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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우한 폐렴·조국 테마 강세바디텍메드·진양제약·삼보산업 上
사진=Pixabay(왼쪽 상단), 청와대(오른쪽 하단,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중국 우한 폐렴, 조국 테마주다.

23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바디텍메드(30%), 진양제약(29.98%), 삼보산업(29.78%)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바디텍메드와 진양제약의 급등세는 중국 우한 폐렴의 확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바디텍메드는 체외진단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중국에 진출해 있다.

진양제약은 사스와 C형 간염 치료제를 과거 동남아 지역에 수출한 바 있다. 우한 폐렴(코로나바이러스)가 과거 사스때처럼 과일 박쥐에서 유래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삼보산업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급등했다. 일각에서는 법무부의 검찰 중간간부급 이하 인사 단행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한다. 삼보산업은 이태용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고등학교 동창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장 마감 후 삼보산업에 현저한 시황변동(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다.

◆ 바디텍메드, 체외진단 제품 제조사

바디텍메드는 체외진단 제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다.

지난 1998년 11월 13일 설립됐다. 엔에이치스팩2호와 합병해 2015년 9월 11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면역진단 카트리지 및 진단기기 등 체외진단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판매한다.

형광 면역 측방유동기술, 형광 정량검정 기술, 흡수 스펙트럼 측정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인체 질환의 감염성 질환, 당뇨 질환, 갑상선 및 임신 질환등과 같은 호르몬질환, 심혈관계 질환, 암 질환 등 영역을 포괄하는 진단카트리지 제품을 제조한다.

최대주주는 최의열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21.03%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6.80%다.

지난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40억2299만622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8억3771만9203원, 40억7707만2197원이다.

3분기 말 총 자산은 985억1727만8722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45억724만1200원, 740억1003만7522원이다. 자본금은 234억6854만2000원이다.

◆ 진양제약, 의약품 제조·판매사

진양제약은 의약품을 만들고 파는 회사다.

지난 1971년 7월 1일 설립됐다. 1978년 6월 7일 법인전환했다. 코스닥에는 2000년 7월 27일 상장했다.

순환계, 소화기관, 중추신경계, 화학요법제 등 다양한 증상에 사용되는 의약품을 제조한다.

최대주주는 최재준 대표이사 사징이며, 지분율은 24.5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0.77%다.

지난해 3분기 말 별도 기준 영업손실 2억3658만9958원을 냈다. 매출액은 102억5759만8185원이며, 당기순손실 2억969만1883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663억9627만6180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37억4877만9037원, 426억4749만7143원이다. 자본금은 60억원이다.

◆ 삼보산업, 알루미늄 합금 제조·판매회사

삼보산업은 알루미늄 합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지난 1974년 2월 8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1993년 11월 30일 상장했다.

삼보산업은 알루미늄 합금과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한다. 이미 사용된 알루미늄을 수거 후 재용해를 통해 알루미늄 합금 형태의 제품으로 생산한다. 이 회사의 합금제품은 대부분 자동차부품 소재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종속회사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자동차 부품을 만들고 파는 삼보오토주식회사, 방송프로그램 판매와 유통 등을 하는 씨맥스커뮤니케이션이다.

삼보오토주식회사는 한성산업주식회사와 아이리중공업의 지분을 각각 48.22%, 35.76% 가지고 있다. 아이리중공업은 폐업했다.

최대주주는 이태용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27.48%다.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 총합은 39.78%다.

지난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 3억8687만9155원을 냈다. 매출액은 738억2113만7576원이며, 당기순손실 34억3987만5334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3026억9259만2178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580억5070만2183원, 446억4188만9995원이다. 자본금은 25억8108만2100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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