사로 전환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13년 12월 4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시트패드 발포 기술 등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시트패드, 암레스트, 헤드레스트, 사이드패드를 개발 및 생산 판매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강현석 대표이사다. 지분율은 31.82%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6.32%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억7650만625원을 냈다. 매출액은 352억7902만4942원이며, 당기순손실 1억561만4897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1348억6635만6879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342억5126만8312원, 1006억1508만8567원이다. 자본금은 76억7000만원이다.

◆ 서린바이오, 치매 조기진단 키트 개발사

서린바이오는 치매 조기진단 키트, 헬스케어, 위생·살균 솔루션 사업을 하는 회사다.

지난 1984년 4월 2일에 서린과학으로 창업했다. 1994년 1월 ㈜ 서린과학으로 법인전환했다. 2000년 4월에 서린바이오사이언스로 법인명을 변경했다. 2005년 10월 25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오는 2022년을 목표로 치매 조기진단 키트를 개발 중이다. 자회사인 서린메디케어를 통해 저온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피부 미용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또 자회사를 통해 발효기술을 적용한 원료 및 기능성화장품을 개발·생산한다. 이외에 위생/살균 솔루션 바이오장비인 에코트리(ecoTree)를 제조 및 판매한다.

최대주주는 황을문 대표이사 회장이며, 지분율은 28.9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0.36%다.

지난해 3분기 말 연결기준 영업이익 4억2272만2567원을 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9억4963만6605원, 9억9895만6603원이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757억3856만5844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49억7335만8260원, 607억6520만7584원이다. 자본금은 37억5033만8000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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