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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으로 주식을 사준다면…‘삼성전자’ 유망증시 전문가들, “삼성전자 지속적 실적 확대 기대”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주에도 기업가치 상승 전망
사진=Pixabay

세뱃돈으로 주식을 사준다면 어떤 종목이 좋을까.

27일 증시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삼성전자’를 추천했다.

에이원뉴스의 설문에 답한 6개 증권사의 전문가들 모두가 1번 종목으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단기적으로 봐도 상승 가능성이 높으며, 반도체 사이클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와 네이버, 신한지주를 추천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 부문은 서버(Server)가 메모리 수요 (제품별 수요: Server > Mobile > PC)를 견인하며 1분기부터 가격인상이 기대된다.

네이버는 광고매출을 중심으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핀테크, 커머스, 콘텐츠 등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다.

신한지주의 경우 향후 국외점포의 수익성 개선 및 오렌지라이프 완전자회사 완료 후 추가적인 이익 증가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또한 삼성전자와 네이버, 카카오를 추천했다.

고성장을 지속하는 삼성전자는 투자 확대를 통해 매출 확장이 가능하다.

또 웹툰의 전세계적 진출을 통한 수혜가 예상되는 네이버와 자회사 상장 및 카카오페이 등 신규 서비스 확대가 기대되기에 카카오를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정연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 카카오, 엔씨소프트를 추천했다. 이들은 해당 업종 내에서 최근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조정되었으며, 영업이익 증가율 예상치가 높은 기업이다.

또한 카카오(핀테크, 컨텐츠모빌리티 등 신사업 성장), 엔씨소프트(5G 보급에 따른 클라우드 기반 게임 산업 성장 기대)가 속한 소프트웨어 업종의 경우 산업 및 기업 구조적인 변화에 따른 차별적 수요가 유입되며 장기적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세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를 추천했다. 현대차의 경우 기대 이상의 신차 출시 효과 및 3세대 모듈러 플랫폼 확산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등 지속적 실적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또 SK하이닉스는 서버 D램 수요 확대로 서버와 그래픽 D램 고정가격 반등에 따른 수혜 기대 등 지속적 실적 개선을 예상했다.

KB증권 자산관리전략부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스튜디오드래곤을 추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다양한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가 예정된 점이 긍정적이라고 했다.

또 스튜디오드래곤은 미국 주요 OTT의 경쟁심화와, 이에 따른 아시아 시장 확장 가능성이 추천 사유로 제시됐다. 미국 OTT의 아시아·이머징 점유율 확대 전략에 따라 미디어·엔터 성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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