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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NH투자증권 外신한금융투자·키움증권

◆ NH투자증권, ‘아이셀렉트 케이리츠 토탈리턴’ 지수 출시

NH투자증권은 내달 3일 ‘아이셀렉트 케이리츠 토탈리턴(iSelect K-REITs TR)’ 지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셀렉트 케이리츠 토탈리턴’지수는 NH투자증권이 지난 해 11월 증권사 최초로 내놓은 ‘아이셀렉트 케이리츠(iSelect K-REITs)’ 지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리츠 지수는 배당락 효과로 인해 지수의 변동성이 컸는데, 토탈리턴 리츠 지수는 리츠 투자 시 얻게 되는 배당수익을 지수에 반영해 지수의 성과와 실제 투자 성과를 최대한 유사하게 지수값을 표출한다.

지수 구성종목은 경영건전성과 유동성 기준을 충족하는 종목을 기준으로 선정하는데,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 에이리츠, 케이탑리츠, 롯데리츠, NH프라임리츠 등을 시가총액 가중 산출 방식으로 편입하고 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인덱스사업 TFT 팀장은 “배당에 초점을 맞춘 투자자들의 지수개발 요구에 부응하여 토탈리턴(TR) 지수를 개발하게 됐다”며 “TR 지수는 가격지수(Price Return)) 대비 장기투자 시 더욱 안정적인 성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인덱스 사업TFT를 구성하고 지수개발 사업자로 첫발을 내딛었다. TFT의 기한은 작년 12월에서 올해 6월까지로 연장됐으며, 지난 12월 ‘인덱스 투자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기도 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에 출시되는 리츠 지수(토탈리턴)와 함께 공모전에서 수상한 지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는 상품을 상반기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 신한금융투자, CFD 주식차액결제서비스 론칭

신한금융투자는 기초자산의 보유 없이 진입과 청산 가격에 대한 차액만 현금 결제하는 주식차액결제서비스 Contract for Difference(이하 CFD)를 론칭 했다고 30일 밝혔다.

CFD는 일정 부분 증거금만 가지고 매수(Long) 뿐만 아니라 매도(Short) 거래를 할 수 있고, 최대 10배 레버리지 효과를 가지고 있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선물과 달리 별도 만기가 없으며 대주주 양도세 비과세 서비스다.

국내상장주식 중 1600여가지의 종목을 거래할 수 있다. 헤지 및 페어트레이딩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CFD는 신용등급 1~5등급의 개인 전문투자자 또는 전문투자자 지위를 획득한 일반법인 및 금융기관이 거래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CFD 서비스는 글로벌데스크로 문의 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은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파생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높은 가격변동성으로 단기간에 투자원금 전부 또는 원금을 초과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파생상품 계좌잔고가 유지증거금에 미달하는 경우 계약의 일부 또는 전부가 강제청산 될 수 있다.

◆ 키움증권, 유튜브, 팟빵 등에 ‘우한 폐렴’ 이슈 분석 컨텐츠 제공

키움증권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우한 폐렴) 관련 이슈 분석 컨텐츠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이날 애널리스트 토크쇼 코너를 통해 김지산 리서치센터장과 서상영 투자전략팀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국내 증시 전망 및 대응전략’을 유튜브와 팟빵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8일에는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이진우의 마켓리더’에서는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과 이명로(상승미소) 경제칼럼니스트가 출연, ‘우한 폐렴 확산이 주식 및 원자재, 외환,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지난 22일에는 김지산 리서치센터장과 제약·바이오, 여행·카지노, 유통·음식료 업종 섹터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한 ‘긴급진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증시 영향 및 업종 전망’이 유튜브와 팟빵 채널에 공개한 바 있다.

또한, 데일리 미국 주식 분석 프로그램인 ‘미주알 go주알’에서도 ‘사스·지카바이러스·메르스’ 등 역대 치명적 바이러스들이 발생한 이후 단기적으로 글로벌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점검했고 이번 우한 페렴 사태에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던 미국 소비·여행·유통주들을 자세히 분석했다.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관계자는 “최근 우한 폐렴 이슈로 인한 국내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당사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의적인 이슈를 즉각적으로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의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되는 투자정보 제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의 유튜브 채널은 전날 기준 구독자수 5만 5000명, 누적조회수 85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팟빵 구독자수는 5700명이며 누적 조회수는 414만건이다.

김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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